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17:08
BNK금융그룹과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과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BNK금융그룹과 해양수산부는 3일 문현동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상호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지역 내 집적이 본격화될 전망에 따라,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형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극항로 시대 대비 해양수도권 육성 및 전/후방산업 지원 △스마트 친환경 해운항만 산업 육성 △기후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전환 △어촌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산업 △청정2025.10.17 11:28
Sh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군산시와 손잡고 복지시설 거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17일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해양수산부·군산시와 공동으로 전북 군산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일맥원’을 방문하고 시설 거주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농수산물과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강임준 군산시장, 일맥원 이상훈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일맥원은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로 현재 35명이 거주하고 있다.Sh수협은행은 이와 더불어 해양수산부·군산시와 함께 ‘지방살리기’ 차원의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수경2025.07.29 16:50
한화오션은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쇄빙능력시험을 포함해 2029년 12월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이후 우리나라 극지 연구 임무를 맡게 된다.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총 t수 1만6560t으로 아라온호(7507t)의 두 배가 넘고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전기추진체계가 탑재된다. 또 양방향 쇄빙 능력과 함께 영하 45도의 내한 성능도 갖췄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극지 연구의 차원을 끌어올릴 최첨단 연구선이자 녹색 지구를 위한 친환경 연구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기술력으로 건조될 차세대 쇄빙연구선은2025.06.09 11:17
전남 장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7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공모 당시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 초부터 본격 재도전을 준비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장흥군은 회진면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제 지역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면밀히 발굴했다. 공모 준비 과정에서부터 현장답사, 자료수집, 주민 설명회 개최, 대면 및 현장 평가 준비에 나서는 등 등 모든 절차에 공을 들였다. 이번에 선정된 ‘회진면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은 회진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기초 인프라를 확충하는 내용2025.04.22 13:13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73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어촌․어항재생사업(어촌뉴딜사업, 어촌신활력사업 등) 분야에 있어 △사업대상지 집행률 △준공 현황 △사전절차 추진 현황 △기관의 노력 및 우수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시는 ‘어촌뉴딜300 사업’ 직판장 현대화 공사기간 동안 발생한2025.02.27 14:44
화성특례시 서신면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3년 간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송교항 일원에 어업활동을 위한 물양장과 공동작업장을 신규 조성하고 어장진입로와 선착장을 보수하는 등 지역 주민이 장기간 염원해 온 어항 노후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부터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송교항이 선정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분야’는 정주어항 및 소규모 항포구의 어업 필수시설·생활안전시설을 개2025.01.17 08:25
설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2월 2일까지 ‘수산물 할인바다!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17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설 명절과, 고물가 기조 상황에서 물가안정 및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그간 쌓아온 풍부한 e커머스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차례상에 오르는 조기(굴비), 설 선물로 제격인 전복, 김, 멸치 등을 비롯해 제철 수산물인 굴, 과메기, 명태, 갈치,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 하에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2024.07.22 09:39
HK이노엔이 섬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HK이노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기금 출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의약품 기부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섬 지역주민들에게 안정2024.01.10 11:28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사업에 인천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00억 원으로, 2019년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87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창후항과 황산도항 165억 원, 2021년 초지항 106억 원, 2022년 외포권역 116억 원, 2023년 장곳항 100억 원 등 6년 연속 확보한 총사업비는 67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생활권 내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의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어촌형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 자립 기2023.10.11 16:20
◇남양유업, 해양수산부와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 협약남양유업이 지난 6일 대전 메가박스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남양유업, 국립부경대학교, (사)한국수산회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수산물을 활용한 영화관 간식 시제품 평가 및 상품화와 정식 판매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식품가공기업 ㈜더소스코리와 함께 제품 개발에 나서는 남양유업은, 자사 판매망을 활용한 유통 활로를 개척하며 영화관 등 각종 시설 입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보아트스페이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전시교보문고가 운영하는 전시공간 교보아트스페2022.11.28 16:10
기아가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갯벌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기아는 해양수산부와 블루카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양자는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삼고 향후 약 3년간 국내 갯벌의 식생복원 추진 및 생물 다양성, 탄소흡수 관련 연구 후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아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해양 생태계 조성·복원 사업 추진을 검토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국내 갯벌의 복원 및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국내 갯벌은2022.08.08 12:55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일 오전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여름철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양식장을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월호동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해수온과 양식장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고수온‧적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방제장비를 신속히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6일부터 가막만과 여자만 등에 ‘고수온 특보’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예방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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