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2:2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의 미래 비전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 구조,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 인구를 105만4천 명으로 설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일곱 번째로 100만 명 이상 계획 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h3 data-section-id="sxsnf3" data-start="318" data-end="345">100만 특례시 도약 위한 도시 기반 마련이번 계획은 급격한 도시 성장에 체계적2026.03.12 16:15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로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확대에 관심을 두고 경제·산업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2026.03.12 14:35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경기도 평택시의 장기 발전 청사진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평택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약 20년간 도시의 성장 방향과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해 주거·상업·산업용지 배치, 인구·산업·환경·방재 등 도시 전반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이 포함됐다.평택시의 2040년 목표 인구는 현재 6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105만4천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통계청 인구 추2026.03.12 12:4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지하 50m 대심도 환경에서 초동조치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수직 탈출구 등 승객 대피 동선과 유도체계를 점검했다.또, 지난 2월부터 수서고속선2026.03.10 15:56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과 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P5 공사와 관련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2026.03.06 20:50
평택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소통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특별 강사로 초청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공직 경험과 개인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청렴 연극에서는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2026.03.06 20:40
평택시는 한국나노기술원(KANC)과 함께 지역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공정개발과 정밀 분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앞당기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이 등록된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 등 두 가지 분야로2026.03.04 18:07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를 줄이기 위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실증 단계 사업이다.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과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하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 가운데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관련 기술과 제품을2026.03.04 15:57
평택호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평택시가 수질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에 포함된 데 이어 지난달 26일 환경부로부터 최종 지정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 오염원과 강우 시 유입되는 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계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는 기존 계획 중심의 단계에서 벗어나 실행2026.03.04 15:53
평택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시는 기업 현직자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삼성, SK, LG, 나이키, 아마존, 존슨앤드존슨(J&J), 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현직자 취업 특강 △직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6.02.26 23:10
평택시는 합계출산율이 다시 1명대를 회복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했다. 이는 2023년 0.92 이후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출산 지표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 0.80과 경기도 평균 0.8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평택시는 도내에서 화성시(1.09), 연천군(1.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2026.02.26 16:34
평택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P5(5공장)의 공사를 재개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주택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 공사 재개와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평택캠퍼스 일대에서는 터파기 등 기반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5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공사 기간 동안 임대 수요가 늘고 준공 이후에는 상시 근무 인력과 협력사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거주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이는 평택 부동산 시장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2026.02.24 18:04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 부위원장 최준구)는 24일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2026.02.19 22:4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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