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09:20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가운데 '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이라는 허위사실 유인물이 나돌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조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이만호·이보명·이성용 예비후보와 함께 함안군수 경선 후보자로 선정됐다.8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조영제 예비후보 측이 네이버 블로그에 '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이라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게시해 유포했다. 해당 유인물은 유권자 수천 여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타 예비후보 진영의 캠프 관계자가 여러 장의 캡처본을 입수해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선관위는 즉시2026.02.23 15:51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권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전교조 출신’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특정인을 지목해 경남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김 예비후보 측은 해당 인물을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제70조(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미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혀왔듯 전교조 활동 경력이 없다”라며 “특히 4년 전 선거 과정에서도 이와 유사한 허위사실이 유포돼 상당한 피해를 입은 바 있는데, 동일한 내용이 다시 확산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2025.06.11 08:58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키로 했다.1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 회장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이번 콘텐츠들은 정 회장은 물론 가족 구성원들을 거론하는 등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었다. 이는 정 회장 개인뿐 아니라 신세계그룹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기에 강력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정 회장은 악성 유튜버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 등 해외 법원을 통해서도 소송과 정보공개 요청 등 필요한2025.03.25 15:08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미국 정치권 로비 자금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풍 측은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이 자리보전을 위해 거액을 돈을 들여온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회장 측은 허위 사실 유포라며 법적 책임을 예고했다. 오는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양측의 대립은 계속될 전망이다.25일 미국 로비활동공개(LDA) 웹사이트에 따르면 최 회장이 고용한 머큐리퍼블릭어페어스(LLC)는 지난해 2월 22일 고려아연을 처음으로 고객으로 등록한 후 총 4번에 걸쳐 100달러를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 구체적으로 같은 해 4월 10일, 7월 17일, 10월 9일 그리고 올해 1월 21일에 각각 25만달2025.03.14 17:44
최근 CBS 노컷뉴스가 윤석열 대통령과 신천지 교회와 연루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측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14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광화문 앞에서 “‘신천지의힘’ 국민의힘은 헌재 결정에 승복하십시오”, “윤석열 옹호는 결국 이단 신천지 옹호가 될 것입니다” 등의 발언은 사실 검증 없는 정체 공세라며 반발했다.같은날 교회 측 입장문을 통해 “객관적 증거도 없이 특정인들의 개인적 추측과 악의적 해석 만을 짜깁기한 왜곡 보도”라며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했다. 이어 “2022년 8월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가 202024.06.28 14:2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각) 열린 토론회에서 공화당 라이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신공격에 흔들리며 멈칫거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낙태, 이민, 우크라이나와 가자 지구 전쟁, 경제 정책, 심지어 골프 경기까지 언급하며 수개월 간의 사실상 동률인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바이든의 동맹들은 저녁에 용감한 모습을 보이려 했고, 두 명의 백악관 관리는 바이든이 감기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저조한 성적은 동료 민주당원들을 흔들었고, 81세의 나이가 4년 임기를 더 수행하기에 너무 많다는 유권자들의 우려를 심화시킬 가능성2024.04.02 17:16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주당 김영환 국회의원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민주당 김영환 후보는 지난달 31일 ‘후보자 초청 가좌동 현안토론회’에서 법곳동 대형 축사 신축 부지조성 허가와 관련해 “소 400마리 대형 축사 허가를 현 국민의힘 소속인 이동환 시장이 내줬다”고 주민 다수가 모인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했다.이에 대해 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신축 부지조성 허가는 2022년 3월 16일로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 후 조건부 의결했고, 신축 허가 일자는 이재준 전 시장이 임기중이던 2022년 4월 11일이다. 현 이동환 시장의 임기 시작일은 2022년 7월 1일이기에 당시 허가권자도 아니었다2024.02.26 11:38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최용규 예비후보는 26일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이상휘 예비후보와 G언론사 소속 K모 기자를 포항시 남구선관위에 고발했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26일 “국민의힘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일어난(25일)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상휘 예비후보 측과 G 언론사 김모 기자를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포항남구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이상휘 예비후보가 과거 다단계업체인 제이유 그룹 홍보팀장으로 일한 경력에 대해 본인(최용규)은 일체의 기자회견을 한 사실이 없는데도 이상휘 후보가 본인(최용규)의 이름을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며 “이상휘 예비후보2024.02.06 10:21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두고 확산하는 허위사실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사했던 포스코그룹이 유포 당사자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주말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의 차기 포스코그룹 회장 인선과정에 있어 허위사실을 유포한 포항 지역 시민단체 ‘최정우 퇴출, 포스코본사·미래기술연구원 본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와 고성국TV 대표 고성국씨 등을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범대위와 고성국TV 등은 “지난주 수요일(1월 31일) 후추위가 최종후보 6인을 발표한 당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오후에 후추위 회의장을 방문해 특정 인물은2024.01.30 14:0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30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안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후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씨는 지난해 7월26일 유튜브 ‘시민언론 더탐사’ 방송에서 “김건희2024.01.03 13:10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 소속사 측이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한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근 소속 배우들에 관한 루머 및 허위 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소속사는 이선균에 대한 일부 매체의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공정한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을 바랐으나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당사에서 직접 하나씩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알렸다.또한 "지난 2일 당사는 2023년 12월 27일 밤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고소2023.10.25 15:57
지난해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기간에 자신이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라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박주영)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각 발언내용은 허위사실임이 인정된다”며 “이 사건 발언들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점, 피고인의 가족 관계나 경력 등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서 과시하려는 당선의 목적 또한 인정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공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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