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7:26
전남 광양시는 지난 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509가구와 복지시설 36개소에 김장김치 4,000포기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장삼희 광양YWCA 회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가 외로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겨2023.11.15 10:11
LG전자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와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전환(DX) 기반 지능형 자율 공장을 확대하고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포스코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지하전기실에서 실내외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무인 시설관리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로봇은 이번 실증사업에서 작업자 개입 없이 단독으로 임무를 마쳤다. 축구장 2개 이상 면적의 지하전기실에서 배수로 등을 피해 스스로 주행 가능한 경로를 찾아 순찰하고 전력케이블·변압기·리액터 등 전기실 곳곳에 위치한 각종 설비의 작동 상태2023.02.14 10:17
전남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단장과 총무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원봉사 소양 교육 ▲봉사단 리더의 역할 ▲1365 자원봉사포털과 실적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 간 사업 계획과 다양한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46개 재능봉사단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개개인과 조직이 가진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2021.08.27 15:1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동 후로 34년 동안 내수·수출 누적 출하량이 5억t을 달성하며 한국 기간산업의 위용을 과시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1987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34년 만인 지난 4월 철강제품 내수와 수출 출하량이 총 5억t을 달성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를 기념해 지난 19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지용 광양제철소 소장,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광양제철소, 광양시 관계자들과 협력사, 물류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5억t 출하량을 길이로 환산할 경우 약 4430만km로 지구 둘레를 1100여 바퀴 감을 수 있는 수2020.09.10 17:21
전남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어치를 구매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 명 임직원 1인당 50만 원씩 총 34억 9,4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총 78억여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2019.07.29 19:19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스코, 협력사 및 그룹사 임직원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다음달 18일까지 백운산 하계수련장과 고흥수련원 하계수련장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백운산수련원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야외수영장, 야영장 등을 추가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개장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휴양 시설이다. 하계수련장은 워터 슬라이드, 야외 풀을 갖춘 야외수영장을 비롯해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과 함께 매점,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주변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식당은 이용객들2019.07.01 10:41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는 코크스 공장 가스 분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10분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포스코 화재는 제철소 내 정전이 발생하면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일어나자 경찰과 소방서는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크스란 골탄(骨炭) 또는 해탄(骸炭)으로 부른다. 코크스는 탄소 함량이 높고 불순물은 미량인 연료의 일종이다. 석탄에서 만들어진 코크스는 회색을 띠며 단단하고 다공성이다. 코크스는 산화되면 일산화탄소가 된다. 화재가 나면 유해 연기를 다량으로 뿜게2015.09.30 14:48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최근 각종 보안교육과 점검을 강화하며 철저한 보안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10월부터 연말까지 기술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49개 외주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안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 동시에 국내외 정식표준에 의거한 정보보호 수준평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보안활동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키로 했다.최근에는 스마트기기에 의한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지침도 마련중이다. 디지털카메라, USB메모리 등 허가 받지 않은 전자기기와 저장매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보안의식을 높여 광양제철소가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보존하고, 자칫 중대한 손실로 직결될 수 있는 정보유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2015.09.10 15:35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스틸캔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철강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광양제철소는 다양한 종류의 냉연도금제품을 생산하는데 스틸캔도 생산하고 있다. 가정생활에서 스틸캔 사용을 장려하며 철에 대한 이미지 상승을 불러오겠다는 생각이다. 스틸캔은 알루미늄캔 등 타 재질 용기에 비해 재활용이 수월하고 폐기 비용도 저렴하다. 냉장 및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고 뛰어난 강도로 찌그러지는 등의 외형변형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러한 스틸캔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냉연부 직원 50여 명이 최근 전남드래곤즈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을 이용해 '스틸캔 사용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경기장 입구에서 스틸캔 사용을 장려하고, 경기장 안팎을 오가며 스틸캔 음료와 홍보 문구가 적힌 부채를 나눠주는 등 열정적인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캠페인 이외에도 제철소 인근 마트를 방문해 스틸캔 사용 현황을 조사하고 토론을 통해 제품 판매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스틸캔 판매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가족과 광양시민이 합심하여 스틸캔을 애용한다면 회사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8.13 18:59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양제철소는 사내 각 작업장의 안전취약요인 제거를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각 부서마다 10대 안전취약요인(Fatal top 10) 파악을 하느라 상시 몰두하고 있다. 10대 안전 취약요인 개선 작업에는 전 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실무자가 업무 중 발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제안하고 이것이 관리자, 경영자에게 전달되는 ‘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 방식을 도입했다. 담당 부서와 전문 부서로 TF팀을 구성하고, 다중 검증 시스템도 구축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2015년 상반기 안전취약요인 선정 및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마련해 다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양제철소의 산재 발생 건수는 타 기업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러한 개선 작업을 통해 자칫 대형 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재해들을 예방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무재해 제철소를 만드는 바탕이 된다는 신념으로, 직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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