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09:41
지난 2019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테슬라 전기차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오토파일럿 시스템 결함 책임을 둘러싼 연방법원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던 운전자가 이 모드의 치명적인 결함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22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 브라이언 맥기(48)는 2019년 플로리다주 키라고 인근 도로에서 테슬라 모델S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고 최근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내놓은 증언을 통해 “오토파일럿이 사고 직전 아무런 경고도, 브레이크 작동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맥기는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져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2025.06.17 01:00
캐나다가 유타·플로리다·애리조나·라스베이거스·피닉스·메인 등 미국 내 인기 여행지를 사실상 '동결' 조치하면서 양국 간 여행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고 미국 관광 전문매체 트래블앤투어월드가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래블앤투어월드는 이같은 움직임이 미국 관광산업 전반에 뚜렷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트래블앤투어월드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여행객들의 미국 방문은 '냉각'을 넘어 '동결'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2023년 기준 유타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중 28%가 캐나다인이었을 정도로 캐나다는 유타 관광산업의 핵심 수요처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지난달까지 캐나다발 미국행 항공편은 4% 줄었2025.03.07 08:1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6일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FIU) 경영대학원 교수진 및 대학원생 40여 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사업과 투자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플로리다 국제대학교는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위치해 있으며, 1965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구중심 종합대학이다. 미국 내 연구기관 규모 7위에 해당하는 명문 대학으로, 특히 경영대학원은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미국 내 국제경영대학원 2위, 경영대학2024.11.24 16:52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수장이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만났다.나토는 23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했다"고 밝혔다.이어 양측은 "동맹이 직면한 다양한 글로벌 안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뤼터 사무총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 및 트럼프 당선인의 국가안보팀 구성원들과도 회동했다고 나토는 설명했다.뤼터 사무총장은 2018년 네덜란드 총리 시절 워싱턴을 찾아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회2024.11.23 18:48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글로벌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최초로 발사하는 등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23일 파라 다클랄라 나토 대변인은 짧은 성명을 통해 뤼터 사무총장이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동맹이 직면한 글로벌 안보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뤼터 사무총장이 네덜란드 총리 시절 트럼프 전 대통령의 1기 임기 동안 원만한 협력 관계를 유지했던 유럽 지도자라고 전했다.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우크라2024.11.06 15:05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을 위해 플로리다 주 팜비치 컨벤션 센터로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가족 등과 함께 개표를 지켜보았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년 전인 2020년 대선 당시 당선자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 승리 선언을 한 바 있다.보도에 따르면 5일 치러진 대선 개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7대 경합 주에서 우세한 상황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승리한 것으로 예상되며, 펜실베이니아 주와 위스콘신 주 등에서도 민주2024.10.14 06:5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각)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과 '헐린'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플로리다주를 방문해 6억1200만 달러(약 8271억원)의 긴급 지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밀턴으로 인한 재산 피해 규모만 따져도 초기 계산으로 500억 달러(약 67조5700억원)가 넘는다고 강조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비치를 방문해 “재난 지원금이 전력 복구뿐 아니라 해당 지역의 전력 시스템을 강화하고,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연방정부가 플로리다주에 주는 지원금은 미 에너지부의 전력 송신망 강화 등을 위해 사용된다. 민주당 대선후보인2024.10.13 16:40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보험 손실이 수십억 달러에 달해 올해 이 주에서 가장 큰 재산 피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플로리다주에서 자연재해에 따른 천문학적인 보험 손실로 인해 보험 산업이 붕괴 위기를 맞았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플로리다주에서 이날 오후 현재 150만 명이 여전히 정전 상태에 있고, 최소한 17명이 사망했다. 밀턴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향후 며칠 내에 일부 강이 범람해 홍수 사태가 이어질 수 있다고 이 매체가 강조했다. 밀턴에 따른 재산 피해와 보험 손실 규모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2024.10.09 11:05
미국 플로리다주가 또다시 초강력 허리케인의 공포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주 전 허리케인 '헐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5등급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 서해안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고 있다. '밀턴'은 1921년 이후 탬파베이 지역을 직접 강타하는 첫 번째 허리케인으로 기록될 전망이며, 3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죽음의 폭풍' 앞둔 플로리다…100만 명 대피령, 교통 마비, 주유소 '품절 대란'플로리다 주 당국은 '밀턴'의 위력을 감안하여 1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특히 탬파 시장 제인 캐스터는 "대피 구역에 머물면 죽을 것"이라며 긴급 대피를 강2024.10.07 05:24
미국이 지난달 26일 플로리다주에 상륙한 허리케인 ‘헐린’이 할퀴고 간 상처로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내주에 다시 또 다른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서부를 강타할 것이라고 미 해양대기청(NOAA)이 5일(현지시각) 밝혔다. 현재 걸프만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tropical storm) 상태인 ‘밀턴’ (Milton)이 시속 40마일 (약 64km) 속도로 미 플로리다주 서부를 향해 올라오고 있으며 오는 9일 상륙할 때는 카테고리 3의 허리케인으로 변해 시속 115마일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이라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밝혔다. 미 언론은 플로리다 탬파와 올랜도 등이 밀턴의 영향권에 들어가 이들 지역에 8~12인치(약 200~30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된2024.09.16 07:16
연방수사국(FBI)은 15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그의 골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다고 확인했다. 다행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AP통신은 이날 FBI의 성명을 인용해 이번 사건이 올 해 일어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살해 시도라고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미국 비밀 경호국 요원들은 골프장 근처에서 무기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에게 총을 발사했다. 트럼프 캠페인의 홍보 책임자인 스티븐 청은 성명을 통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가 총격 사건 후 안전하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AP는 골프장 근처2024.06.25 16:27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주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FIME) 2024'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휴온스메디텍은 신장 내 요로 결석을 분쇄하는 쇄석기 'ASADAL-M1'을 비롯해 소독·멸균 영역에서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을 선보였다. 또한 에스테틱 영역에서는 음압을 이용한 약물정량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를 홍보했다. 이외에 다양한 의료 영역을 아우르는 대표 기기들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료기기규정(CE) 인증을 받은 ASADAL-M1은 마그네틱 방식과 체외 충격파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요로 결석 쇄석률이 우수하다2024.03.28 17:49
미국 플로리다주가 14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법안에 따라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은 플로리다에 거주 중인 14세 미만 가입자의 계정을 삭제 시켜야 한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다수의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또한 14세와 15세 미성년자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계정에 가입하는 것을 막는 법안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법안의 효력에 따라 소셜 미디어 회사들은 14세 미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플로리다 거주자의 소유 계정을 신2024.01.11 03:52
◇드라기, EU 이사회 의장직 출마 가능성 고조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 총재이자 이탈리아 전 총리는 최근 유럽 주요 기업 대표들과의 회의를 통해 유럽연합의 고위직 진출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기는 밀라노에서 유럽 경영자들과 만나 유럽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으며, 이는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샤를 미셸 현 EU 이사회 의장의 조기 사퇴 발표 후 그의 후임으로 하마평에 오르게 하고 있다. 드라기의 논의 주제는 EU의 경제적, 지정학적 도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미국, 중국과의 경쟁 대응 전략이다. 드라기는 브뤼셀에서 폰 데어 라이2023.09.24 17:45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람의 시신 일부를 물고 있는 악어가 발견돼 화제다.22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CBC 등 현지 매체들은 플로리다주 라르고시의 한 운하에서 문제의 악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한 이 악어는 몸길이 14피트(약 4.2m)에 달하는 수컷으로 발견 당시 사람의 시신 일부를 입에 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피넬라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PCSO)은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관리위원회(FWCC)의 도움을 받아 악어를 잡았으며, 현장에서 안락사 처리했다고 밝혔다.최초 목격자인 현지 주민 자마커스 불러드는 지역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악어는 몸에 딱 고정된 것처럼 시신과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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