2023.01.16 03:19
중국 당국이 지난달 초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한 뒤 공식적으로 보고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데이터는 실제 상황과 다르기 때문에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4일 “지난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만9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의 자오야휘 국장은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 중 5503명은 코로나19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발열 클리닉 센터의 코로나19 양성 환자 비율도 내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2022.12.19 17:02
중국은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후 2주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를 보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국가보건위원회는 18일 증상이 있는 확진자 수가 전날의 2097명에서 1995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무증상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검사 요구 중단 이후 보고하지 않았다. 또 국가보건위원회는 코로나19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일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코로나19 사망자다. 지난 2주 동안 중국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사망 데이터에서 사망자 수는 0명으로 나타났지만, 베이징 장례식장과 화장터의 근로자는 “화장해야 하는 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이 많아졌고, 코로나19 사망자 시신2022.12.19 14:05
지난 2주 동안 중국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베이징 장례식장과 화장터로 운구하는 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이 많아지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이후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정기적 코로나19 검사 요구, 공공장소 출입 규제 등은 취소됐고, 확진자 자가 격리를 허용했다. 중국 주민들은 관련 방역 규제 완화에 기뻐하면서도 다시 일어날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중국 당국은 지난주부터 무증상 확진자 수 발표를 중단했기 때문에 중국 코로나19 확산 규모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2022.05.05 17:48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 3개월 만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자체집계 결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시의 인구와 맞먹는 수치다. 사망자 100만명 돌파는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27개월 만이다. 당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유지해왔다. 이런 큰 희생의 원인으로 NBC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2022.02.05 20:47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의 수가 90만 명을 넘으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90만4228명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브라질(63만명), 인도(50만명), 러시아(33만명)의 사망자 수를 훌쩍 넘는 수치로 인구 100만명 당 2700명가량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이다. 통신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두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1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쏟아진 점을 주목했다. 이 기간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와 입원 환자2021.12.16 11:01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일(현지시간) 80만 명을 넘었고 누적 감염자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이날 자체 집계한 결과를 근거로 보도했다. 미국의 사망자 숫자는 세계 최고 기록이며 백신을 보급하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NYT가 전했다. 미국에서 최근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일부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고, 병실 부족으로 입원 치료가 어려운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고 이 신문이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하루 평균 1,200명 가량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11주 사이에 10만 명가량이 사망함으로써 지난해 겨울철을 제외하고2021.10.08 14: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이 내년도에 1억5000만회분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올해 겪었던 어려움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은 보건부는 2022년 백신 구입예산안 의회에 보내 동의를 요청했다. 보건부의 예산안엔 브라질 상원의 요청 부문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종합적으로 담겨있다고 브라질 당국자는 설명했다. 보건부는 화이자 백신 1억회분을 포함해 모두 1억5000만회분 수입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 구매에 핵심 목표를 두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원료를 수입해 생산하게 될 아스트2021.04.18 20: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사람이 전세계에서 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한지 약 1년1개월 만이다.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은 17일(현지시각, 한국시각 오후 8시47분) 전 세계 사망자가 301만2084명이라고 밝혔다.누적확진자는 1억4077만2908명으로 집계됐다.미국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3162만 8467명과 56만 690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확진자는 미국에 이어 인도 1478만 8008명, 브라질 1398만91명, 프랑스 532만1176명, 영국 44만1176명의 순이었다. 한국의 누적확진자는 11만4115명으로 집계됐다.누적 사망자 수는 미국이 가장 많2021.01.30 10:55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현재 코로나19 사망자가 15명 증가, 모두 14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사망자는 지난 27일 7명, 28일 8명이었는데 29일 13명에 이어 30일에도 두 자릿수로 늘었다.1월 들어 사망자는 497명으로 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3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의 391명보다 더 많았다. 월별 사망자는 지난해 2월 17명, 3월 148명, 4월 83명, 5월 23명, 6월 11명, 7월 19명, 8월 23명, 9월 91명, 10월 51명, 11월 60명 등이었는데 12월에는 39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이는 확진자 중 고령층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 1만1311명 중 60대는 16.3%, 1844명, 70대 9.4%, 1052021.01.03 05:25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 불과 보름 사이에 무려 3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0시 현재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900명이었다.이 가운데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 사이에만 3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12명 ▲17일 22명 ▲18일 11명 ▲19일 14명 ▲20일 15명 ▲21일 24명 ▲22일 24명 ▲23일 17명 ▲24일 17명 ▲25일 17명 ▲26일 20명 ▲27일 15명 ▲28일 11명 ▲29일 40명 ▲30일 20명 ▲31일 21명 등이다.월별 사망자 수는 2월 17명⟶ 3월 148명⟶ 4월 83명⟶5월 23명⟶6월 11명⟶7월 19명⟶8월 23명⟶9월 91명⟶10월 51명⟶11월 60명 등이었다. 그랬던 사망자가 12월2020.10.02 19:41
2일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명 더 늘었다. 이로써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20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42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사망자(416명)보다 4명 더 늘어난 것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각각 2명씩 나왔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1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받던 78세 남성이 이날 숨졌다. 같은 병원에 입원해있던 또 다른 78세 남성 역시 이날 사망했다. 경기에서는 지난 8월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던 71세 남성과 경기도의료원2020.09.28 06:50
1.씨젠·카카오, 공매도 2~3위 차지국내 증시에서 기관투자자가 공매도를 가장 많이 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공매도 금지 후 주식시장 공매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기관투자자의 일평균 공매도 금액은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기관의 공매도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일평균 26억3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씨젠 24억 원, 카카오 10억9000만 원, 셀트리온 9억4000만 원, 셀트리온헬스케어 5억2000만 원, SK하이닉스 3억7000만 원, 아모레퍼시픽 3억5000만 원, 삼성SDI 3억4000만원, 두산인프라코어3억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6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7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8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
9
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