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2:43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협력해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 공동 개발에 나섰다. 철강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Approval in Principle·개념승인) 인증 획득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부유체에는 현대2026.02.27 22:50
옹진군은 보석 같은 섬으로 천연자원은 인천의 자랑이다. 서해의 해상에는 바람이란 자원이 풍부해 이를 활용하기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한편, 이번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2026.02.27 12:00
우리투자증권은 27일 해상풍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500억 원 규모 금융주관을 성공시키며 '모험자본 금융주관 1호' 딜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추진한 해상풍력 설치선 '누리바람' 인수 프로젝트의 금융주관을 완료했다.'누리바람'은 해상풍력 발전소 하부구조물 설치 및 운송을 담당하는 특수선박으로,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발전용량 390MW 규모로,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첫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딜은 우리투자증권의 첫 모험자본 금융주관 사례다. 회사는 단독 주관사로2026.02.26 17:52
㈜우리기술과 ㈜씨지오는 지난 24일 목포신항에서 한국 최초의 해상풍력 하부 전문설치선 ‘CGO 누리바람’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풍력발전단지 개발사, 발전공기업, 지자체, 금융기업, 시공사, 설계사 등의 각계각층의 해상풍력산업 전반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부설치선의 ‘누리바람’ 명명식과 한국해상풍력의 성공을 기원했다. ‘누리바람’이라는 이름에는 ‘세상을 향해 부는 새로운 바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청정에너지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와 더불어, 국내 기술과 인력으로 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최근 몇년간 정부의 고정가격 입찰을 통해 6GW이상의 해상풍력 사업이2026.02.13 09:08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풍력발전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 455MW,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 100MW가 각각 상업운전개시 중으로,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2026.02.13 05:48
브라질 경제 매체 오 안타고니스타(O Antagonista)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터빈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주변 대기 흐름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예기치 못한 현상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거대 구조물이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노릇을 넘어 주변 온습도와 바람의 성질을 바꾸는 ‘기상 조절’ 효과를 일으키면서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높이 240m·날개 120m의 압도적 위용…단 한 기로 도시 하나 책임진다최근 가동을 시작한 이 차세대 offshore(해상) 터빈은 높이가 240m를 웃돌고, 회전 날개인 블레이드 길이만 120m에 이르는 현존 최대 규모의 구조물이다. 날개가 한 바2026.02.12 11:24
한국중부발전이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 원을 출자하여 주식 9610만 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총사업비 약 3.4조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 규모의 발전단지로, 오는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재원 조달을 마치고 4월 해상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준공 시 4인 가구 기준 약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본 사업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전략적 투자자로는 중부발전과 함께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현대건설이 참여한다. 중부발전은 단지 준공 이후 해상풍력 운영 및 보조설비 관리 지2026.02.12 11:08
KB금융그룹이 12일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 4000억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2026.01.07 14:30
현대스틸산업이 61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조물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이 지난달 30일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6115억원(제작 2930억원 시공 3185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SPC가 발주했다. 시공은 주간사인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이번달월부터 2029년 1월까지로 계획돼 있다.현대스틸산업은 2012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 사업을 시작으로 대만 해상풍력, 제주2025.12.31 15:51
두산그룹의 에너지 플랜트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가 야월해상풍력과 104메가와트(㎿) 규모 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총 계약 규모는 5750억 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2년 독자 기술로 8메가와트(㎿) 해상풍력 발전기를 개발했다. 글로벌 인증기관 UL의 국제인증을 받은 8㎿ 해상풍력 발전2025.12.23 17:34
한화오션이 2조64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화오션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로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원이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이 맡는 계약 규모는 1조9716억원이다.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오션은 그동안 주요 인허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 등 사업 개발 전반을 주관해 왔으며, 한국중부발전2025.12.23 07: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 동부 연안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5곳의 임대를 일시 중단했다고 ABC뉴스가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ABC뉴스에 따르면 더그 버검 미 내무부 장관은 전날 낸 성명에서 “국방부가 제기한 국가안보 위험 평가를 근거로 매사추세츠주, 로드아일랜드주, 코네티컷주, 버지니아주, 뉴욕주 연안에 위치한 해상풍력 사업 5건의 임대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버검 장관은 “관련 적대국 기술의 빠른 진화와 동부 연안 인구 밀집 지역 인근에 대규모 해상풍력 시설이 들어설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취약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해상풍력 사업이 국2025.12.15 16:23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과 더불어 최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입법예고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5일 밝혔다.협회는 "이번 대책과 시행령 입법예고는 항만·설치선박 부족, 복잡한 인허가 절차, 금융·공급망 불확실성,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인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던 국내 해상풍력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된다"며 "법·제도와 인프라·금융 정책이 함께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해상풍력 산업 전반의 구조적 불2025.12.11 10:17
SK이노베이션 E&S가 전남 신안 앞바다에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단지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를 준공하며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열고 상업운전 본격 돌입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토마스 위베 폴슨 CIP 아태지역 대표 등 정부와 지자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 연안에서 북서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9.6MW급 풍력발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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