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6:28
코스피 6000선이 임박하면서 그룹 전체의 성장성에 베팅하는 ETF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랠리의 최정점에는 'K-방산'과 '우주 항공'의 실적을 숫자로 증명한 한화그룹이 선두에 서 있다.■ '한화가 가면 길이 된다'...수익률 60% 근접한 '한화의 돌풍'올해 그룹주 ETF 시장의 절대 강자는 단연 한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의 'PLUS 한화그룹주' ETF는 연초 이후 무려 59.9%라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그룹주 ETF 중 1위에 올랐다. '대형 그룹주가 단기간에 60% 가까운 수익을 내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다.이러한 폭등의 중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이 있다. 글로벌 수주 잔고가 폭발하며 시가총액2026.02.22 10:55
한화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Austal)이 호주 정부로부터 약 4조 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21일(현지시각) 미국의 권위 있는 국방·방위산업 전문매체 브레이킹 디펜스(Breaking Defense)에 따르면,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Austal Defence Australia)는 호주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LCH) 8척을 건조하는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40억 호주 달러(미화 약 28억2000만 달러-약 4조755억 원)에 달한다.'레드백' 9대 싣는 4000t급 상륙정… 2038년까지 순차 인도이번 계약은 호주 정부의 '프로젝트 랜드(Land) 8710 2단계' 프로그램의2026.02.14 10:12
호주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Austal)의 회계 오류가 밝혀졌다.호주 해운 전문 매체 '더디씨엔(The DCN)'이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스탈은 미국 자회사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약 1710만 미국 달러(USD, 약 246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EBIT)을 과대계상하는 실책을 범했다. 이번 사태로 오스탈 주가가 하루 만에 약 23% 폭락하면서,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한화그룹도 보유 자산 가치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이는 단순한 주가 변동의 문제가 아니라, 파트너사의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엄중한 상황이다.미 해군 사업 인센티브 '이중 계산' 확인… 2026년 실적 전망 대폭 하향오스탈2026.01.25 09:54
한화그룹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116조 원에서 23일 152조 원으로 올해 들어 36조 원(31%)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산업·조선·우주 등 핵심 사업 전반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그룹 중에서 40% 이상 증가한 현대차 그룹에 이어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글로벌이코노믹이 한화그룹의 올해 시가총액 변동을 분석한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말 시가총액 48.5조 원에서 65조 원으로 16조원 증가하면서 그룹 전체 증가분의 45%를 차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 순위도 9위에서 8위로 한단계 더 올라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 순위 변동을 보면, 2020년 말 184위,2026.01.22 17:24
우리은행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또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2025.12.08 09:49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에 따라 2003년부터 20여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업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오렌지 산타'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다. 한화갤러2025.11.05 17:36
한화그룹이 5일 76명의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 안정성과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 경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은 인사라는 평가다. 특히 80년대생을 신규 임원으로 임명해 혁신 동력을 강화했다. 전체 임원 승진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했다.먼저 방산 부문에서는 10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정기 인사에서 6명이 신임 임원으로 이름 올렸고 한화시스템도 4명을 승진시켰다.한화에어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화해 주요 핵심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화시스템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2025.10.31 07:18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호주 방산·조선업체 오스탈 지분 19.9% 인수가 8개월째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오스탈 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안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9월 약속 어긴 호주 정부, 주가 4주새 13% 급락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한화의 오스탈 지분 인수안을 검토해 왔다. 짐 찰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지난 6월에 9월까지 결정을 내리겠다고 약속했으나 9월이 지나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9월 마지막 주에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빗나갔다.오스탈은 지난 28일 호주 프리맨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국방부에 승인 일정을 물었으나, 재무장관이 결정할 때 모두가 동시에 알게 될 것2025.10.30 10:58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2분 기준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6.73% 상승한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11.68%)과 한화(3.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1%)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한화그룹주의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선 및 방산 관련 업종의 주가가 오르면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발표로 한미 간 군사·조선 협력이 한 단계 격상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2025.10.09 14:0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회사 창립 7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의 자세로 100년, 2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행백리자반구십은 백리길을 가는 사람이 구십리를 반으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김 회장은 이날 창립 73주년을 맞아 발표한 창립기념사에서 "안주하고 향유하는 습성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변화가 두려워 편안함에 갇혀버린 자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달라진 위상과 평가에 젖어 관행을 답습하는 순간이 바로 위기의 시작"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그는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선두를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2025.09.23 04:59
세계 안보 지형이 급변하고 각국의 재무장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한화그룹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직 출신 인사를 영입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산, 조선, 에너지 해법을 아우르는 한화그룹은 알렉스 웡(Alex Wong)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수석부보좌관을 신설된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 D.C.에 거점을 둔 웡 신임 CSO의 영입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재산업화와 방산 공급망 재편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대한 행보로 평가된다.이번 인사는 한화의 세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웡 신임 CSO는 국가 안보와 국제 외교 분야에서 독보적2025.09.22 14:59
한화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2,620개 협력사에 총 3,035억 원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별로는 한화오션이 14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63억 원, 한화시스템 357억 원 등이다. 한화그룹은 명절마다 협력사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 설에는 1,700억 원, 지난해 추석에는 1,9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한화그룹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65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한편 주요 계열사들도 명2025.08.31 15:28
한화그룹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현직 한화오션 임직원들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했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한화그룹은 ㈜한화 글로벌·한화엔진·한화파워시스템·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부문·에스테이트부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한화 글로2025.06.20 16:01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화생명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돼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이끈다. 한화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재무·전략통 금융 전문가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 비전 수립하고 글로벌 비즈니2025.06.10 13:18
한화그룹은 미국 정부로부터 호주 오스탈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올해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고, 동시에 19.9%까지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호주와 미국 정부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오스탈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해양방산회사로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과 샌디에이고 등에서 조선업을 경영하고 있다.이번 승인은 한화의 기술력과 실행 역량은 물론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은 조선 사업 역량을 오스탈의 글로벌 사업에 접목시켜 양사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국과 호주의 방산 시장에서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6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7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미국 재정적자 1조 달러 돌파 뉴욕증시 "국채금리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