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12:30
한때 '분필 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렸으나 2015년 거의 멸종위기에 있던 최고의 명품 '하고로모' 분필이 한국의 한 중소기업에 의해 완벽하게 부활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분필은 무려 90여 년간 3대에 걸쳐 이어져온 일본의 명품이다. "분필 계의 롤스로이스" 교도(共同)통신의 서울 발(發) 기사에 따르면 전직 입시학원 교사 출신의 한 사업가가 일본의 제조 노하우와 장비를 수입하면서 이 사업을 물려받은 후 하고로모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 약 50km가량 떨어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의 한 공장에서 직원 15명이 지칠 줄 모르고 작업하고 있으며 각 제품에는 '하고로모'라는 상표가 인쇄돼 붙어 있다. 현재 하고로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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