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23:49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무인도서(無人島嶼) 해양 환경 정화에 나선다. 포항·광양 사업장 인근에서 이어온 해양 정화 활동을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로 확대하고,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사업도 병행한다. 포스코는 11일 해양환경공단과 지난달 22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무인도서 해양 정화 활동의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속적인 해양 환경 개선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2023년부터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무인도2026.01.15 13:13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으로부터 ‘2025년 고용노동행정유공 서울동부지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직무에 임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은 고용노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을 받았다.공단은 2013년 10월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설립 이후 상생 노사문화 정착과 원활한 노사소통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12년 연속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2021년과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터혁신 우수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각각 인증을 받았다.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은 국내2026.01.09 16:32
해양환경공단이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바다에 떠다니며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는 항행장애물로 인한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AI 시스템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데이터와 현장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와 민원 대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험성평가 자동 인공지능(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인공지능(AI) 해결사’로 구성된다.‘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은 작업별·공정별 위험 요인을 자동으로 도출2026.01.08 14:42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8일 밝혔다.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으로 확대해 연간 목표치인 6000톤 대비 122%의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공단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실시하는 등 수거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구성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깨끗하고 안전한2025.12.17 13:21
해양환경공단은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는 기관별 자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시행되며,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긴급구조지원 운영체계, 인적·물적 자원 관리체계 및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재난안전기본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일반현황 △운영체계 △대응활동 △인적자원 △물적자원 5개 분야에 대해 1차 평가와 종합평가인 2차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공단은 해양오염·화재·폭발 등 복합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2025.12.16 09:26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2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교육기부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공단은 지난 2016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습자료를 개발·제공하는 등 전국 해양환경분야의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 5년간 직2025.06.05 08:56
해양환경공단은 2025년 전국 반려해변 제도 운영을 재개할 계획으로 해변을 입양할 의사가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면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제도다. 주요 내용은 민간 부문에서 자발적으로 해변을 입양하고 입양한 해변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과 인식증진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이다.우리나라는 2020년 제주에서 처음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점차 확대됐고 2024년까지 전국 230개 기관이 149개 해변을 대상으로 반려해변 활동을 진행했다.공단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반려해변 제도를 재정비해2025.03.28 11:06
해양환경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조봉현)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노동조합 간부 50여 명과 함께 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외빈 소개, 외빈 격려사, 2024년 활동성과 및 회계감사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봉현 위원장은 개최선언에서 “조합원의 권익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송명섭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올 한해에도 대국2022.01.12 11:38
해양환경공단이 12일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2021년 진로교육 유공자 표창'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관련 환경공단은 진로탐색협력 분야에서 전국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환경 보전인식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환경공단은 지난 2011년 해양환경교육원 개원 이후 2016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받아 현재까지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아울러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을 인증 받았으며, 대한민국 교육기2022.01.07 13:18
최근 해양환경공단이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6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인증(ePRIVACY PLUS)'을 획득했다.개인정보보호협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인증 제도'는 기업·기관 사이트에서 수집하는 고객의 개인정보보호조치 체계 구축여부를 평가해 기준에 부합할 경우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이와 관련, 공단은 최신 정보보안규정에 맞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6년 연속 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김희갑 안전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체계 강화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2.09 09:16
해양환경공단(KOEM)이 업무 환경 개선을 인정받아 올해 일터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해양환경공단은 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1년 일터혁신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리더십과 실행체계, 참여, 숙련, 성과 등을 기준으로 기관을 평가한다. 올해는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공공기관 4곳과 중소기업 10곳까지 총 14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일·가정의 균형을 위한 제도 도입의 성과로 호평 받았다. 그 과정에서 공단은 ▲연차휴가 활성화 ▲직무급 확대 도입 ▲선원 취업규칙 개정 ▲PC오프(OFF)제 도입 ▲보상휴가제2021.06.18 12:24
◇조폐공사, 상생협력센터 '콤비' 통해 창업기업 지원 한국조폐공사가 창업기업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친환경 화장품 개발·판매업체 '보아스테크'에게 정품인증 라벨 3500장을 제공했다. 정품인증 라벨은 조폐공사가 개발한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라벨로, 이를 제품에 부착해 '짝퉁'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보아스테크는 조폐공사의 상생협력센터 '콤비(KOMBI)'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으로, 조폐공사는 '콤비'를 통해 본사가 있는 대전지역 창업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9년 12월 대전 본사 내에 스마트센터를 준공하고, 스마트센터 내에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인 상2021.05.03 13:05
◇한국철도 '설탕공예 기차' 온라인 전시회 개최 한국철도(코레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한 달 간 '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기차' 온라인 전시회를 열고, 설탕공예 체험키트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설탕공예가 신수정 씨가 만든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기차 만화 캐릭터 등 세 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한국철도는 온라인 관람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설탕공예 체험키트를 증정하고 집에서 직접 따라할 수 있는 강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철도박물관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사연을 제출한 100명에게도 사진을 넣어 제작한 머그컵을 증정한다. 온라인 전시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와 한국2021.04.02 15:49
◇한수원, 중대재해 없는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 선포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을 선포했다.1일 경남 울주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에서 열린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에는 한수원과 원전건설 참여사의 경영진과 직원들이 참여해 중대재해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에 다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수원의 안전문화를 참여사로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공사, KT·인하대병원과 손잡고 해외여행객에 ‘디지털 헬스패스 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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