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15:49
올해 기업들의 사업여건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30일 '웹캐스트'를 열고 올해 국내 각 산업의 전망을 발표했다.21개 산업의 업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산업 전망이 '우호적'인 것은 전혀 없었고 10개 산업은 '비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11개 산업은 모두 '중립적'이었다.비금융 부문 산업 15개 중에서는 7개(석유화학, 건설, 철강, 자동차·부품, 항공운송, 유통, 디스플레이), 금융 부문 산업 6개 중 3개(캐피탈, 손해보험, 생명보험)의 전망이 '비우호적'으로 분류됐다.특히 '비우호적' 평가를 받은 산업 가운데 유통, 디스플레이,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 4개는 올해 신용등급2019.07.24 10:06
푸르덴셜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원화‧외화기준)에서 최고등급(AAA)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보험사의 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과 관련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AAA등급은 보험금 지급능력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라는 의미다.푸르덴셜생명은 이번 평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자본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능력, 업계 평균 2배 이상의 ROA(총자산순이익률)을 인정받았다.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461.8%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았다. 운용자산 중 현금, 국공채 등 신용위험이 매우 낮은 안전자산으로 운용되는 비율은 올2017.05.22 18:50
한국기업평가가 신용평가회사가 가운데 신용등급 정확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도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 신용등급의 정확성 부문은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의 안정성 부문은 한국신용평가,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은 NICE신용평가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는 ▲신용등급의 정확성 부문 ▲신용등급의 안정성 부문,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 등 총3개 부문에서 이루어졌다.각각 신용등급의 고평가 여부, 급격한 사후조정과 일관성 없는 평가행태, 예측지표(등급전망·등급감2016.11.18 15:23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현대중공업의 사업분사와 관련해 신용등급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분할결정의 배경과 목적, 각 계열사의 영향, 그룹 지배구조 등을 반영해 등급을 재산정한다는 것. 한신평은 현대중공업의 사업분할 결정이 단기적으로 차입금 감축효과로 이어지겠지만, 현금창출력이 감소해 재무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건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현대중공업이 조선·해양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함에 따라 주력사업의 업황이 좋지 않으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반면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로봇 등 사업부문은 분할 이후 보다 적극적인 신규투자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신평은 조선·해양부문의 현금창출 능력과 재무구조 등이 신용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분할 이후 차입금 수준과 부채비율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현대중공업의 총차입금은 7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3조4000억원이 분할회사로 이전되기 때문이다. 실제 분할이 이뤄지면 현대중공업의 총차입금은 3조9000억원, 순차입금은 2조1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부채비유도 현재 106%에서 96%로 하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주요사업에 대한 분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재편을 통한 핵심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업부문을 ▲조선·해양·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회사로 분리하고 사업분사 안건을 의결했다. 회사별로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독립경영 체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그동안 비주력사업을 정리하는 것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각 부문별 핵심사업을 적극 육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분사가 이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19 14:52
국내 3대 신용평가업체인 한국신용평가가 글로벌 신용평가 업체인 무디스의 100% 자회사로 들어앉게 됐다.신용평가기업인 NICE는 자회사 나이스인프라가 보유한 한국신용평가 주식 49만9999주를 무디스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국신용평가 주주분포는 Moody's Singapore Pte. Ltd. 50만1주(50%+1주)로 1대주주이며 2대주주는 NICE인프라 49만9999주(50%-1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처분금액은 539억743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8.3%에 해당하는 규모다.나이스는 “공시한 처분금액은 나이스인프라의 최근 사업연도말 해당 주식 장부가액으로 실제 처분액은 500억원이고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한국신용평가는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비상장기업으로 국내에서 짧잘한 수익을 내왔다.지난해 한국신용평가의 영업수익이 322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의 1.4배가 넘는 순익을 거둔 셈이다.한국신용평가의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지만 지난해 주당 7335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전체 배당금은 66억138만원 규모다. 자본금보다도 훨씬 많은 배당을 실시했고 액면배당률이 132%에 달한다.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14년에는 2015년보다 더 많은 배당을 실시했다. 주당 7918원을 배당해 액면배당률은 143%에 달했고 전체 배당금은 71억2648만원 규모다.무디스가 이날 사들인 한국신용평가의 주당 가격은 약 10만원에 달한다.한국신용평가는 Moody's Investors Service, Inc.와의 합작투자계약에 따라 1998년 8월에 설립됐다. 그해 9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으며 기업체에 대한 신용도평가 및 각종 유가증권과 금융상품의 등급산정 등의 업무를 다루고 있다.Moody's Investors Service, Inc.는 2007년 12월 보유 지분을 Moody's Singapore Pte. Ltd.로 양도했으며 한국신용평가정보는 2010년2016.07.18 19:25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한국신용평가 지분 100%를 확보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사가 국내 신용평가사 지분을 100% 보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그룹은 나이스홀딩스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보유한 한국신용평가 지분 49.99%를 무디스에 모두 매각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이로써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한국신용평가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앞서 무디스는 지난 2001년 한신평의 지분 50%+1주를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인수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무디스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큰 한국 신용평가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2015.09.16 11:59
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 긴축발작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낭보다. 우리나라의 금융안전성이 그만큼 높아진 것이다. 한국이 세계의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 이상의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 등급체계에 따르면 AA-는 위로부터 4번째 등급이다.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나라는 AAA로 분류된다. AAA가 사실상의 1등급이다. 이 AAA등급을 받고있는 나라는 독일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이다. 한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이 AAA등급을 받고 있다. 그 다음은 2번째로 높은 등급은 AA+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올라있다. 3번째로 높은 등급은 AA이다. AA등급 국가로는 벨기에와 프랑스가 있다. 한국이 이번에 새로 속한 AA-등급은 위로부터 4번째다. 여기에는 한국 이외에 중국 일본 대만 사우디 칠레 등이 속해있다. S&P 등급만을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은 이들 나라와 함께 공동 10위~15위 그룹에 위치해 있다.등급이 오른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자랑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세계10~15위는 우리나라 경제의 평균 실력이다.2015.01.29 18:46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금감원으로부터 업무과정 상 비리가 적발되면서 경징계(기관경고) 조치를, 해당 임직원들은 중징계 조치를 받았다.신용평가사 들은 2013년 실시된 금감원 특별검사에서 신용등급 강등이 이뤄진다는 내부정보를 이용 이를 고객사에게 미리 알려주어 해당 기업이 등급 강등 전 회사채 발행한 사례, 해당 기업의 등급 강등을 임의적으로 지연해준 사례 등의 불법행위가 다수 적발됐다.이에 금감원은 29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사에 대한 징계를 검사국이 상정한 원안 그대로 의결했다. 또한 금감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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