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02:40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이하 현지시각)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현장으로 급파됐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가 아제르바이잔주 국경 인근을 지나던 중 비상 착륙했다.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를 포함해 모두 3대의 헬기가 이동 중이었으며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도 일행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경착륙’이라고 보도했지만 일부 언론은 ‘추락’이라고 전하는 등 정보에 혼선이 있는 상황이다. 이란 구호 당국이 현재 라이사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미루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사고 현장 인근2022.11.30 16:36
리버텍스 그룹(Libertex Group)의 회장이자 포렉스 클럽(Forex Club)의 설립자인 러시아 억만장자 뱌체슬라프 타란(Vyacheslav Taran‧53)이 지난 25일 스위스 로잔에서 모나코로 가던 중 프랑스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29일 코인텔레그래프, 뉴욕포스트 등 다수 외신은 러시아 정부가 지난주 프랑스 남동부에 있는 타란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음을 지난 28일 확인했다고 전했다. 헬기에 탑승한 유일한 또 다른 사람인 헬리콥터 조종사도 사망했다. 파리 주재 러시아대사관 대변인 알렉산더 마코고노프는 국영 타스 통신에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 25일 빌프랑슈 쉬르 메르 지역에서 발생한2020.01.06 16:12
대만 북동부 산중에서 지난 2일 공군의 다목적 헬기 ‘UH60M’이 추락해 대만군 참모총장 등 8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대만 언론들은 5일(현지 시간) 행정원(내각에 해당)의 ‘국가 교통안전 조사위원회’ 담당자를 인용해 “기체의 트러블이나 난기류 등 기상 요인은 80% 정도 배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인위적 과실에 의한 추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헬기는 추락 직전에 갑자기 고도가 낮아져 조종사가 기체를 상승시키려 했지만 실패한 흔적이 있었으며, 동력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위적인 과실인지 혹은 외부 요인에 의해서인지는 기록 장치의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2019.12.08 21:32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사 수색이 사고 발생 39일째인 8일 종료됐다. 남은 실종자 3명은 수색 기간 동안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이날을 끝으로 집중수색을 종료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단도 이날부로 해산하기로 했다. 다만 앞으로 해양경찰청에서 기본 임무를 하며 수색을 병행한다. 이날 해군,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은 함선 13척, 항공기 5대, 잠수사 49명 등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해상과 수중수색을 했지만 남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사, 박단비(29) 구급대원, 손가락 절단 사고로2019.11.09 11:48
이낙연 국무총리가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9일 대구 강서소방서를 방문했다. 사건 발생 후 열흘만이다. 이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동안 침묵을 유지하다가 "(실종자) 가족 여러분에게 인사를 못 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늦어서 미안하다"라며 "정부가 할 일이 무엇인지 듣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단비(29·여) 구급대원의 어머니는 "제가 앞으로 할머니가 되고 우리 딸이 아줌마가 될 때까지 재미나게 살려고 했는데 이제 없다"며 "우리 딸은 나라에서 하라는 데로 자기 소명을 다하다가 갔다. 우리 딸 잃고 생활할 수 없다. 시신이라도 건져주길 바란다"고2019.11.03 21:58
독도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중 1구는 소방헬기 정비사로 확인됐다. 3일 해군과 해경 등 수색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14분께 독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수습한 시신 중 1구는 소방헬기 정비사인 A(45)씨로 파악됐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육안으로 A씨의 신원을 확인했고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유족에게 시신을 공개하지 않았다. 수색 당국의 한 관계자는 “동료 대원이 시신을 확인 중에 A씨임을 확인했다. 유족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수습된 시신에 대한 국과수 DNA 분석 결과는 4일 중 나올 예정이다.2019.11.01 08:35
동해해양경찰서는 31일 오후 11시 29분께 독도 해상에 추락한 119 헬기에서 실종된 인명을 수색하고 있다. 이 사고는 독도 남쪽 6해리 인근 어선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119 헬기가 이송하던 중 발생했다.헬기는 지상에서 이륙한 후 200m~300m 떨어진 해상으로 추락했다.당시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프랑스 유로콥터가 제작한 EC-225 기종으로 소방당국이 2016년 3월에 도입했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함정과 선박, 항공기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다.그러나 독도 해상의 수심이 깊고 정확한 헬기 추락 지점이 확인되지 않아 수색2018.07.18 09:16
한국항공우주(KAI)가 마리온 사고에 장초반부터 약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는 전일대비 1750원(4.61%)내린 3만62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헬기는 KAI가 제작한 국산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개조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다. 한국항공우주는 "마린온 추락 사고의 원인규명과 대책수립을 위해 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017.11.06 13:50
무함마드 빈살만 알사우드(32) 사우디아라비아 제1왕위계승자(왕세자)의 왕위 계승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만수르 빈무크린 왕자가 헬리콥터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5일(현지 시각) AP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만수르 왕자가 정부 고위 관료 7명과 함께 헬기를 타고 예멘 남쪽 국경 인근에서 지역에 대한 항공 시찰을 하던 헬기가 추락해 사망했다.사우디 남부 아시르주의 부주지사인 만수르는 무크린 전 왕세자의 아들이다. 사우디 당국은 헬리콥터 잔해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락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빈살만 알사우드 왕세자가 왕위 계승 과정에서 반대파를 숙청한 것과 무관하지2015.05.08 21:11
파키스탄에서 8일(현지시간) 외교사절이 탑승했던 헬기가 추락해 파키스탄 주재 노르웨이 대사와 필리핀 대사가 사망하고 외교 사절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파키스탄 북부 발티스탄 주 길기트의 날타르 계곡에서 외교사절과 그 가족 11명을 비롯해 파키스탄인 6명이 탄 Mi-17 헬기가 학교 부지에 착륙하던 중 학교 건물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레이프 라르센 파키스탄 주재 노르웨이 대사와 도밍고 루체나리오 주니어 필리핀 대사가 사망했다. 같이 탑승했던 두 대사 부인와 헬기 조종사 등 파키스탄 군인 3명도 숨졌다. 아심 바지와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폴란드 대사와 네덜란드 대사도 다쳤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에는 레바논, 네덜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리핀, 폴란드 대사도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주최한 연례 외교단 여행 행사에 참석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37개국의 외교사절과 가족이 3대의 헬기에 나눠타고 길기트로 이동했으며 사고 헬기를 제외한 2대는 무사히 착륙했다. 송종환 파키스탄 주재 한국 대사는 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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