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18:28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윤경립 유화증권 대표이사를 수사 중이다. 윤 대표가 통정매매 혐의를 받고 있어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검찰과 금감원은 윤 대표가 부친인 고(故)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의 지분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통정매매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윤 대표를 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은 해당 사건을 금감원 특사경으로 이첩했다.불공정거래는 자본시장의 거래질서를 훼손하고 다수의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중대한 위법행위다.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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