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2:34
기아 EV9이 성능과 안전, 상품성을 모두 앞세워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전동화 SUV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기아는 31일 EV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고 북미와 유럽 주요 어워즈를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모델 EV9 GT는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해 볼보 EX90(565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 충전 성능, 넉넉한 공간 활용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GT-line 모델에 이어 고성능 라인업까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글2026.03.30 21:06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미래 세대 자립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지난 28일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입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IT, 영상, F&B, 조경 등 4개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며 직무 실습과 연계한 실무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2026.03.30 10:32
기아의 전기차 전략 모델인 EV6가 미국 시장에서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현지 생산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가장 미국적인 전기차'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미국 최대 비영리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CR)의 신뢰성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25점이라는 낮은 점수로 '2026년 신뢰성 최하위 10대 차량'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같은 CR의 주행 테스트에서는 100점 만점에 91점을 받아 최우수 전기차 중 하나로 꼽혔다. 탁월한 주행 성능과 소비자가 체감하는 품질 신뢰도 사이의 간극이 데이터로 확인된 것이다.'조지아산(産) 전기차'의 역설… 현지화 성공인데 왜 신뢰성은 추락했나29일(현지시각2026.03.30 09:00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의 허리를 담당할 중형 SUV ‘EV5’를 선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EV5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의 EV6와 달리, 전통적인 ‘투박스(Two-box)’ 형태의 SUV 디자인을 고수하면서도 기아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9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이브이스에 따르면, EV5는 EV6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충전 속도’라는 명확한 차별점을 두고 있다.◇ "우주선 대신 정통 SUV"… 시각적 지루함 깬 기아의 디자인 마법EV5는 형제 모델인 EV6나 EV9과 플랫폼(e-GMP)을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른 성격을 지향한다2026.03.29 11:09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자동차 업종 대장주인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정면으로 강타했다. 전쟁 직전까지만 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감을 등에 업고 합산 시가총액 218조 원을 상회하던 양사의 기업가치가 불과 한 달 만에 56조 원 증발하며 투자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현대차그룹은 이례적인 주가 급락에 대응해 본사에서만 운영하던 '차량 5부제'를 전 계열사로 즉시 확대하는 등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에 전격 돌입했다.■ 현대차 '50만 원' 붕괴 쇼크… 한 달 만에 시총 56조 원 공중분해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가는 최근 한 달 사이 기록적인 폭락세를 연출했다. 지난 2월 27일 67만 4,000원이었2026.03.26 13:27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한 성별 급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여성 대비 남성의 임금 격차를 뚜렷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5년 현재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월급여는 남성의 86~89%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그 격차의 상당 부분은 제도적 차별보다 '근속연수 구조'에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① 5년 만에 임금비 10%p 개선…방향은 옳다 2021년 기아의 여/남 임금비는 77.5%였다. 여성 직원이 남성 직원보다 월 230만원 적게 받던 구조다. 이 수치는 2025년 85.9%로 8.4%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는 80.4%에서 89.4%로 9.0%포인트 개선됐다. 두 회사 모두 여성 급여2026.03.26 07:51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해운 노선이 막힌 가운데 중고차 수출 시장도 급격하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일본 중고차 업체 고베 모터의 고민을 전했다. 이 업체는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로 중고차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 점검과 정비를 의무화하는 일본의 특수성으로 인해 각국에서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일본산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다. 그러나 현재 미국-이란 전쟁으로 500대 이상의 차량을 실은 선적물이 바다에 갇혀 있는 상태다. 일부 차량들은 10일 이상 지연된 끝에 하역되기도 했다. 그나마 이런 사례는 나은 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항만 혼잡으로 인해 일부2026.03.25 14:03
기아가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생산 기술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 기아는 25일 대표 생산 거점인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오토랜드 광명과 화성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광주 공장 본관동 1층에 조성됐다. 이번 개관으로 기아는 국내 주요 생산 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생산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관에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브랜드 진화 과정을 담은 영상 'The Light of Origins'를 통해 기아의 정2026.03.25 14:03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국가별 테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과 글로벌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돼 운전자가 국가별 감성을 반영한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는 월드컵 개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별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테마를 마련했다. 각 테마는 국가별 색상과 상징 요소를 기반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구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화면 변경2026.03.25 14:03
기아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서며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는 25일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에서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565점)를 18점 차로 제쳤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EV9 GT는 공간 활용성과 동력 성능, 가격 경쟁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하며 종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였다.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전기 SUV를2026.03.25 13:54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와 윤호중 행안부 장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위기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활용한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한다.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맺어 저가에 신선식품을 조달한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2026.03.24 17:4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공급 제품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다. 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두 제품 모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아래 개발한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로 설계됐다.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고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타이어다. 배수2026.03.24 15:17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특화 모빌리티 보급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교통약자 대상 특화 차량 보급과 충전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PV5 WAV는 기아의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를 기반으로 한 교통약자용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에 그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측면 슬로프 출입 방식과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적용해2026.03.17 08:24
현대자동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과 로보택시 협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7일 자율주행과 SD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현대차·기아의 SDV 개발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 적용하며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한다.현대차그룹은 협력 확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DRIVE 하이페리온’을 도입해2026.03.15 11:28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아트센터는 올해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을 진행해, 지난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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