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09:00
신한투자증권은 2일 에스퓨얼셀에 대해 외형부터 성장세로 바꿔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정부의 수소 산업에 대한 스탠스는 긍정적이나 밸류체인 상 활용 부문이 아닌 인프라 부문에 정책 지원이 집중될 경우 정책 수혜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외형부터 성장세로 바꿀 수 있는 파이프라인 성과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5년 연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0% 감소한 219억원과 65억원 손실로 전망한다”며 “건물용 외형은 143억원으로 50.3% 감소가 예상되고,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 부진이 지2025.11.17 13:44
두산퓨얼셀이 한국전력공사와 구역전기사업자와 614억 원 규모의 일반수소발전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두산퓨얼셀은 수소를 이용한 친환경 고효율 발전용 연료전지 개발 기업이다. 계약 규모는 두산퓨얼셀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91%에 해당한다. 계약 일자는 지난 14일이다.두산퓨얼셀은 "올해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면서 "이에 따라 연료전지 설비에서 생산된 일반수소발전량을 한국전력공사 및 구역전기사업자에게 20년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두산퓨얼셀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에코플랜트, 효성중공업 등과 '데이터센2025.09.30 08:49
NH투자증권이 30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단기적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상승 여력 제한으로 투자의견은 ‘Hold’(중립)로 하향했다. 아울러 목표주가는 14% 상향한 3만 2000원을 제시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연료전지 가격 하락, 낮은 SOFC 생산성, SOFC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백금(PAFC 촉매로 사용) 가격 상승으로 인한 PAFC 수익성 하락, 수소버스 사업 확대에 따른 영향”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미국향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 SOFC 부문 고정비 절감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분기 매출액 1277억원, 영업적자 49억원을 기록하2025.09.12 14:23
잠수함연료전지 생산 기업 범한퓨얼셀이 급등 중이다. 지난 11일 범한퓨얼셀이 단일 계약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76억원 규모의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한퓨얼셀은 이날 오후 13시 33분 현재 8.61% 오른 3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번 계약의 발주처는 SK플러그하이버스로, 수소 상용차용 액화수소충전소 총 8개소 구축이 포함된다.범한퓨얼셀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국내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다. 총 8개소 중 최대 4개소는 오는 30일까지 발주처가 페널티 없이 철회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하고 있어, 계약 안정성과2025.08.27 10:01
범한퓨얼셀이 고객사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입찰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결선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터치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범한퓨얼셀은 전장 대비 24.73% 오른 2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범한퓨얼셀은 개장 직후 급등해 상한가를 나타내기도 했다. 양사는 총 14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에 함께 참여해 독일 기업과 함께 최종 결선인 숏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캐나다 정부는 추가 사업자 평가를 거쳐 이르면 내년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범한산업 계열사인 범한퓨얼셀은 잠수함 공기불요추진체계(AIP)의 핵심2025.08.22 11:03
연료전지 사업을 하는 두산퓨얼셀은 삼천리이에스와 3건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소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이다. 계약금액은 △260억원 △260억원 △554억원 등 총 1074억원 규모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6.08%에 해당한다.3건의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각각 2026년 11월15일, 9월15일, 10월15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 10% △선급금 30% △기성금 40% △잔금 20%로 설정됐다.2025.08.14 10:29
두산퓨얼셀이 강세다. 정부가 수소에너지를 국정과제로 삼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은 수소를 이용한 친환경 고효율의 발전용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개발했다.14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14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12.27% 오른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8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전날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전국을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시도로 재편해, 수도권 1극 체제를 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지역 맞춤2025.06.29 10:15
두산퓨얼셀은 한국서부발전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부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개발해 온 이 모델은 생활하수, 분뇨 등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를 발전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에 직접 투입하거나, 천연가스(NG) 등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바이오가스는 유기성 폐기물이 밀폐 공간에서 부패,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스를 말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를 추출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면 모두 수소연료전지 발전이 가능하도록 연료 개질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고객 맞춤형 수소연료전지 제품을 제공2025.06.22 23:21
롯데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를 사용해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내포그린에너지 관계자가 지난 20일 “롯데건설이 내포신도시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며 “두산퓨얼셀의 21㎿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19일 두산퓨얼셀이 공시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공시를 통해 롯데건설과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소에 21㎿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계약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선급금 50%, 1차 기성금 20%, 2차 기성금 20%, 잔금 12025.06.20 09:53
두산퓨얼셀이 1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거래일 대비 18.56% 오른 2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이날 두산퓨얼셀에 대해 미국으로의 연료전지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며 2025년 2026년 매출 추정치를 높여잡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21% 올렸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료전지 법인인 하이엑시움이 수주한 연료전지를 두산퓨얼셀에서 제작, 판매할 계획”이라며 “2024년 하이엑시움은 30MW 연료전지2025.06.16 09:14
두산퓨얼셀이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서울 중구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서라벌도시가스, 지엔씨에너지와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주기가 공급과 장기 유지보수계약(LTSA) 서비스를, 서라벌도시가스는 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과 사업 관련 제반 인프라 지원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사업개발과 투자와 설계·조달·시공(EPC) 업무를 담당한다.3사는 분산형 발전과 도시가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해 전기, 열2025.06.13 07:13
한국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잠수함 수출 전략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2018년 범한퓨얼셀(주)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를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한화오션이 건조하는 차세대 KSS-III(장보고-III) 잠수함의 핵심 동력원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드러전퓨얼뉴스(hydrogenfuelnews)은 근 캐나다와 유럽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한국산 수소연료전지가 글로벌 방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수소연료전지 기반 AIP, 잠수함 운용 판도를 바꾸다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둔 연료전지 전문 기업 범한퓨얼셀은 2018년 독일 지멘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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