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11:37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이 전 세계 산업차량(지게차) 시장 규모 2위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제뉴인은 최근 북미 대형 딜러사인 톰슨트랙터컴퍼니(톰슨)와 ▲소형 329대 ▲중형 42대 ▲대형 5대 ▲전동 63대 등 지게차 총 439대에 대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뉴인은 톰슨사에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계약한 지게차를 인도할 계획이다. 이 장비들은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에 위치한 공장 및 물류창고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톰슨사는 1957년 사업을 시작, 조지아, 앨라배마 및 플로리다 등의 지역에서 굴착기, 지게차, 부품 등을 대여, 판매하는 건설장비 대형2022.02.22 14:48
엠로(대표 송재민)가 현대중공업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의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구매 업무 전반의 시스템 통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전략적 협력업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는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으로 시스템 분산과 수작업 업무 등 기존 구매 업무를 개선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관리 및 평가 업무를 개선하게 된다.현대제뉴인은 지난해 8월 인수를 완료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기존 현대건설기계까지 건설기계 3사의 통합 구매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엠2022.01.26 14:24
조영철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사장이 건설기계 3사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제뉴인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5일 회사와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 등 건설기계 3사 첫 통합 채용으로 선발된 대졸 신입사원 90여 명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CEO 커넥트(CEO connect)’를 실시했다. ‘CEO 커넥트’는 지난해 12월 CEO(최고경영자)가 3사 임직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만든 채널명으로, 이번 신입사원과의 대화를 포함 총 4차례 실시됐다.조 사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자신을 소개 하고, 사전에 신입사원들로부터 받은 질문 100여 개에2021.12.04 17:52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분 계열사 현대건설기계가 산업차량 사업부를 현대제뉴인에 매각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는 현대건설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산업차량 사업을 내년 1월부터 현대제뉴인에 1360억 원에 양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이 매각대금을 이용해 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법인 지분 100%와 중국지주법인 지분 40%를 취득할 계획이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산업 특성이 다른 산업차량 부분을 매각하고 건설기계 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철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날 주주 총회에선 최철곤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건도 의결됐다.2021.11.27 10:00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중간 지주사 현대제뉴인이 혁신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뉴인은 출범 100일에 맞춰 무인화·수소화 등 미래 기술 연구를 맡을 통합 연구개발(R&D)조직과 중국 시장을 공략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조직구성은 기술본부·중국사업본부·사업지원본부·통합구매부문으로 3본부 1부문 체제를 구축했다. 앞서 현대제뉴인은 사업전략실과 경영지원실로 구성된 임시체제로 조직을 이끌었다. ◇사업전략실, 기술본부로 승격해 역할 강화현대제뉴인은 이와 같은 조직개편으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현대제뉴인은 사업전략실을 기술본부로 승격한다. 사업전략실은 현2021.08.25 17:03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현대제뉴인이 오는 2025년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업 재편에 나선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출범 이후 첫 통합 IR 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재편은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사업 인수, 현대건설기계 해외생산법인 지분취득,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유상증자 실시 등 크게 세 가지다. 현대제뉴인은 오는 12월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지게차 등을 생산하는 산업차량 사업을 인수해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한2021.07.28 14:32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중간 지주사 현대제뉴인이 2025년까지 글로벌 톱 5에 오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며 공식 출범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7일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선임과 국내외 기업결합 승인을 완료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제뉴인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오갑(70) 현대중공업지주 회장과 조영철(60)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조 한국조선해양 부사장과 오세헌(62) 준법경영실장(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조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건설기계 부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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