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5 16:51
IBK투자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15일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10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흑자 전환한 이래 무려 10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이다. 자기자본 1조343억원으로 1조클럽에 처음 들어섰으며, 총 자산은 4조9000억원에서 5조5000억원으로 12.2% 늘었다. 자기자본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3%를 기록, 전년(11.2%)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수익성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 IB부문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로 10년 연속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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