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1 16:23
애플 공급업체 대만 훙하이정밀공업(이하 폭스콘)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정저우 공장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폭스콘 종합 디지털 제품 사업부 익명 책임자는 “10월26일부터 11월11일까지 폭스콘 산하 스마트폼 등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근로자의 일당이 100위안으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월19일부터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방역 규제를 지키는 근로자들에게 일간 50위안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폭스콘은 애플 최대 아이폰 조립 업체이며 글로벌 아이폰 출하량의 70%를 차지했다. 정저우 공장은 약 20만 명의 근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아이폰은 정저우 공장에서2022.08.26 09:16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하반기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보는 피해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8월 중 608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보는 올 하반기에 신규 자금 1조5000억원을 포함, 총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발행분 3조원을 감안하면 올해 P-CBO 발행규모는 총 5조원이 될 전망이다.이번 발행되는 6080억원 규모의 P-CBO는 전액 신규 자금으로 공급되며, 코로나19 여파와 금리 상승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신보는 하반기에도 'ESG경영 평가 우수 제조기업' 등 금리 우대 대상 확대를 지속 유지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조달비2022.06.27 09:21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의 대출 원금 상환 유예 조치가 연장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개인 채무자의 가계대출 원금 상환을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소득 감소로 가계대출 상환이 곤란한 개인채무자들이 대출 연체로 금융 이용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재기를 지원해 왔다.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최초 시행 이후, 만기 때마다 6개월씩 3번 연장해 왔으며, 이번엔 3개월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코로나 피해 개인채무자들은 오는 9월까지는 각 금융회사에 최대 1년까지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 지2022.05.27 09:11
신용보증기금은 5월 중 1조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1조원 중 7600억원은 신규 자금 공급, 2400억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지원된다. 신보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6개, 중소기업 322개 등 총 362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K9(CPA 감사보고서 보유 기업은 K10) 이상,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5월 신규 자금 일부는 신보의 첫 해2022.04.08 21:39
중국 시중은행들이 코로나19 피해자들에 대해 대출금 상환 유예 등 구제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와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은 코로나19 피해자들이 요청하면 대출금 상환 유예, 대출 기간 연장을 허용하고 연체 이자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시중은행들은 대출금 상환 유예 및 대출 기간 연장을 받은 이들의 신용도를 종전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달부터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 상하이와 창춘 등 여러 도시에 봉쇄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 자영업자들은 은행 대출 상환과 이자 지급이 어렵게 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2022.03.10 17:23
광주은행은 10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지원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광주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 감면지원할 계획이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2022.01.09 15:13
여행업 종사자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이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촉구하며 거리에 나섰다. 9일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오후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여행인 총궐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여행업 종사자 약 300명은 서울 보신각 앞에서 집회 후 광화문 교차로를 거쳐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2년간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여행업이 가장 큰 피해를 봤지만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며“여행업을 위한 생존 대책과 회복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종사자들은 ▲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 여행업 포함 ▲ 관광 방역 예산 증액 ▲ 여행업의 특별고용유지지원업종 지정 연장2021.11.04 15:24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지원코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베트남 현지 언론 탄니엔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빈탄 지구, 빈찬 지구에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와 함께 1000개의 보호복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선물과 보호복은 7억2400만 동(한화 약 3800만 원) 규모이며 이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힘쓰는 공무원들에게 전해졌다.앞서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지난달 19일 전염병 예방을 위해 30억 동(한화 약 1억5600만 원)을 기부했다.지난해에는 베트남 전국의 일선 의사들에게 약 9000개의 보호복을 기부했다.임동준 한화생명 베트2021.05.13 15:11
6월부터 금융회사들이 신용을 평가할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나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선 '회복 가능성'을 반영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가 신용등급을 보유한 기업 1240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은 66곳으로 1년 전(54곳)보다 22.8% 증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은행 등 금융사들이 코로나19 탓에 사정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자체 신용평가 때 비재무적 평가, 회복 가능성을 6월부터 반영하도록 했다. 금융당국이 밝힌 회복 가능성의 기준은 현재 정상 영업 중이고, 연체·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으며,2021.03.29 13:05
BNK금융그룹은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동성과 재기 지원을 위해 약 1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NK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신규 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과 기존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재기(再起)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1조 160억 원('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6110억 원, '재기 지원 프로그램' 40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 4520억 원, 경남은행 3540억 원, BNK캐피탈 1900억 원, BNK저축은행 20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2021.03.28 12:14
정부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업종과 취약계층에게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000억 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29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다.지난 25일 국회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4조9391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됐다. 정부는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4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서두르겠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와 고용안정지원금은 이달부터 지급이 시작되고, 법인택시·전세버스기사(11만5000명, 805억원)와 방문돌봄종사자(6만명, 300억원) 지원금은 4월 초부터 신청을2021.03.25 10:18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회의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한(은행 대출취급 기준)을 종전 2021년 3월말에서 9월말로 6개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사정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한시 조치다.2020년 3월 이후 한국은행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은 이들 업체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이자부담을 경감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2020년중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3월·5월·10월 세차례에 걸쳐 증액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2021.02.25 11:39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코로나19 피해 영세 자영업자를 대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BNK금융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과 포용적 금융의 실천을 위해 이번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지원대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거래중인 지역 영세 소상공인 및 코로나19 피해 인정 업종 개인사업자다. 연체 발생일로부터 3개월 내에 정상이자를 납부하면 연체이자 전액을 감면받는다.지원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연말까지로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등 법적절차가 진행 중인 고객은2021.01.21 14:54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비즈플레이'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비즈플레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비즈플레이 3개월 무료체험 이벤트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경비지출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은 가입과 동시에 조건 없이 신청 가능하며, 무료 체험 기간 종료 후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비즈플레이는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앱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 확인부터 잔여 한도 확인, 최종 결재까지 전체2020.11.11 14:00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농어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사회적기업 등 14곳이 참여해,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사회취약계층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장터에 참여한 농어민 대표는 "학교 급식용 납품 중단 등 코로나19로 올해 매출이 60% 감소하면서 일부 농가는 밭을 갈아엎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번 장터를 계기로 농어가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위성백 예보 사장은 장터 물품을 구입하면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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