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3:59
LG전자의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2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가 국내에서 지난해 4월 5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0개월 만에 120만대를 넘어서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320만대는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 간 1분에 1대 이상씩 팔렸을 때 가능한 수치다. LG 워시타워는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중남미·중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LG전자2026.01.02 03:50
세계 반도체 산업이 물리적 한계로 여겨지던 '나노미터(nm)' 단위를 넘어 '옹스트롬(A·10A=1nm)' 시대로 진입하는 역사적인 변곡점을 맞았다.블룸버그와 트렌드포스, 디지타임스 등 주요 외신과 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은 단순한 회로 선폭 경쟁을 넘어 로직과 메모리, 패키징을 하나로 통합하는 '파운드리 2.0'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연산 능력 수요 폭증이 기존 반도체 아키텍처의 혁신을 강제하면서, TSMC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은 1.4나노(14옹스트롬) 공정 선점을 위해 사활을 건 경쟁에 돌입했다.'승자 독식' 굳어진 시장… TSMC, AI 시대 '인프라' 등극지난2025.10.14 22:15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 내에서 본격 경쟁을 위해 채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은 ‘보톡스’의 애브비가 지배하고 있다. 휴젤이 최근 애브비 출신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CEO로 영입한 것도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스트롬 CEO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애브비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총괄 사장이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기업이다. 또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3사 중 유일하게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3월 미국 시장 본격 진출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더 커졌다. 하지만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국내 시2025.10.13 16:03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전문가를 영업하면서 해외사업 강화에 나섰다.13일 휴젤은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최근 장두현 한국 CEO 취임에 이은 추가 선임을 통해 미주 지역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젤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된 캐리 스트롬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수석 부사장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 2011년 엘러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와 HA필러 '쥬비덤' 등 50억 달러(약 7조1300억원) 규모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엘러간의 미국 의료미용2025.04.17 17:36
소니와 킹,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등 유수의 기업에서 30년 가까이 게임인으로 살아온 킴 노드스트롬 플레이어언노운 대표가 세계의 게임 리더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경영 지침서 '업 다운 업'을 선보인다.'업 다운 업' 출간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한 킴 노드스트롬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16일 출간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책 번역에 참여한 남주연 틸팅포인트 코리아 지사장 통역사 겸 보조 연사로 함께했다.킴 노드스트롬 대표는 1990년대 초반 '코모도어 64' 게임 개발의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여러 게임사를 거쳐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스웨덴의 사우스엔드 인터랙티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소니 컴퓨터 엔터테2025.03.18 10:42
LG전자는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로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탈 케어하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18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더욱 정교해진 AI를 적용해 사용은 편리해지고 옷감 손상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AI 워시타워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더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안내’ 기능도 갖췄다. 세탁량을 파악해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할 뿐만 아니라 세탁 과정에서 세탁수의 탁도를 기반으로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2024.06.26 14:41
LG전자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에서 ‘AI 세탁건조 라이프로 완성하는 트롬하우스’를 주제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성전파사는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경험공간으로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하고 ‘싱큐(ThinQ) 방탈출 카페’ 등 체험존도 운영해 젊은층에게 인기다. 트롬하우스 방문객들은 세탁실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서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의 다양한 기능과 LG전자가 제안하는 트렌디한 세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트롬하우스 입구에는 초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인 ‘2024.03.20 08:02
미국의 고급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을 개인회사로 되돌이키는 방안이 재추진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노드스트롬의 사정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고금리 기조와 인플레이션이 맞물려 고급 매장의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드스트롬 창업주 가문이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상장을 폐지하고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투자은행들을 통해 사모펀드를 비롯한 투자자 모집 방안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이들이 현재 보유한 지분은 30% 수준으로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하려면 나머지 지분을 인수해야 한다. 노드스트롬 창업주 가문은2024.02.16 13:23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철강 기업 아트롬 스틸 튜브(Artrom Steel Tubes)는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획기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600만 유로(약 86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생산 공정을 현대화하고 탄소 배출량과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이는 데 힘쓴다. 이번 투자는 유럽연합의 엄격한 규제에 부합하고 철강 산업의 환경 책임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마니아 레시타에 위치한 아트롬 스틸 튜브의 제철소는 연간 45만 톤의 용량을 자랑하며, 파이프 및 단면용 강재를 생산한다.아트롬 스틸 튜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럽의 거대 기업인 SMS Spa와 바디쉬 스탈 엔지니어링과 협력하여 생산 공정을2024.01.17 11:00
LG전자는 많은 양의 빨래와 이불을 한 번에 건조하는 국내 최대 22kg 용량 건조기를 탑재한 ‘트롬 워시타워’를 23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롬 워시타워의 하단 세탁기 용량은 25kg, 상단 건조기 용량은 22kg이다. LG전자는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가정용 건조기 최초로 22kg의 대용량 건조기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세탁 알고리즘을 개선해 에너지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동급 세탁기 대비 표준코스로 1회 세탁 시 소비전력량을 639Wh(와트시)에서 550wh로 약 15% 줄였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34종과 함께 25kg 용량 트롬 세탁기 7종, 22kg 용량 건조기 7종도 함께 선보인다. 트롬 건조기2023.10.29 10:00
LG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초거대’ 워시타워로 트롬 워시타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 앞 광장에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의 제품 외관을 그대로 재현한 8m 높이의 초대형 구조물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트롬 워시타워를 프랑스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워시타워 안으로 들어가 실제 제품이 설치된 드레스룸 공간에서 워시타워의 디자인과 편리함 등 차원이 다른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현장 이벤트참가 관람객들은 ‘플레이모빌(Playmobil)’과 협업해 만든 귀여운 워시타워 피규어 굿즈 등을 상품으로 받2023.04.11 13:13
LG전자가 일체형 세탁건조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가전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다. 11일 LG전자는 더 편리하고 더 심플한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중앙의 조작부인 ‘퀵 컨트롤(Quick Control)’에 4.3인치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차세대 워시타워다. 버튼으로 조작하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세제함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해 LCD 화면을 통해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해주며, 섬유유연제통도 고객 필요에 따라 유아세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신제품인 만큼 성능도 강화됐다.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2022.05.13 08:38
양희영(33·우리금융그룹)이 한국의 우승을 이어갈까.양희영이 첫 날 신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 버디만 9개를 골라내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고진영(27·솔레어)는 순항했다.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삼금 300만 달러) 1라운드. 양희영은 이날 이글 1개,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줄리아 몰리나로(이탈리아),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삭스트롬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며 9언더파 63타를 쳐 메건 캉(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우2022.04.25 12:34
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우승이 기대됐던 고진영(27·솔레어)은 3, 4라운드에서 망가지며 공동 21위로 밀려났지만, 박인비(34·KB금웅그룹)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은 하타오카 나사(23·일본)에게 돌아갔다.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4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박인비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쳐 이민지(호주),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과 공동 3위에 올랐다.'루키' 최혜진(23·롯데)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72022.03.03 07:01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매 종목들이 급등세를 타고 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위축되지 않고 있음을 입증하는 좋은 실적들이 발표되고 있는 것이 이들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노드스트롬 35% 폭등미국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은 1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공개해 인플레이션 충격을 비켜가고 있음을 입증했다.장 마감 뒤 깜짝 실적 공개로 35% 넘게 주가가 뛰었고, 2일 정규거래에서는 40% 가까운 폭등세를 기록했다.노드스트롬은 공급망 병목현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연말 쇼핑 대목 실적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못 미쳤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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