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6 06:30
러시아 즈베즈다(Zevezda) 조선소가 핵 쇄빙선을 건조해 에너지 국영기업 로사톰(Rosatom)에 공급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즈베즈다 조선소와 로사톰이 핵 쇄빙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건조되는 선박은 2027년 발주사인 로사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에서 주목할 대목은 선박에 원자로가 탑재돼 총 120MW 전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4m 두께 얼음도 돌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 쇄빙선은 2.0~2.7m 빙벽을 뚫고 지나는데 그친다. 그러나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한 쇄빙선은 이보다 두꺼운 4m 두께까지 부수고 나아갈 수 있다. 러시아에서 운용되고 있는 최신형 핵 쇄빙선은 ‘50 포 베드’호로 2007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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