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16:05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을 받은 제작사가 '비무장지대(DMZ)의 동물들이 남북 통일 협상을 막기 위해 판문점을 폭파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내놓아 화제가 됐다.유튜브에는 최근 극장판 애니메이션 'DMZ동물특공대'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한국의 자루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박수(BoXoo)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은 이 애니메이션은 2월 14일 개봉 예정이며 캐치프레이즈는 "판문점을 폭파하고 DMZ를 구한다? 용감한애니멀즈의 버라이어티 어드벤처!'다.자루스튜디오는 '토이캅' 등을 제작했던 정명국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신생 업체다. 예고 영상에 '핑크퐁 제작진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더 핑크퐁 컴퍼2023.02.10 18:12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재)는 지난 8일~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판문점과 백마고지전적지(철원)등 통일안보 시설 현장방문을 했으며, 인근 군부대(태풍전망대)를 찾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방문은 판문점 및 군부대 등 통일안보 현장을 방문해 분단된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통일과 굳건한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행됐다.행사에는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을 비롯해 ▲김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김규남 위원(국민의힘) ▲김용호 위원(국민의힘) ▲김혜지 위원(국민의힘) ▲신동원 위원(국민의힘2020.06.19 08:50
북한은 19일 남측이 대남 삐라(전단) 살포가 판문점 선언 위반이라고 한 것과 관련,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역사의 필연'이라는 정세론 해설에서 "우리 인민들이 예고한 대적 삐라 투쟁을 판문점 선언에 대한 위반이라고 걸고드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망발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신문은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북남 합의에 위반되는 삐라 살포 망동을 그대로 묵인하고 방치해둔 당사자들이 무슨 낯짝에 위반 타령을 늘어놓는가"라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지금 우리 인민들 특히 청년, 학생들은 전선지대에로 달려나가 최대2020.06.17 12:16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4·27 판문점 선언이 일방에 의해 깨진 상황이 됐는데 국회 비준의 필요성이 여전한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사견을 전제로 "개인적 판단으로는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은 무리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이 관계자는 "당과 협의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아니고, 제 판단이 그렇다는 것"이라며 "(국회 비준 여부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친 것으로도 말씀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 관계자2020.06.06 05:41
북한 통일전선부는 5일 대북전단 살포 방지 관련, 남측의 태도를 비난하면서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내렸다"며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일전선부 대변인은 이날 밤 담화를 통해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대북전단 살포 관련 경고를 대하는 "남쪽 동네의 태도가 참으로 기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대변인은 "지난해에도 10차례, 올해에는 3차례 삐라(전단)를 뿌렸는데 이번 살포를 특별히 문제시하는 것을 보면 대화와 협상을 바라는 것 같다는 나름대로의 헛된 개꿈을 꾸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놀라운 것은 통일부 대변인이 탈북자들이 날려 보낸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 지역에 떨어져2019.08.22 17:57
2박3일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한국을 떠날 예정이었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출국일을 하루 연기, 판문점에서 북측과 극적인 접촉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비건 대표는 이날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의 면담 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갈 것으로 알려졌으나 23일로 출국 일정을 변경했다. 비건 대표의 정확한 출국 지연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방중 일정이 취소되면서 출국을 하루 미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비건 대표는 당초 방한 후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새로 부임한 중국 측 카운터파트인 뤄자오후이(羅照輝)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는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었2019.08.16 06:14
1.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회동 뒷얘기 밝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방한 중이던 지난 6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동'이 극적으로 성사된 과정과 관련, 자신이 트윗으로 만남을 제안한 지 10분 만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15일(현지시간)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햄프셔 지역 라디오 방송인 WGIR 인터뷰에서 트위터의 유용성 등에 관해 언급하던 중에 이러한 뒷얘기를 소개했다.2. 뉴욕증시 7월 소매판매 지표 양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가 양호해 경기 침체 우려가 누그러진 데 따라 혼조세를 보였다.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2019.08.09 16:21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 중인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접견했다.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점점 공고해지고 있는 만큼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에스퍼 장관이 안보 분야 최고 전문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고 들었다"며 취임을 축하했다. 에스퍼 장관은 "취임 12일 됐는데, 첫 해외 순방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을 정한 것은 이 지역에 평화·안정·번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은 역사적·감동적2019.07.05 13:26
아베 신조 총리가 최근 벌어진 남·북·미 판문점 회동으로 '아베패싱', '재팬패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매체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와 동맹 외교는 소홀히 하고 독재자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김 위원장의 권유로 트럼프 대통령은 북쪽으로 넘어가 판문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후 자유의 집에서 약 53분간 단독회담을 했다. 도쿄신문은 2일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강조하고 있지만2019.07.01 15:40
남북이 합의해 북측 지역인 개성시 봉동리 일대에 개발한 개성공업단지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계기로 1일 관심이다. 개성공업 지구는 2000년 6·15공동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의 하나로 2000년 8월 9일 남쪽의 현대 아산과 북쪽의 아태, 민경련간 ‘개성공업지구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여 공단 조성에 단초가 되었다. 그 이후 북측이 2002년 11월 27일 개성공업지구법을 공포함으로써 구체화되었다. 개성공단조성은 남측의 자본과 기술, 북측의 토지와 인력이 결합하여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 역사적인 사업이다. 2002년 11월 북측이 개성공업지구법을 제정 공포한 이후 12월 남측2019.07.01 05:37
1. 이방카 북한 어땠냐 질문에 “초현실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서 DMZ 방문에 함께 했던 이방카 트럼프는 ‘북한이 어땠냐’는 백악관 풀 기자 질문에 "초현실적"(Surreal)이라고 답변했다고 풀기자단은 전했다.2. 자외선 강하고 불쾌지수 다소 높아월요일인 1일 전국에 자외선이 강하고 낮에 불쾌지수가 다소 높게 나타나는 곳이 일부 있다. 남부 지방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충남 남부는 아침 한때, 제주는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3. 서울 사2019.07.01 04:49
트럼프 김정은 이방카 등의 DMZ쇼가 '미국 국가이익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통령 유력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일 대변인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이익을 희생하면서 독재자를 애지중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세계 무대에서 우리를 깎아내리고 국가로서 우리 가치를 전복시키는 가장 위험한 방법의 하나"라고 비판했다. 바이든 측 대변인은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렸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날 ABC 방송의 '디스 위크'에서 "사진 촬영은 필요없다 우리는 진정한 외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엘리자2019.06.30 16:52
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남·북·미 정상의 역사적 판문점 회동에 시민들도 놀라움과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역사적 만남 성사를 두고 시민들은 "정말이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등 소망을 표현했다. 또 만남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환성을 지르거나 "합성이 아니냐"면서 놀라워 했다.온라인상에서도 누리꾼들은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진짜 역사적인 순간이.. 눈물이 나려고 한다" 등의 감격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라면서 감탄하거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같이 가니 세 사람이 만나는 그림이 나올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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