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0:03
현대차증권은 오는 10월 9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 연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모션 기간 중 현대차증권에 생애 첫 계좌를 개설한 뒤 현대차 승용 모델을 계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자산운용을 돕는 투자 보조금과 함께 차량 구매 시 적용되는 계약금 감면 혜택이 동시에 주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주식 및 펀드 매수가 가능한 3만원 상당의 플러스 금융상품권이 발급된다. 현대차증권 계좌 거래 시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도 받는다. 이와 함께 신차 계약금에서 10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다만 상용차(트럭·버스)를 비롯해 경형 SUV 캐스퍼 및 영업2026.07.10 08:41
유진투자증권은 10일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을 48조8000억원, 영업이익을 3조1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증가, 14.4% 감소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2분기 실적 부진,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감을 선반영한 영향”이라며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만큼 2분기 실적 부진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2분기 실적 부진이 판2026.07.09 14:52
현대자동차그룹이 폐기물 자원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청주에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과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버려지는 유기성 폐자원 등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차 충전에 활용하는 구조다. 수소 생산과 공급, 활용을 한 공간 안에서 연결해 지역 기반 청정에너지 순환 모델을 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청주 거점은 수소전기차 보급2026.07.09 13:35
상반기 판매된 국산 중고차 가운데 현대 그랜저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자사 데이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현대 그랜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정숙한 주행 성능을 갖춘 준대형 세단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50·60대 비중이 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는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춰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대형 RV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40대 비중이 39.6%다. 3위는 현대 아반떼로, 우수한 연비 효율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준중형 세단2026.07.09 10:01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에 적용한 첨단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를 연다.현대차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The New Grandeur Tech Pop-up Sto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기술을 주제로 마련한 팝업 스토어다.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과 개발 과정을 고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실물 전시와 연구원 설명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주행·핸들링(R&H), 플레오스 커넥트, 스마트 비전 루프 등 더 뉴 그랜저 핵심 기술과2026.07.08 19:22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결국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측이 세 번째 제시안을 내놨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노사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매일 2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다.노조는 이날 쟁대위에 앞서 사측과 제15차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이날 교섭에서 회사 측은 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금 350% 및 1천2026.07.08 09:33
현대차증권은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주역인 MZ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기획된 브랜드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콘텐츠 기획이나 영상 촬영·편집 등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 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12명의 정예 인원을 선출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9월 3일 첫 발대식을 마친 뒤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현대차증권의 브랜딩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2026.07.08 08:58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월드컵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뒤 글로벌 주요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진행한 이후 해외 주요 미디어들이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고 8일 밝혔다.아틀라스는 이날 경기장에서 다양한 축구 선수의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경기구를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중 앞에 공개 시연된 것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 장2026.07.08 05:56
중국의 저가 공세와 탄소 비용 급등이 겹치며 유럽 제조업이 흔들리고 있다. 유럽 신차 시장 자체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현대차·기아만 점유율이 밀려나고 있고, 국내 철강업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비용 부담이 커지는 이중 압박에 놓였다. 엘콘피덴시알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마프레 이코노믹스와 공동 운영하는 경제관측회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럽 산업이 중국의 저가 공세와 탈탄소 비용이라는 이중고에 놓였다고 보도했다.유럽 車시장 성장에도 밀리는 현대차·기아 유로스탯 집계로 지난 4월 유럽 제조업 생산은 1년 전보다 4.1% 줄었으며 자동차와 화학 업종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주목할 대목은 유럽 신차 시2026.07.07 16:18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대응해 협력사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12개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다. 1·2차 협력사 관계자 150여명도 함께2026.07.07 14:15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인의 축제인 ‘FIFA 월드컵 2026’ 현장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향한 강력한 행보를 보였다. 폭스비즈니스(FOXBusiness)는 지난 5일(현지시각), 현대차그룹이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에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일상과 산업 현장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려는 현대차의 전략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에서 실현된 것이다. 월드컵 사상 휴머노이드 로봇이 라이브 매치 환경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2026.07.07 10:34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위 완성차 그룹 중 가장 높은 인도량 증가율을 기록했다.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30만3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2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3.3%에서 3.9%로 0.6%포인트(p) 상승했다.현대차그룹의 성장세는 전체 시장 흐름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775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북미가 부진하면서 전체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문 반면, 현대차그룹은 유럽 시장 회복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2026.07.07 06:45
국내 로봇 관련주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음 승부처는 기술력이 아니라 안전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안전인증 여부에 따라 대기업 납품과 해외 수출, 몸값 프리미엄이 갈리면서 이미 인증을 확보한 삼성·두산 계열과 변수가 남은 현대차 진영, 나스닥 상장을 앞둔 어질리티로보틱스까지 안전기술이 로봇주(株)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몸집이 커지면서 안전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휴머노이드 90㎏ 육박…경쟁은 안전기술로 로봇 무게가 200파운드(약 91㎏)에 가까워지자 사람 옆에서 넘어지거나 오2026.07.06 11:16
현대차그룹이 러시아 공장 재매입을 포기한 지 반년도 안 돼, 그 공백을 파고든 중국 브랜드의 존재감이 기름값 폭등을 타고 한층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3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잇단 정유시설 타격으로 휘발유와 경유 공급이 최근 몇 주 사이 크게 줄면서, 상당수 지역에서 주유 제한 조치까지 내려진 상황이 배경이다. 한때 러시아 승용차 시장 1위였던 현대차·기아가 떠난 자리는 이제 중국 브랜드가 60%안팎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딜러 하루 판매량, 한달치와 맞먹어중국 브랜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모스크바의 EN카스 딜러십은 하루 2~3대씩 전기차를2026.07.06 08:17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주요국들의 무역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 이어 인도 시장에서도 대담한 자강론 드라이브를 전격 가동했다.미국 시장에서 전기차(EV) 수요 둔화 흐름을 뚫고 사상 최대의 상반기 실적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EV 주도권을 입증한 데 이어, 자국 제조 인프라의 핵심 기축인 인도 시장에서는 국민 SUV '크레타(Creta)'의 세대교체 타임라인을 앞당겨 영토 확장세를 굳히겠다는 실리주의 포석이다.6일(현지시각) 인도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옥테인(MotorOctane) 보도와 글로벌 하드웨어 밸류체인 분석에 따르면, 당초 2027년 중반(3월~5월 사이)으로 예상됐던 신세대 현대 크레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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