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8 15:0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명이 늘어 16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망자 3명, 퇴원자가 5명 늘어났다.또 메르스 2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생이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 163번째 확진자(53·여)는 119번째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5일~9일 같은 병동의 의료진, 164번째 확진자(35·여)는 75번째, 80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간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165번째 확진자(79)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반면, 완치돼 퇴원한 사람도 5명 늘었다.기존 확진자 가운데 40번(24), 44번(51·여), 59번(44), 62번(32), 71번(40·여) 환자가 지난 17일 중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퇴원자는 총 25명으로, 처음으로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사망자 총 23명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확진자 165명 소식에 누리꾼은 "확진자 165명, 퇴원자 좀 더 늘었으면" "확진자 165명, 지긋지긋한 메르스" "확진자 165명, 의료진 감염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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