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22:40
'한편으로 정주행' 네 번째 이야기로 2015년 화제작 '킬미 힐미'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는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20부작 드라마로 지성과 황정음, 박서준이 호흡을 맞추었다.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지성 분)과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 분)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당시 캐스팅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작품으로 현빈, 이승기가 차도현 역을 고사해 지성이 맡게 됐다. 또 정신과 의사 오리진 역은 임지연이 영화 '간신' 촬영으로 거절해 황정음에게 넘어가2016.06.07 00:09
배우 조진웅이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1위에 올랐다.6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배역 전쟁의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 1위는 영화 '아가씨'에 출연해 프랑스 칸까지 접수한 배우 조진웅이 차지했다. 조진웅은 영화 '아가씨'에서 여주인공 히데코(김민희 분)의 후견인이자 이모부인 코우즈키 역을 맡아 생애 처음 노인역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조진웅은 코우츠키 역에 캐스팅됐으나 출연을 고사해 박찬욱 감독이 직접 나서서 그를 설득하면서 출연이 성사됐다는 것.조진웅은 코우츠키 역을 고사한 이유로 "연기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의 충돌지점이 되지 않겠느냐 싶어서 바로 출연을 수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가 출연을 고사한 또 다른 작품은 바로 드라마 '시그널'의 이재한 형사 역이라고. 조진웅은 자신에게 '웅므파탈', '갓진웅' 등의 애칭을 가져다 준 우직하면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이재한 역을 놓칠 뻔 했다는 것. 이에 조진웅은 "시나리오를 못 본 상태에서 무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소리에 단박에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김원석 감독이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설득한 뒤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당시 조진웅은 영화 '사냥' 출연과 겹쳐 살인적인 스케줄임에도 '시그널'에 출연했다는 것.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영화 '아가씨'로 최고의 순간을 누리고 있는 조진웅이 '배역 전쟁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로맨스' 1위에 올랐다.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로맨스' 2위는 배우 송중기가 차지했다.'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사실 캐스팅 되지 못할 뻔 했다고 한다.극중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인한 남성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한 송중기는 현재 무려 14개 광고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김수현, 이민호보다 훨씬 높은 광고료를 받고 있다.제작진은 당초 유시진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2016.01.08 17:13
2015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MBC TV' 킬미힐미' 대본집이 발간됐다. MBC는 8일 2권으로 된 '킬미 힐미' 대본집이 드라마 첫 방송 1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 출간됐다고 밝혔다. 대본집은 드라마 1~20부 대본과 등장인물 소개, 진수완 작가의 말 등을 담고 있다. 진수완 작가는 "대본집 출간을 제안 받았을 때 물론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컸지만 두려움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며 "'킬미 힐미'가 방송되는 동안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끊임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는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해 말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남자 주인공 지성은 이 드라마로 2015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으며, 황정음은 2015년 MBC 연기대상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박서준은 2015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황정음·박서준은 이 드라마에 이어 후속작 '그녀는 예뻤다'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2015.12.31 08:41
배우 지성(38)이 무려 7개 인격을 연기한 드라마 '킬미 힐미'의 '차도현'으로 '2015 MBC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30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지성은 쟁쟁한 대상 후보인 김정은, 김희선, 전인화, 차승원, 황정음을 제치고 데뷔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MBC는 올해 연기대상을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선정했으며 지성은 약 44만 명 중 18만9319명의 지지를 얻었다.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7중 인격을 갖게 된 인물을 연기했다.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요섭' '요나' '나나' '미스터 엑스' 등 7개 인격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상반기에 종영된 드라마임에도 일찌감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다.이날 지성은 "정말 믿기 힘든 일이에요. 부족한 제가 아니라 '킬미, 힐미'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많은 분에게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이 드라마는 저한테도 삶의 용기를 주고 아파하거나 외로워하면서 살지 않아도 되겠다고 알려준 드라마예요. 여러분, 저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억해요, 2015년"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5.12.25 15:28
크리스마스인 25일 배우 황정음이 생일을 맞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황정음은 25일 성탄 새벽 자신의 SNS에 사진 세 장과 함께 "올해 참 예뻤던 그녀 황정음!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누리꾼들은 "생일이 크리스마스였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녀는 예뻤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큰 축복과 사랑받는 하루 되셔요" 등의 덧글로 축하인사를 전했다.한편 황정음은 최근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1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다.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가 2004년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돈의 화신'(SBS)과 '비밀'(KBS2)에 출연했던 2013년에는 '올해를 빛낸 탤런트'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 출신'이란 꼬리표 대신 일명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란 별명을 얻었다.2015.06.12 19:24
'삼시세끼' 출연 후 화제가 되고 있는 지성의 전작들이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있다.최근 종영한 ‘킬미 힐미’부터 시작해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는 ‘조토커’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KBS 드라마 ‘비밀’의 조민혁 역부터 리즈 시절이라 불리던 MBC 드라마 ‘뉴하트’ 이은성 역까지 지성의 과거 작품들이 '강제소환'되고 있으며, 인기 SNS페이지들에는 사진부터 영상클립까지 다양한 버전들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지성이 출연한 작품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확산됐다. ‘킬미 힐미’ 방송 이후 yes 24,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역시 드라마 DVD 판매 분야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성의 새로운 면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지성 다중인격 연기도 최고' '삼시세끼 지성 은성이 귀엽다' '삼시세끼 지성 내 심장도 살려줘' '삼시세끼 지성 조토커 보고싶다' '삼시세끼 지성 이보영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3.18 10:29
'킬미힐미' 후속 '앵그리맘' 김유정 " 김희선과 최강 모녀케미 선보일 것"잘 자라고 있는 아역 김유정이 김희선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표했다.오늘(18일) MBC '킬미힐미' 후속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이 방송된다. 극 중 강자(김희선)의 딸 오아란 역할을 맡은 김유정은 "생각해보니 지금껏 참여했던 드라마들에선 엄마가 없었고 아빠만 있었다"면서 "작품에서 엄마가 생기니 괜히 기분 좋다. 최고의 모녀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김유정은 "극중 엄마인 김희선 선배님을 처음 봤을 때, 딱 언니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았다.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엄마 느낌이었다"면서 김희선의 미모에 감2015.03.17 11:51
'킬미힐미' 후속 '앵그리맘' 김희선·지현우 캐릭터 포스터 공개'킬미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맘'의 주인공 포스터가 공개됐다.김희선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강자 역할 김희선이 교실 한가운데서 대걸레를 딛고 선 채 '노는 언니' 포스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전설의 날라리 출신다운 포즈와 표정, 다소 불량스러운 교복 스타일링으로 '강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반면 지현우의 포스터는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현우 특유의 미소는 물론 레드빛 니트로 따뜻한 느낌을 연출했다. 지현우의 뒤쪽 칠판에는 윤동주의 '서시'가 적혀있어 노아(지현우)가 고등학교 담임교사 역할을 맡는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 시는 노아의 다짐2015.03.12 23:48
'킬미 힐미' 어두운 지하실이 무서웠던 두 아이, 손잡아 눈물 닦고 행복 찾았다'킬미힐미' 지성과 황정음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12일 전파를 탄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마지막회에서는 리진(황정음)과 도현(지성)의 1년 후 모습이 담겼다.리진은 병원으로 돌아가 있었다. 여전히 씩씩하고 따뜻한 의사였다. 리온은 '킬미힐미'라는 이름의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을 발표, 또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리온은 리진에게 오빠가 돼 줄것을 마음먹은 이후 새로운 여자들을 눈여겨(?) 보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도현은 재벌가의 아들이나 다중인격 환자가 아닌 평범하고도 평범한2015.03.12 22:35
'킬미힐미' 황정음만이 할 수 있던 '나나'와의 이별…동시에 황정음도 위로받았다'킬미 힐미' 황정음이 나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1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20회에서는 그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 나나가 출연, 리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나나는 도현이 만들어낸 어린 시절 리진. 나나는 리진의 어릴 적 이름 도현의 곰인형이었다. 리진은 곰인형을 안고 있는 도현을 보고 나나를 알아봤다. 나나는 지하실에 숨어있었던 것 처럼 겁에 질린듯 곰인형 뒤에 숨어있었다.리진은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나나에게 말을 걸었다. 자신이 나나가 큰 모습2015.03.12 22:19
'킬미힐미' 마지막회, 황정음 미스터엑스 비밀 밝히려 박서준 팔아넘겼다…박서준 경악'킬미 힐미' 황정음이 비밀의 인격 미스터X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쌍둥이 오빠 박서준을 팔아넘겨 웃음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마지막회에서는 도현(지성)의 또 다른 여고생 인격 요나(지성)이 등장해 모두가 경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요나가 등장하자 리진은 침착하려고 애쓰면서 요나의 수에 넘어가지 않으려 정신을 바짝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요나의 한마디에 리진은 홀딱 넘어가고 말았다. 바로 요나가 미스터X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의 비밀 또한 알고 있다는 것.요나는2015.03.12 14:41
'킬미힐미'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떠난 페리박, 페리박호 타고 '행복한 이별'지성의 또 다른 인격 페리박이 떠났다. 쫓겨나는 것이 아닌 행복한 이별을 맞았다.1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19회에서는 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 리진(황정음)이 도현 인격의 융합치료를 시작, 페리박과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리진은 인격들과 이별을 하기에 앞서 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려는 것. 술을 좋아하던 페리박에게는 리진의 아버지 대오(박준규)가 만든 '신의 물풍선' 맥주와 낚싯대를, 깜찍한 물품을 좋아하는 요나에게는 귀여운 핑크색 리본 머리2015.03.12 13:15
'킬미 힐미' 지성, 첫사랑·회사 내 입지 보장에도 황정음 선택 "내 마음 다른사람 것"지성이 김유리 앞에서 황정음을 선택했다. 김유리를 단념시키기 위해 지성은 자신의 비밀을 말해야 했다.11일(수) 전파를 탄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19회에서는 도현(지성)이 태임(김영애)으로부터 주총을 앞두고 강력한 카드 채연(김유리)와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채연은 도현의 사촌형 기준(오민석)과의 약혼도 무르고 도현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현의 다른 인격 신세기(지성)의 유혹에 넘어갔었기 때문. 당시 세기는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며 채연에게 기준과 약혼 및 결혼2015.03.12 10:42
'킬미힐미' 지성, 외로웠던 시절 간절했던 손 뿌리친 백철민에 오히려 사과…"다 나 때문"지성이 자신을 배신한 미국 시절 친구 알렉스 백철민에게 오히려 사과하고 용서했다. 백철민을 위한다기보다는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1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19회에서는 도현(지성)이 자신의 신세기 인격이 하마터면 죽일 뻔했던 과거 친구 알렉스(백철민)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렉스는 도박빚, 마약빚을 지고 도현과 기준(오민석)에게 도현의 다중인격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돈을 요구한 바 있다.도현은 알렉스가 신세기에게서 죽을뻔한 뒤 데려온 호텔방에 찾아갔다. 알렉스가 화들2015.03.11 16:59
'킬미힐미' 후속 '앵그리 맘' 김희선, "이 교실은 내가 접수!" 통쾌 액션'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상대역인 지현우와 김지수를 동시에 제압하는 모습도 보였다.지난 2월 말 경기 오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강자(김희선)은 '전설의 일짱 출신' 답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딸 아란(김유정)을 위해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교실을 접수하는 장면이 촬영됐다.강자는 아란의 책상에 욕설이 써 있는 것을 보고 문노, 결국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딸을 괴롭힌 학생들을 골라냈다. 담임교사 노아(지현우)와 '교실의 권력' 복동(김지수)까지 나서서 말리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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