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6:23
파두가 차세대 Gen6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컨트롤러를 앞세워 대만과 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파두는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컴퓨텍스 2026' 기간 현지 주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파트너십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파두는 행사장 인근 그랜드하이라이호텔에서 고객 초청 마케팅 행사를 열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모듈 업체 등에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한 Gen6 SSD 컨트롤러 기술과 Gen5 SSD 및 컨트롤러를 소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Gen6 SSD 컨트롤러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Gen6 SSD는 이전 세대인 Gen5 SSD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성2026.04.27 16:04
파두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파두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09.8%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파두는 “1분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성장에 따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eSSD) 수요 폭증으로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192억원보다 약 210% 급증한 59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주력사업인 컨트롤러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두는 4월 공시 기준 신규수주 규모가 1663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9242026.03.30 10:44
파두가 27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 2026’에 참가해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8회차를 맞아 ‘사이클을 넘어,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CFMS에는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파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모듈 제조사·서버 기업을 비롯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en5 컨트롤러와 차세대 Gen6 컨트롤러, ‘플렉스SSD를’ 소개했다. 파두의 Gen5 컨트롤러와 SSD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을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검2026.03.23 10:08
파두가 김진수 서울대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하며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파두는 23일 김진수 서울대학교 교수를 CRO로 영입하고 연구개발(R&D) 총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컨트롤러 중심 사업에서 시스템 단위 경쟁력 확보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다.김 CRO는 향후 파두의 중장기 기술 전략 수립과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파두는 이번 영입을 통해 단순 반도체 설계 기업을 넘어 시스템 수준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SD 컨트롤러 중심 사2026.03.04 19:18
중동 정세 여파로 두바이에 체류 중이던 국내 관광객들의 귀국 일정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며 순차 귀국 절차가 시작됐다.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패키지 여행객들의 귀국 일정을 조정하며 대체 항공편을 통한 이동을 진행하고 있다.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고객은 약 540명이다. 이 가운데 두바이에 머무는 관광객은 약 240명 수준이다.이 중 하나투어 고객 40여명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4시 두바이를 출발해 오후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하루 머문 뒤 5일 오후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모두투어 역2026.02.12 09:29
파두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창립 이래 최대 연간 매출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규모다. 파두는 Gen4제품에 의존하며 부진했던 2024년의 상황을 딛고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핵심 고객으로 하는 고성능 Gen5제품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가 AI데이터센터에서의 추론용 스토리지라는 대규모 기업용SSD 신규수요를 예고하는 등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AI데이터센터 향 기업용 SSD 시장의 가파른 성장은 파두의 2026년 실적 증가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두는 2026년에 복수의2026.02.05 10:06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난 3일 거래가 재개된 파두는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15.62% 오른 4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간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세다.2026.02.03 09:48
상장폐기 위기를 벗어난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 주가가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파두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2만7600원을 기록하고 있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거래재개와 함께 파두는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 대표 사임에 따른 조치다.앞서 파두는 코스닥 상장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2026.01.22 09:44
파두가 컨트롤러와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대규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주에 성공했다. 파두는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470억 원 규모의 SSD 완제품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5일 공시한 215억 원이 공급 물량 증가와 SSD 가격 상승에 따라 정정된 내용이다. 단일 계약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물량으로 2024년 연간 총 매출인 435억 원을 넘는 규모다. 계약금액의 50%는 3월 중 지급되고 나머지는 올해 하반기 중 모두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파두는 13일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203억 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역시2025.11.12 18:21
파두는 올해 3분기 매출 256억원, 영업적자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0%가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지난해 기록한 305억원에서 62% 감소했다. 파두는 "매출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것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의 본격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업용 SSD 수요는 이미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폭으로 가격이 인상되는 추세다. 파두도 최근 추가 하이퍼스케일 CSP와 대형 서버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2025.11.06 10:01
파두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대형 수주에 성공했다. 파두는 5일 대만 마크니카갤럭시와 215억원 규모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완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인 435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파두는 “이번 수주 집계는 공시 금액 기준으로 통상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이 30~40억원 단위로 발주를 내는 것을 감안하면 총 수주 금액은 공시 기준 금액보다 상향될 것”이라 설명했다. 파두는 지속해서 대형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8월 국내 반도체 제조사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각각 99억원과 47억원 규모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따내 총 146억2025.10.21 13:16
파두는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가 최상위 등급(티어 1) 고객 인증을 통과한데 이어 복수의 후속 제품 공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두가 2022년부터 개발해온 첫 번째 PMIC와 PLP(데이터센터의 순간적 정전/전력손실에서 반도체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전력반도체 제품)는 데이터센터 SSD에 특화된 제품이다. 2024년 개발에 성공해 최근 글로벌 최상위 고객사의 제품인증을 통과해 본격 양산이 확정됐다. 동일 고객사를 대상으로 PMIC 4종 제품에 대한 디자인 윈(제품 설계 채택)도 확보했다. 데이터센터용 PMIC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운영 환경에서 극도로 높은 신뢰성을 담보로 운용돼야 한다. 그동안 극소2025.10.15 13:38
파두는 대만 에이데이터(Adata)·기가컴퓨팅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파두의 컨트롤러 기술과 에이데이터의 SSD 전문성, 기가컴퓨팅의 첨단 서버 엔지니어링 역량이 에이데이터의 신생 브랜드 ‘트러스타(TRUSTA)’에 적용된다. 기가컴퓨팅 플랫폼에서 검증된 플래그십 신제품 ‘트러스타 T7P5 PCIe 5.0 SSD’는 고성능과 탁월한 전력 효율을 달성하며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적화한 모델이다. 이 제품에 파두의 Gen.5 컨트롤러가 탑재됐다. 파두는 기가컴퓨팅의 최신 서버 플랫폼(인텔 제온 6 및 AMD EPYC 9005 시리즈)을2025.08.27 14:22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FADU)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파두 2.0 비전'을 공개했다. 파두는 글로벌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2곳과 서버기업 2곳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실적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파두는 27일 서울 종로구 클럽806에서 간담회를 열어 3세대에 걸친 데이터센터의 진화과정을 설명하고 “3세대: AI시대”에 파두가 어떻게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AI스토리지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파두 2.0 비전”을 공개했다. 파두는 2.0 비전에 따라 “3년 이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 도약”을 추진한다.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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