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17:52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이 한명숙 전 총리의 모해위증 사건의 감찰 업무에서 강제로 배제됐다고 주장한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대검은 임 부장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한 적이 없어 감찰3과장을 주임 검사로 지정한 게 직무이전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반면, 대검 감찰부는 "임 부장검사가 주임검사로 사건을 맡아왔다"고 밝혀 양측 간 진실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여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측근을 감싸기 위해 임 부장검사를 사건에서 강제 배제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부장검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사권을 부여받은 지 7일2020.06.01 21:27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재판 관련 위증 의혹에 대해 1일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날 MBC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미 언론에서 이 수사의 방법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면서 "첫단추를 잘못 낀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수사 방법을 뿌리뽑아내야 한다"며 "제도개선을 위해서라도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 위증 교사 의혹 진정서에 대해 "대검찰청에 이 부분에 대해 확인하라고 업무지시를 한 바가 있다"며 "상당히 제대로 된 조사가 아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법정에 정식 증인으로 출석했던 한 전 대표의 동료 재소자 최모씨는 지난 4월2020.05.23 20:25
23일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 추도식은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석자는 등 100명으로 많지 않았다. 많지 않은 추모객의 참석으로 차분하게 진행된 추도식은 최근 몇 년 동안의 추도식과는 다른 모습이다. 추도식엔 권양숙 여사를 포함한 유가족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로 추도사를 낭독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노무현 없는 포스트 노무현 시대를 열어내고 있다”고 이번 추도의 의미를 부여했다. 취임 첫해에 추도식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임기 이후에 찾겠다는 발언대로 올해는 추도2020.02.16 16:25
‘노란샤쓰 사나이’의 주인공 한명숙이 16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명숙은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했으며 평안남도 용강에서 성장했다. 한국 전쟁 당시 월남하여 이후 경기도 인천에 정착하였다. 1953년 주한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첫 데뷔하였고 8년 후 1961년 허스키한 목소리로 손석우가 작곡한 ‘노란샤쓰 사나이’를 불러 대히트시켰다. ‘노란샤쓰 사나이’는 동남아에도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외부에서 히트한 최초의 가요이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패,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원로가수상을 받았다. 1935년생으로 우리나이 84세이다.2019.02.26 22:29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민생사범 등 4378명을 특별사면했다. 현 정부 들어 두번째 사면이다. 집회에 참가했다 처벌받은 107명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등 사면대상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된 정치인들은 빠졌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8일자로 강력범죄, 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4378명을 특별사면한다"고 밝혔다. 사면대상은 일반 형사범 4242명을 비롯해 특별배려 수형자 25명,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107명, 국방부 관할 대상자 4명이 특별사면ㆍ감형ㆍ복권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 장관은 "사회적2017.08.23 10:37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징역 2년에 추징금 9억여 원을 선고받았던 한명숙 전 총리가 만기출소했다. 입소 당시보다 다소 헬쑥해진 모습이었다.한명숙 전 총리는 23일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하며 마중나온 지지자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수감 생활 중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 탓인지 한명숙 전 총리는 살이 조금 빠진 모습이었다.이날 교도소 앞에는 한명숙 전 총리의 지지자들과 동료의원들이 그의 출소를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노란 풍선을 든 100여 명의 지지자들은 한명숙 전 총리가 출소하자 이름을 연호하고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명숙 전 총리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지지자들도 있었다.한명숙 전 총리가 교도2017.08.23 10:36
더불어민주당은 23일 2년의 수감 생활 끝에 만기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관련해 "이명박 정권하에서 일어난 정치보복이었다"고 밝혔다. 더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징역 2년이라는 선고로 피눈물 나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 온 한명숙 전 총리의 석방에 먼저 죄송함과 미안함을 전한다. 억울한 옥살이였다"고 이 같이 밝혔다.김현 대변인은 이어 "일부 정치검찰의 무리한 기소는 검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반증"이라며 "특히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2번째 재판은 검찰의 기소독점주의와 더불어 잘못된 재판이라는 점을 만천하에 보여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치탄압을 기획하고, 검찰권을 남용하며, 정권2017.08.23 08:29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5시 10분 의정부 교도소에서 2년간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만기출소했다.한 전 국무총리는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마중 나온 지지자들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강금실 전 장관, 우원식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의원 등 정치인 동료들에게 "2년동안 정말 가혹했던 고통이 있었지만 새로운 세상을 드디어 만나게 됐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어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캄캄한 이른 아침에 저를 맞아주기 위해 의정부까지 멀리서 달려온 여러분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금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하다.저에게 닥쳤던2017.08.23 00:00
불법 정치자금 9억을 받은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한명숙전 국무총리가 2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23일 새벽 만기출소한다. 2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한명숙 전 총리는 23일 새벽5시쯤 경기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할 예정이다. 한명숙 전 총리는 참여정부 말인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후보 경선비용 명목으로 한만호(56)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8억8000만원이 확정됐다. 수감생활은 나흘 뒤인 2015년 8월24일부터 시작됐다. 당시 대법원에 따르면 (한명숙 전 총리가) 명백한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았다.그2017.08.22 22:17
한명숙 전 총리가 2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23일 새벽 만기출소한다. 한명숙 전 총리는 이날 새벽 5시쯤 의정부 교도소에서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한 전 총리는 대한민국 37대 국무총리직을 역임했으며, 민주통합당 초대 대표를 맡기도 했다. 16대, 17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여성부와 환경부 장관직을 수행하기도 했다.지난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법정싸움 끝에 2015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추징금 8억8000만원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한 전 총리가 정계에 복귀할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 높지 않아 보인다. 한 전 총리는 지난2017.07.23 11:12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다음달 23일 만기출소를 앞두고 힘든 교도소 생활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문성근씨는 23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한명숙 총리가 8월 23일에 ‘만기출소’ 하신다”며 “73세에 징역 2년을 다 사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면회 갔더니 ‘(문) 목사님은 그 연세에 어떻게 사셨나 몰라’(라고 얘기하셨다)”면서 “얼마나 힘드시면 저런 말씀을 하시나 너무 아팠다”고 자신의 소감도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2년형을 확정 받아 실형을 살고 있다.2017.05.17 13:41
한명숙(73) 전 국무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한만호(56)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17일 한만호 전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한만호씨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수사 과정에서 "정치자금 9억여원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후 1심 재판에서 "돈을 건넨 바 없다"고 말을 바꿨고 위증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맡은 1심은 한만호 전 대표의 법정진술을 근거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은 한만호 전 대표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유죄를 선고했다.한명숙 전 총리는 2심 선고2015.08.20 14:57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결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일 대법관 8(유죄)대 5(일부 무죄) 의견으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앞서 한명숙 의원은 지난 2007년 3∼8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불법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2010년 7월 기소됐다.법원은 1심에서 검찰 조사 당시 이뤄진 한 전 대표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에서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해 돌연 유죄로 판단을 뒤집었다.대법원에서마저 유죄로 판결이 나면서 한명숙 의원은 기소된 지 5년, 사건이 대법원으로 넘어온 지 약 2년만에 실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도 상실하게 됐다.또한 관련법에 따라 한 의원은 2년간 형을 마친 뒤에도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한 의원의 나이가 71세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치 생명은 끝이 난 셈이다.2015.02.05 19:23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하나·외환은행 합병 문제에 금융위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신뢰성과 중립성을 상실했다는 날카로운 질타가 5일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장에서 쏟아졌다.국회 정무위원회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위가 금융산업을 감독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금융위의 독립성과 신뢰가 우선 되야한다”고 강조하며 “금융위의 언론플레이에 따라 결국 외환은행 노조가 압박 받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이날 한 의원은 사법부의 판결이 없었을 때 2월중 예비인가 승인을 해줄 것인지 신제윤 위원장에게 질의 했고 신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가정에 근거한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렵다”며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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