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6:13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2030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 및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보고, 청년정책 방향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시의원,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 창업가 등 위촉직 18명으로 구성된 총 20명 규모다. 향후 2년간 청년정책의 심의·조정 및 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포항시는 이번 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2025.09.16 15:55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천원주택’ 1차 모집 접수 첫 날부터 수 백 명의 청년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16일 시에 따르면 ‘천원주택’ 1차 모집은 16일~17일까지 이틀간 시청사 2층에서 접수하며 총 100호가 공급된다. ‘천원주택’은 LH 공공매입임대주택을 포항시가 재임대해 하루 1천원(월 3만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이며 최초 2년, 최장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시는 향후 5년간 500호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공고문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2025.08.26 12:32
경북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타운을 중심으로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2024.10.11 15:42
경북 포항시는 지역 내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8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지역의 특성과 입주 수요 등을 감안해 지자체가 입주자를 선정하는 유형의 공공주택이다. 최근 이차전지 기업 유치 등으로 포항시에 유입된 청년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포항시와 LH가 계약을 체결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북구 양덕동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약 600만원 정도이며 월 임대료는 약 14만원 선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입주자는 올해 12월경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4.05.08 16:46
경북 포항시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수소 개발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8일 시청에서 Kick-off 회의를 갖고 청록수소 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동대학교, 고려대학교, 관련 기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방향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청록수소는 천연가스(메탄)를 열분해해 수소와 고체 탄소를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수소로, 대용량 청정수소 공급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부산물인 고체 탄2024.03.20 16:25
경북 포항시청사에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산업 밸류체인 조형물이 20일부터 전시됐다. 이 조형물은 지난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구성과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순환하는 원형구조로 제작됐다.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소재 원료부터 양·음극재와 재활용까지 친환경 자원 순환체계(Closed Loop)를 단계별로 잘 보여주고 있어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회사에서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소재의 원료부터 양·음극재 등 최종 소재까지 모두 공급2024.02.25 18:20
경북 포항시는 지역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8억6300만원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매월 20만원씩,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26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1년간이다. 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월세 계약이 되어있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월세 70만원 및 보증금 5000만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 요건은 △30세 이상일 경우 청년가구 월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30세 이하일 경우 청년가구 월2024.02.06 17:16
경북 포항시는 6일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종합적 추진체계를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청년과 등 16개 부서의 실무 팀장으로 구성돼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전문기관이 수행한 ‘포항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조사’를 통해 도출된 정책과 ‘2030 청년정책기획단’ 및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발굴된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의 청년 분야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의 시의성과 효율성을 높여2017.06.15 10:10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오전 취업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변효철 총장, 이성호 산학협력단장과 창업자 23팀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포항시 청년창업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 포항시 거주 청년들 중 기술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창업아이템을 발굴, 육성해 청년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시로부터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위탁받아 12월 31일까지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한다. 56명의 예비창업자가 지원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이 선발됐으며 이들 예비창업자들은 사업기간 동안 본인들의 창업아이템의 완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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