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8 11:26
유호린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최필립은 마침내 경찰에 체포됐다.28일 아침에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를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서재경(유호린 분)이 끝내 사망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재경의 사고 후 거의 폐인이 된 차선우는 납골당을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폭풍 오열했다.차선우는 납골당에서 과거 자신이 재경을 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당신은 나한테 전부였어. 내가 살아가는 의미였어. 한태성 사고 냈을 때도, 내가 아빠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당신이 내 옆에 있어서 난 견딜 수 있었어. 그런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 그런 당신이 어떻게 이래. 어떻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수가 있어"라는 재경의 말을 떠 올리던 차선우는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선우는 "재경아. 내가 그렇게 미웠니? 그래서 이런 식으로 벌주는 거야?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 왜 나같은 놈을 사랑했니? 그렇게 가버리면 어쩌라고. 이제야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는데..."라며 후회했다.이날 서재경은 가족들과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용서를 구하며 세상을 떠났다. 재경은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아빠. 착한 딸이 못돼서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홍주(송원근 분)에게 "오빠 미안해. 오빠의 인생을 빼앗은 거"라고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재경은 승리에게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미안 했어"라고 용서를 구했다.이날 납골당에서 나온 차선우는 한승리를 만나 여전히 자신의 죄를 부인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며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 마지막 회는 29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2016.04.27 11:23
유호린이 최필립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다.27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8화에서 일본으로 밀항을 꾀하는 차선우(최필립 분)를 설득하러 간 서재경(유호린 분)이 자신을 뿌리치며 달려가는 선우에게 트럭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몸을 날려 선우를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해 또 다른 반전이 예고됐다.이날 차선우는 주변 인물들이 검찰 조사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다. 카드가 정지된 선우는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에게 도피자금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했다. 두 사람의 전화를 지켜보던 선우의 동생 차진우(김민철 분)는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다.재경은 "선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설득하겠다"며 항구에 있는 그를 만나러 나갔다. "선우씨 도망치지 마 안 돼. 제발 선우씨"라며 재경은 같이 자수하자고 권했으나 선우는 재경을 뿌리치고 갔다. 트럭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도망치는 선우를 본 재경은 급히 자신의 몸을 날려 선우를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재경을 본 선우는 깜짝 놀라 재경을 일으켰고, 뒤 이어 승리와 홍주(송원근 분), 차진우가 나타나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홍주는 승리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소박한 꽃다발을 전하며 진실한 마음을 담은 키스를 나눴다.2016.04.27 09:25
유호린이 종방을 이틀 앞둔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종방 기념 컷을 공개해 아쉬움을 달랬다.유호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일도 승리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화기애애', '내일도 승리 팀', '단체사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과 남자 주인공 최필립과 커플 룩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커플 룩을 입은 사진에는 '선우씨랑 신혼여행가요'라는 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유호린과 최필립은 평소 시청자들의 눈에 익숙한 정장 차림이 아닌 청바지와 검정색 데님 바지에 검정색 신발과 상의로 캐주얼 커플 룩을 연출했다.유호린이 게재한 종방 관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아침마다 1회부터 잘 보고 있어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이뻐요. 호린님! 얼른 다른 작품으로 오셔요", "고생 하셨어요. 내일도 승리팀 잊지 못할 겁니다", "단발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매번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오늘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였어요. 재경이가 이제 다시 제대로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을 뉘우치는데...차선우라 너무 미워지네요. 항상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댓글로 응원과 함께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유호린은 극중에서 서재경으로 열연하며 극중 악역을 연기한 차선우 역의 최필립과 호흡을 맞췄다.2016.04.25 11:26
유호린이 비리수첩을 찾아 최필립에 반격을 시도한다.26일 아침 방송될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차선우(최필립 분)의 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인 수첩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 첫화면에서 서동천(한진희 분) 집에서 홍주(송원근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가 함께 한 가운데 성대리(정영기 분)가 들고 나타난 녹음 파일을 들은 차선우는 "이걸로 절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한 번 해 보십시오"라고 고함친다. 25일 방송된 126화에서 차선우는 자신을 협박한 성대리의 납치를 시도했고, 성대리는 녹음기를 들고 나타나 차선우의 몰락을 예고했다. 이날 서동천은 집으로 드나드는 차선우에게 "재경이를 납치한 주제에 아직도 내 집에 들락거리느냐"며 "정기사 조사 과정에서 전 부사장의 비리혐의가 포착됐다. 이제 곧 네 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차선우는 "증거도 없이 무고한 사람에게 계속 이러실 겁니까"라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후 홍주와 승리가 거실로 나타났고 곧 이어 성대리가 들어와서 녹음기를 내 놓으며 극의 반전을 꾀했다. 그 녹음기는 서동천이 차선우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타게 찾던 것으로 차선우가 서동천을 쓰러지게 한 날 "제가 그랬어요.2016.04.22 09:54
전소민이 정신병원에 갇힌 유호린을 구출했다.22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송원근 분)가 정신 병원에 감금된 서재경(유호린 분)을 가까스로 구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재경은 "자수하러 가겠다"며 차선우에게 전화를 했고, 위기감을 느낀 차선우가 납치·감금을 사주해 재경은 정신병원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극 초반에 서재경은 승리를 만나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다. 서재경은 승리에게 "사과가 너무 늦었다"며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 알아. 네 아버지 그렇게 만들고 밤마다 악몽을 꿨어.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가슴에서 우러나온 사과를 했다.이어 재경은 "내가 모든 사건의 시작이니까 자수할 게"라고 승리에게 밝혔다. 승리가 "같이 가자"고 하자 재경은 "혼자 가게 해줘. 부탁이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승리는 "서재경 고마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해줘서"라고 이야기했다. 또 재경은 지영선(이보희 분)에게 “엄마. 나 자수하러 가. 미안해" 라는 문자를 남겼다.그리고 차선우에게 전화를 건 재경은 "이제 당신은 더는 날 구속하지 못할 거야"라며 "자수하러 가"라고 밝힌 후 전화를 끊었다.2016.04.21 13:57
유호린이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죄를 뉘우치고 전소민에게 깊이 사죄했다.21일 아침에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송원근 분)에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사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재경은 엄마 지영선(이보희 분)과 차선우(최필립 분)의 대화를 통해 홍주와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의 사이를 갈라놓은 장본인이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마 지영선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차선우가 딸 재경을 협박하고 런던 레시피 유출 건으로 재경을 문제 삼자 지영선은 선우에게 "너의 죄를 세상에 다 알리겠다"고 나섰다. 이에 차선우는 "그럼 저는 사모님의 죄를 세상에 알려도 되겠네요"라고 받아치며 "사모님이 의사와 간호사를 매수해서 나홍주와 서동천 회장님과 인연을 끊은 것은 서동천 회장님은 꿈에도 몰랐단 말입니다"라고 밝혔다. 그 순간 서재경이 들어와서 엄마 지영선의 악행을 모두 듣고 충격에 빠졌다. 놀란 재경에게 차선우는 "당신 어머니의 진짜 모습을 보니 어때? 나만큼이나 충격적인가"라며 비웃었다. 이후 서재경은 홍주를 찾아가서 그동안의 늘 사나웠던 얼굴과 달리 온화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재경은 "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일.2016.04.20 22:32
유호린이 최필립의 실체를 알고 본격 대응하기 시작했다.21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본색을 드러낸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치를 떤 서재경(유호린 분)은 뺑소니 은닉 주범이 차선우라는 것을 다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선우는 서재경의 뺑소니 동영상을 들고 서동천을 찾아가 긴급이사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서동천이 "너 날 협박하는 거야?"라고 말하자 차선우는 "협박이 아니라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라고 비열한 웃음을 보인다. 딸 재경이 선우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영선(이보희 분)은 "쓰레기 같은 놈"이라며 분노한다. 이로써 나홍주(송원근 분)로부터 서동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구축됐던 차선우-지영선 라인이 분열될 것으로 보인다. 집으로 돌아온 서동천은 딸 재경을 불러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어떻게 다친 사람을 두고 도망을 쳐. 어쩌려고 그랬어"라고 호통을 친다. 서재경은 그런 동천을 보며 "아버지"라고 고개를 숙이고 오열한다. 한편, 런던 솔향 레시피 누출 건으로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차선우는 그 자리에서 아내 서재경을 다그친다. 이에 재경은 선우의 집무실로 찾아가 "나한테 다 뒤집어씌울 속셈이야.2016.04.20 10:43
전소민이 아버지가 남긴 전통 씨간장으로 서동을 살렸다.20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이 남긴 씨간장으로 장아찌를 담궈 투자자를 설득, 재투자를 받아내며 위기에 빠진 서동그룹을 구했다. 서동그룹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던 BNT에서 "영국 여왕이 서동그룹을 인증업체로 선정했다"며 "서동그룹이 추진하는 솔향 런던에 대한 투자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는 "고심 끝에 '런던 솔향의 투자가치가 있다'고 결정했고 (나홍주와 한승리) 두 사람을 다시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고 투자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승리에게 "씨간장으로 담근 장아찌의 맛이 정말 훌륭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승리와 나홍주(송원근 분)는 기뻐했고 차선우(최필립 분)는 긴장했다. 집무실로 돌아온 차선우는 나홍주와 한승리가 살아난 것에 분노했고 서재경(유호린 분)이 "무슨 일이야"라고 묻자 "두 사람이 또 요행히 살아남았다"고 흥분했다. 나홍주의 "수고 많았다"는 말에 한승리는 "아버지의 씨간장이 서동을 살리게 될 줄 몰랐다"고 기뻐했다. 이에 홍주는 "영국 왕실에서도 간장 종가의 깊은 역사를 인정하는 친서를 보냈다"며 "아버님의 노력이 인정받은 거야"라고 승리를 위로했다.2016.04.15 14:50
야망을 숨겨온 최필립이 마침내 유호린에게 본색을 드러냈다. 15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서재경(유호린 분)에게 차선우(최필립 분)는 "너가 아직 나한테 필요하니까 이혼 못해"라고 본색을 드러내며 되레 재경을 압박했다.이날 서재경은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쓰러지게 하고 구속시킨 주범이 바로 자신의 남편 차선우인 것을 알고 이혼을 요구했다. 차선우의 집무실로 찾아온 재경은 이혼서류를 내밀며 "다 작성했으니까 사인만 하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는 "재경아. 이러지마. 나한테 당신밖에 없다는 거 잘 알잖아"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재경은 "같은 말 되풀이하게 하지 마. 내 맘 바뀌지 않아. 이혼 안 해주겠다면 소송할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난 이혼 못해. 절대 못해"라는 선우의 말에 재경은 "그럼 소송하는 수밖에. 다른 것은 다 용서해도 당신이 아버지한테 한 짓은 용서 못해. 당신이 무서워졌어"라며 이혼서류를 다시 내밀었다. 이에 선우는 이혼서류를 받자마자 바로 찢어버리면서 표정이 돌변해 "소송해 그럼. 머리가 나쁘면 주제 파악이라도 잘 하던가. 가짜 주제에 이쁘다이쁘다 해주니까 진짜 잘 난줄 알고. 너 나랑 이혼 못해.2016.04.14 11:41
유호린이 한진희를 쓰러뜨리고 검찰에 고발한 장본인이 최필립인 것을 알게 된다.15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 120화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쓰러지게 하고 검찰에 고발한 장본인이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동천은 한승리(전소민 분)를 버린 사람이 사위 차선우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터트린다.앞서 14일 아침 방송된 119화에서는 서동천이 아내 지영선(이보희분)과 딸 재경이 병실에서 나눈 대화를 듣고 선우와 승리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이었다. 동천이 없는 병실에서 영선은 선우와 헤어지라고 재경을 설득하다가 "차서방이 승리와 아이까지 임신했던 사실을 너가 다 안고 갈 수 있느냐"고 물었다. 아들 홍주(송원근 분)가 미는 휠체어를 타고 한승리(전소민 분)와 함께 병실로 들어서던 서동천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120화에서 서동천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홍주에게 "너가 그 사실을 알고 승리와 결혼까지 생각했어"라고 호통 친다. 한편 홍주와 승리는 태성간장을 불량 간장으로 만든 진범인 차선우 대신 감옥에 가있는 박과장(김광영 분)을 찾아가서 "자백하겠다'는 고백을 받아낸다.2016.04.13 20:07
배신감으로 전소민 앞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유호린이 이번에는 전소민을 자동차로 치려는 만행을 저질렀다.13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은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가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다가 승리를 뺑소니로 죽이려 했다. 나홍주(송원근 분)는 가까스로 승리를 구했고, 뺑소니 범인이 이번에도 서재경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눈을 질끈 감고 차를 몰았던 재경은 승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제야 자신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 알아차렸다. 하지만 재경은 곧바로 다시 선우와 승리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재경은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선우에게 "내가 무슨 일을 벌인 줄이나 알아. 화가 나서 사람을 죽일 뻔했다"고 말했다. 홍주는 승리에 대한 원망감에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재경에게 "한승리 심정은 생각도 하지 않냐"라며 승리를 두둔한다. 이어 홍주는 "승리를 그렇게 만든 사람은 바로 차선우와 너다. 너는 미워할 자격도 없다"고 비난했다.이날 선우는 재경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먼저 "이혼하자"는 말을 던지는 술수를 썼다. 이에 재경은 "이혼을 해도 내가 한다"라며 황당해했고, 선우는 "당신이 하기 힘들어하는 말을 내가 하는 것"이라며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2016.04.12 16:47
유호린이 전소민 앞에서 자살을 시도했다.12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은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과거 관계 전모를 알고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자살을 시도했으나 한승리의 재빠른 대처로 가까스로 생명을 구했다.이날 재경은 승리를 찾아와 "너 내 남편 정말 사랑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승리는 "한때는 사랑했지만 이제 그 사람한테 남은 감정은 증오뿐"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재경이 "너는 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 회사에 들어왔다"고 빈정거리자 승리는 "누구를 사랑하는 게 죄는 아니다"며 "너가 뺑소니 사건 주범이기 때문에 미워하지 차선우의 아내라서 미워하는 게 아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하지만 재경은 그 말을 믿지 않고 되레 "너한테 복수할 거야.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할 거야"라며 "너 앞에서 죽어가는 날 똑똑히 보라"고 말한 뒤 바닥에 쓰러졌다. 재경은 승리를 찾아오기 전에 자살하기 위해 이미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온 후였다. 이에 승리는 나홍주(송원근 분)와 재빨리 연락해 병원으로 재경을 옮겨 목숨을 구했다. 병실에서 깨어난 재경은 여전히 남편 차선우에 대한 배신감에 몸부림쳤다. 병실로 찾아온 선우에게 "꼴도 보기 싫다.2016.04.11 14:52
유호린이 마침내 최필립의 정체를 전부 알게 됐다.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 117화 '재경이랑 이혼시킬거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에 따르면 서재경(유호린 분)은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과거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까지 한다.앞서 11일 아침 방송된 116화에서 서재경은 남편 차선우의 집무실에서 승리가 과거 임신한 자신을 버렸던 선우를 질책하는 것을 보고 놀라 해명을 요구했다. 서재경을 보고 놀란 차선우는 "들을 것도 없다. 한승리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며 변명했지만 승리는 "당신이 들은 대로다. 난 차선우 친구의 여자가 아니라 그의 여자였다"고 사실을 밝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재경은 현실을 외면하고 달아났지만 다시 승리를 찾아와 남편의 실체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117화에서 재경은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지영선(이보희 분)은 병문안을 온 승리에게 '이게 다 너 때문"이라며 멱살을 잡고 소리친다. 차선우는 재경에게 "다 과거일이야. 지금 나에겐 당신 밖에 없다"며 환심을 사기 위해 입 발린 소리를 한다. 이에 재경은 꺼지라면서 "왜 나에게 이렇게 끔찍한 고통을 주느냐"고 고함친다. 지영선은 "이 모든 것이 선우 탓"이라며 "이혼시키겠다"고 선우에게 통보한다.2016.04.08 15:22
유호린이 최필립과 전소민의 과거 두 사람 관계의 전모를 알게 됐다. 8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15화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한승리(전소민 분)와 차선우(최필립 분) 관계를 전말을 듣고 경악했다.이날 방송에서 차선우는 승리를 회장실로 불러 "나와의 관계가 알려지면 다치는 사람은 너"라고 위협했다. 이에 승리는 "죄지은 사람은 따로 있는 데 내가 왜 핍박 받고 있어야 돼. 나는 잃을 것도 없어"라고 따졌다. 차선우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 넌 홍주(송원근 분)랑 안 이어져" 라고 하자 승리는 "홍주씨랑 헤어졌다"고 받아쳤다.그러자 선우는 "그럼 왜 자두(이한서 분)를 구했냐. 자두가 너한테 뭔 데"라고 도발하자 승리는 "어떻게 그런 말이 네 입에서 나와. 내가 아이를 지키지 못한 게 누구 때문인데"라고 분노했다. 이에 선우는 "아니 네 탓이야. 우리 아이를 지키지 못하고 보낸 것은 네 잘못이야"라고 소리쳤다. 그 말에 승리는 "우리 아이? 그 아인 내 아이야. 당신이랑 상관없는 내 아이"라고 울며 소리치는 순간 차선우는 흠칫 놀라며 문 쪽을 바라봤고 그 자리엔 서재경이 두 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다 들으며 경악한 채 서 있었다. 서동천(한진희 분)은 홍주가 미는 휠체어를 타고 서동그룹에 나타나 차선우의 악행을 밝히며 임시주총을 소집했다.2016.03.29 16:03
전소민이 마침내 승주간장 주문서를 바꿔치기한 사람을 밝혀내 최필립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30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108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태희(손성윤 분)는 병원 로비에서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관계를 듣고 나홍주(송원근 분)에게 달려가 "나는 죽어도 안 된다면서 어떻게 그런 여자를"이라며 눈물을 흘려가면서 따진다.태희는 또 차선우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지만 차선우는 "그냥 묻어 두세요"라고 종용한다.이에 태희는 "아뇨. 전 말해야겠어요"라고 대답한다. 태희는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간호하고 있는 서재경(유호린 분)을 찾아와 음료수를 건네며 "너한테 할 말이 있다"고 밝힌다. 직위해제 된 나홍주의 방에 와 있던 한승리는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고 만복아저씨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확인한다. 만복아저씨는 한승리의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이 운영하던 태성간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사람으로 태성사태 이후 차선우와 만난 뒤 사라졌던 인물이다. 차선우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을 땐 제대로 처리해야 돼"라는 말을 한다.한편 한승리는 성 대리(정영기 분)가 승주 간장의 주문서를 바꿔치기 했던 범인임을 밝혀내고 나홍주와 함께 회장실을 찾아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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