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1 00:21
납치된 송혜교를 구출하기 위해 단독으로 아구스의 아지트에 침입한 송중기는 인류애 앞에서 위기를 맞는다.KBS2 '태양의 후예' 12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는 강모연(송혜교 분) 선생을 구하기 위해 검은색 옷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깊은 밤 단독으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의 아지트로 잠입하지만 어린아이를 앞세운 갱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다. 11화에서 아구스는 협상하자며 유시진을 불러내 "북우르크 지역에 무기가 전달되면 나는 죽을 것"이라며 "나는 돈도 벌고 싶고 죽고 싶지도 않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아구스는 "새벽 2시가 나의 퇴각 시간이니 그 안에 강모연을 구하러 오라"고 유시진을 도발했다. 12화 예고 영상 첫 화면은 아구스의 아지트에 혼자 도착한 유시진이 총을 쏘며 거침없이 앞으로 진격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자신에게 대항하는 갱단을 모조리 무찌르며 앞으로 나아가던 유시진은 갑자기 어린아이에게 총을 겨눈 상대가 등장하며 위협하자 총을 내려놓은 채 위기를 맞는다. 유시진은 어린아이를 구해야 하는 인도주의적인 선택의 단계에서 자신의 목숨보다는 인류애를 앞세운 것.멜로와 블록버스터 속에 녹아 있는 인류애가 작품의 깊이를 더해준다.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5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폐쇄···홍순헌 “적극 행정 펼쳐야”
6
삼성전자, 中 시안 낸드 공정 효율화 …유휴 장비 123대 매각 추진
7
2분기 메모리 '가격 쇼크' 현실로… 낸드 75%·D램 63% 폭등에 공급망 마비 여전
8
스타링크 위성 궤도 폭발…스페이스X '우주 파편' 비상 분석
9
마이크론, 두 자릿수 주가 폭등…”터보퀀트 공포 과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