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10:32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가철도공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로써 철도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던 철도기관 통합 논의는 다시 미뤄지는 모양새가 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일 대전 본사에서 언택트 행사로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갖고, 10일부터 16년만에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고속철도 건설과 기존선 개량사업 확대 등 국가철도망 구축 ▲철도안전관리 강화 ▲철도자산 활용 제고 등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또한 안전을 제1의 가치로 삼아 '사람이 있다. 철도가2019.09.12 08:51
터키의 철도 관련 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주 대거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방문해 한국의 고속철도 등 전반적인 철도 인프라와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호 철도사업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터키 철도전문매체 '레일리뉴스'에 따르면, 터키 교통인프라부 엔베르 이스쿠트 차관과 터키철도청(TCDD) 알리 이산 위건 청장, 터키교통항만국(AYGM) 네스데트 쉼빌 부국장 등은 지난 5일 방한,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한-터키 철도 투자와 기술교류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특히, 이스쿠트 차관 일행은 한국의 고속철도 기술에 관심을 드러냈고, 철도인프라 투자, 열차제작, 철도 보안, 철도운행 안전 등 전반적인 철도사업의2019.02.07 15:51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서각동호회가 지난해 12월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원주시청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 10여 점의 작품이 판매됐고, 재료비를 제외한 31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서각 동호회 유영남 작가는 "제 혼이 담긴 서각은 자식과 같아 판매할 생각이 없었다"며 "하지만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에 동참을 결정했고,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취미활동을 통해 지역사2019.01.29 11:13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등 한국기업 3사가 최근 북수마트라 주정부와 협력해 철도노선을 건설키로 했다.인도네시아 메단비즈니스데일리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북스마트라 운송국장 M 자인이 북스마트라 지방의회에서 "철도건설 계획은 2월 중 한국의 3개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면서 "철도노선 개발은 인도네시아의 메단-빈자이-델리세르당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체 협력방식(PPP방식)으로 경전철(LRT)을 운행되는 노선을 짓는 건설사업이다. 시아타르-파라파트 철도망 개발은 인도네시아 전략적 관광지(KSPN) 구축사업의 하나이다. 인도네시아는 철도망 개발에 중앙 및 지방정부의 예산상 한2019.01.29 08:45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8일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주관해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의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세미나는 현재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상 경제성 확보가 곤란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 구축 방향과 투자평가 제도개선에 대한 2건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균형발전을 고려한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최진석 한2019.01.25 09:17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4일 철도공단 본사에서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JAKPRO)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방문 시 부디 까르야 인도네시아 국토부 장관에게 한국·인도네시아 철도 워킹그룹 구성을 제안했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주축으로 철도건설, 철도운영, 철도기술, 철도협력 4개 분과별로 국내 철도기관들과 인도네시아 철도2019.01.24 09:2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앞장선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광역철도 분당선 등 8개 노선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들이 터널이나 지하구간에서도 DMB 시청과 FM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재난방송수신설비 설치공사를 착수해 2020년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FM/DMB 재난방송수신설비가 설치되는 수도권 8개 노선은 철도 이용객이 많은 과천선(금정~선바위), 안산선(오이도~금정), 용산선(용산~가좌), 분당선(수원~왕십리), 중앙선(청량리~용문), 일산선(대화~지축), 수인선(인천~수원), 경춘선(망우~금곡)의 터널·지하구간 113km이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가 관리하는 전국의 길2019.01.23 13:44
"지난해 오송역 단전 사고와 KTX 강릉선 탈선 사고를 거울삼아 안전을 공단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지난해 12월8일 발생한 KTX강릉선 탈선 사고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철도사법경찰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감사원은 지난 8일부터 예비감사를 시작해 3월부터 본감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조사위원회와 감사원 결과에 따라 책임을 엄격하게 묻겠다"며 "이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체2019.01.22 16:10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가 올해 사업비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22일 호남본부 상황실에서 올해 철도건설 사업비 약 6400억 원 중 약 3900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 위한 협력사 PM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철도건설현장 협력사 PM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임성리)~보성 철도건설사업 등 관내 5개 사업 협력사와 경기 활성화에 뜻을 모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협력사 PM은 본사차원의 사업비 조기 집행 특별 지원TF를 구성해 공사자재 조기구매, 시공물량 추가 발굴 등으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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