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08:27
하나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업황에 대한 우려가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가 1만 4000원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 4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에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582억원,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27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제선 운임은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한 1km 당 94원이 될 것"이라며 "환율 장기화 우려에도 항공여객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나, 설날과 추석 연휴가 장기화되면서 분기별 등락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제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조 1310억원으로 예상했다. 반면2024.12.11 14:11
최근 계엄과 탄핵 정국에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입장문을 발표했다.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학범 의장은 “흔들림 없는 일상, 도민의 안녕과 민생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먼저, 최 의장은 “현재의 국가적 위기상황과 경남도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의회는 모든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운을뗐다.이어 그는 “정국혼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민생의회로서 역할에 대한 4가지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최 의장은 △첫째, 정국혼란 시기에 민생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로2024.12.10 09:39
코코아 선물 가격이 서아프리카의 생산 전망 악화로 7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코코아 선물 가격은 이날 뉴욕 시장에서 한때 5.4% 상승한 톤당 1만380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4월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카오를 가공한 코코아 가격은 올해 초 최대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혹독한 날씨로 인해 1만1700달러대로 급등했다. 이후 코코아 가격은 하향 곡선을 그리며 10월에는 한때 톤당 6000달러대로 밀렸으나 10월 이후 다시 고개를 들며 연초 고점 수준을 향하고 있다. TRS 바이 엑스파나(by Expana)의 스티브 워터브리지 리서치 책임자는 “지난 몇 주 동안 중2024.11.30 08:37
커피 가격이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의 작황 우려로 29일(현지시각) 런던 시장에서 한때 47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브라질은 고급 원두 커피의 원료인 아라비카와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인 로부스타를 생산하고 베트남은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브라질은 가뭄탓에 생산이 부진하고 베트남은 홍수로 수확이 늦어지고 있다.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최대 커피 재배 국가인 브라질의 내년 수확량이 올해 가뭄의 여파로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며 커피 가격이 치솟았다. 통신은 딜러들을 인용해 또한 일부 브라질 농부들이 더 높은 판매 가격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수확분의 인도 시기를 늦추면서 단기적으2024.11.05 14:23
선선한 가을 바람이 간지럽히는 날씨지만, 국내 건설업계는 이미 최악의 한파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며,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크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으로 중소 건설사들이 줄도산하는 위기 상황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건설사 부도 건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이러한 한파에서도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건축본부다. 설립 1년 만에 6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정일환 알스퀘어 건축본부장을 만났다."PF 악화로 중소형 건설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2024.06.05 09:21
미국의 밀 수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밀 선물 가격이 4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5일 연속 내리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일 인도분 미국 밀(소맥) 선물은 2.2% 하락한 부셸당 6.5825달러를 기록했다. 밀 가격은 세계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의 가뭄으로 인한 작황 우려로 지난달 하순 10개월 만에 최고치로 급등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는 가장 건조한 5월 날씨를 기록했고 호주 서부 지역의 역사적으로 적은 강우량도 밀 공급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다. 이에 따라 5월 월간 밀 가격 상승률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미국의 수확기에 밀2024.05.29 08:04
밀 가격이 작황 우려 속에 10개월 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각)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물 미국 밀(소맥) 선물 가격은 한때 3.3% 급등한 뒤 후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밀의 주요 생산국들의 춥고 건조한 날씨와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공급 우려가 심화하면서 밀 가격의 고공행진을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밀의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의 생산량 추정치를 낮췄다. 우크라이나는 가장 건조한 5월 날씨를 기록했고 호주 서부 지역의 역사적으로 적은 강우량도 밀 공급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다. 미국 농무부는 다가오는 시즌에 전 세계2024.03.12 10:18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러시아에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가 강력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가 교황의 발언에 대해 상반된 해석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우크라이나 “선과 악 대결에서 협상 거론하는 것은 악의 편” 논란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스위스 언론과 가진 인터뷰 내용의 일부가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공개되면서 불거졌다.교황은 문제의 인터뷰에서 “(종전을 위한) 협상은 항복이 아니다”라며 “백기를 들고 협상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항복할 것을 권한 것으로 해석될2022.10.05 17:39
삼성전자가 5일 1.5% 상승 마감하며, 보름여 만에 5만6000원선에 올랐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덕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45%)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를 끝냈다.5만6900원으로 출발해 5만72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삼성전자가 5만6000원선에 오른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이처럼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자 바닥 다지기에 성공한 것 아니냔 기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9일 6만원선 아래로 떨어진 뒤 한 달 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장중 5만1800원까지 하2022.09.04 12:26
고물가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우리나라가 내수와 수출이 모두 침체되는 '복합불황'에 빠질 우려가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물가 정점 통과와 다가오는 경기 침체'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가 경제 정책 목표를 물가안정에서 '경기 침체 방어'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7%로, 전월(6.3%)보다 하락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에 정점을 통과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3분기 들어 가계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설비투자가 침체되는 등 경기가 하강국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구원은 세계경제가 펜데믹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2022.07.04 20:57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이후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4일(현지시간) 보도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달 말 예정된 캐나다 방문 이후 우크라이나 또는 러시아를 갈 수 있다고 말했다.교황은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우크라이나에 가는 게 가능하다"며 "우선은 어떤 식으로든 (전쟁 종식을) 돕기 위해 러시아에 가는 것이지만 양쪽 수도 모두 방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아울러 모스크바 방문과 관련해 러시아 측과 계속 접촉해왔다고 전했다.교황청 이인자인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양쪽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2.06.27 17:58
산업용 금속은 불황 우려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분기를 맞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보도했다. 주요 경제 지표인 구리는 4개월 전 최고치에서 약세장으로 뛰어올랐고, 주석 가격은 1980년대 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 동안 21% 폭락하며 런던시장 거래를 4년 만에 동결시켰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폐쇄 이후 낙관론과 인플레이션 예측, 공급의 함정에 따라 금속이 급등했던 것과는 극적인 반전이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계속되고 있고 공급은 여전히 빠듯하다. 그러나 주요 경제국 전체의 산업 활동 둔화에 대한 우려가 중국의 수요 침체와 맞물리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구리와 같은 금속의2022.02.16 10:3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코스피가 16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2%(46.15포인트) 오른 2722.69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119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지만 선물시장에서는 6300억 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74억원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394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1.09% 상승한 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화학은 4.82%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2021.08.12 08:04
'미스트롯2'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오는19일 '여름 시즌 송' 공개에 앞서 상큼한 미모가 담긴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황우림과 마리아, 강혜연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는 여름철 청량감을 더하는 비주얼로 상큼 발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세 사람은 지난 3월 '미스트롯2' 종영 후 약 5개월 만에 만남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사진 속 강혜연은 깜찍한 윙크와 얼굴 위 알록달록한 타투 필터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황우림은 핑크 선글라스 필터를 통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마리아는 투명한 비눗방울 필터 속에서 사랑스러운 미2021.02.18 21:37
'미스트롯2'에서 최연소 진 김다현(13)과 '레전드 미션' 최고 득점자 김태연(10)이 맞붙는다.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2' 10회에서는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에 이어 2차전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명이 선발된다. 이날 펼쳐지는 '1대 1 한곡 대결'은 참가자가 자신과 함께할 상대를 지목한 후 듀엣 무대를 꾸미는 방식이다. 두 사람이 서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키는 동시에, 각각 상대보다 더 나은 개인 역량을 드러내야 결승 무대로 진출할 수 있다. 한곡 미션에는 준결승전 1차전 '레전드 미션'을 통해 중간 랭킹 최고점을 받은 김태연과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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