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18:00
한국도로공사가 단순한 도로 건설·유지관리 기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도로공사가 급변하는 교통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혁신적 성과를 내며 공공기관 경영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고속도로 사망자 수가 147명을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한 해 동안 숨지는 사람의 수가 처음으로 역대 최저치인 세 자릿수 초반까지 떨어졌다. 수십 년간 수백 명대를 유지했던 수치가 이 수준까지 내려온 배경에는 사고를 '수습'이 아닌 '예방'으로 다루는 패러다임 전환이 자리한다.도로공사는 AI와 전국 CCTV 네트2026.02.16 13:00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2025.11.24 11:56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한 ‘2025년 ESG 우수 과제’ 경진대회를 진행해 5개의 우수 과제를 선발했다.24일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ESG 우수 과제 경진대회를 시행해 지난해 다기능 개방형 휴게시설 설치, 지난 2023년 공공기관 기술마켓 통합, 지난 2022년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적용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본사와 산하기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다양한 성과 중 우수 과제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68개 과제가 제출됐으며 국민·전문가·직원이 참여한 1∼3차 심사 끝에 5건의 우수2025.10.28 19:43
한국도로공사가 중남미 경제·사회개발을 촉진하는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로교통 부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미주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국도로공사와 IDB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 저탄소 기술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 내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는 중남미 경제 통합과 개발을 위2025.06.17 17:18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2025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해 내부통제 분야별(윤리경영, 재무회계, 안전관리, 정보보안)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내부통제란 기관의 경영목표 달성과정에서 직면하는 모든 위험에 대한 관리활동을 말한다.공사는 감사원이 발표한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3년 12월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고, △운영예규 제정 △임직원 교육 확대 △취약업무 절차서 마련 △부서별 통제이행 점검제도 신설 등을 통해 내부통제 실행 기반을 구축해왔다.이러한 제도화 과정을 통해 206건의 내부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권익위원2025.05.30 07:58
에콰도르 정부가 에콰도르 남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거점 지역인 쿠엥카와 과야킬을 잇는 새 고속도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8일 에콰도르 신문 엘디아리오(eldiario)는 이 공사에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에콰도르 교통부와 공공-민간투자청은 쿠엥카와 과야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세 가지 노선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가운데 어느 길이 가장 알맞은지 살피기 위해 현지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세 가지 노선, 18km 터널로 산사태 피해 줄인다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첫 번째 길은 과야킬에서 메르세데스, 카하스를 거쳐 쿠엥카까지 이어지는 105km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18k2025.05.28 10:52
말레이시아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스마트 고속도로 만들기에 나선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셀랑고르 저널(Selangor Journal)은 말레이시아 노동부 알렉산더 난타 링기 장관이 지난 27일 한국에서 열린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시아·태평양 모임에 참석한 뒤 직접 이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난타 장관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를 운영하고, 도로를 달리는 사람들의 안전을 챙기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술을 충분히 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 기반시설, 교통흐름을 한눈에 보는 관리, 많은 자료를 분석하는 기술, 인공지능으로 미리 고장이나 문제를 알아내는 방법 등 한국의 앞선 기술이 말레이시아 고속도로를 바꾸는2025.05.26 16:45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중앙고속도로 봉양교를 찾아 교량 하부 등을 점검했다.2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고 발생 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 고속도로 노후 및 고위험 시설물 146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유지관리 전문기관, 관련 학과 교수 등)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그동안의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교량 점검용 자율비행드론 2대를 동시에 활용해 봉양교의 균열·파손 등을 조사했다.현재 공사는 교량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 점검이 어렵고, 위험2025.04.23 15:55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6월 20일까지 혁신적인 고속도로 차선기술 발굴을 위한 ‘대국민 차선(車線)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2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내 차선 관련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차선기술의 혁신을 이끌고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완성기술(기술개발이 완료된 공법) 부문 △아이디어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기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작 중 우수작 8건을 선정하며, 총 1000만원2025.04.08 14:52
한국도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은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개 항목에 대해 2024년도 민원처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종합 점수에 따라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결정된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총 443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점검 결과 총점 88.17점(공공기관 평균 총점 79.21점)을 득점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민원뿐만 아니라 뉴스 댓글, SNS 등 온라인 공간의 VOC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2025.03.26 12:21
한국도로공사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협업해 4월 25일까지 ‘미래세대가 그리는 고속도로 아이디어․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속도로 서비스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대학(원)생의 자유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한국도로공사 경영전략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국내 대학생 및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단위로 PPT 20장 이내의 자유 양식 또는 논문 형식으로 투고하면 된다.접수작을 대상으로 4월 30일 1차심사를 거쳐, 5월 16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종심사를 진행하며, 대상(100만원, 1건), 최우수상(50만원, 3건) 등 12건 내외를 선2025.02.19 16:51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동백·구성·언남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진입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시도3호선 언동로’부터 ‘영동고속도로’까지 1.1㎞ 길이의 진출부를 설치하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동백IC(가칭)’가 설치되면 기흥구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약 6.3㎞ 구간을 자동차로 8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통해 우회하는 13.5㎞ 구간주행에 16분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2025.02.05 16:22
한국도로공사가 체육·문화시설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개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2024년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기관’, 국토교통부 ‘2024년 혁신도시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5일 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김천 본사 수영장을 비롯해 수목원, 도서관, 체육시설, 강연장, 주차장(전기차 충전소) 등 전국적으로 180개 시설을 개방했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은 88만명이다.또 ‘김천학생예술어울림 한마당‘ 공연‧전시 공간을 위해 대강당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의 주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시설을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2025.01.24 11:58
한국도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게 총 9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전국 복지시설과 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간편 즉석식품 등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환경정리,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22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번 기부의 일환으로 김천시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 보양식 및 떡국 세트를 전달했다.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설 및 추석 명절에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등을 기부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이번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2025.01.23 14:25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오는 27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4일간 고속도로를 평상시와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통행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된다.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킨 상태로 통과하면 되며,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무인으로 운영되는 통행료정산기의 경우 폐쇄식은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넣고 이용하면 되며, 개방식은 차량 진입 시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려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1
“일본 떠나 한국으로” 그리스 JHI 스팀십, 한화오션에 VLCC 전격 발주
2
베트남의 14조 '전투기 구매'… 남중국해 판도 바꿀 변수는?
3
美, 인도산 태양광에 123% 보복관세… ‘K-태양광’ 반사이익 기회 되나
4
"XRP 1000달러설은 환상... 10달러만 가도 대성공"
5
한화오션, 캐나다 CPSP에 GDP 941억 달러 기여 경제 효과 분석 공개
6
美 클래리티 법안 5월 통과 가시화…갤럭시 디지털 CEO, 6월 트럼프 서명 전망
7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특파원 만찬 도중 총격 소동으로 긴급 대피
8
중국 해군 꼼짝마 美해군 26번째 버지니아급 잠수함 취역
9
트럼프 "美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했다"… 미·이란 2차 협상 무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