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05:45
지난해 주식 거래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권회사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류로 물어준 돈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등 6개 증권회사가 작년에 HTS·MTS 오류로 투자자들에게 배상한 금액은 91억3853만 원으로 전년보다 84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배상 건수는 6529건으로 533.9% 늘어났다. 민원도 급증, 794.9% 증가한 9477건에 달했다.작년 하루 평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2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44.5%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52017.03.06 15:02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업계 처음으로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스마트네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 상’의 앱/소프트웨어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상은 Reddot, IDEA 디자인 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미래에셋대우의 수상은 증권업계 트레이딩 매체(HTS/MTS) 중 최초 수상이다. 스마트네오는 핵심 기능을 빠르고 간결하게 수행할 수 있는 동선 설계와, 모바일의 특성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지원으로 고객에게 트레이딩 시스템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다양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주식주문과 금융상품 거래에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것도 후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스마트네오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iF디자인 어워드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2017.02.10 11:29
대신증권의 홈트레이딩서비스(H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의 이체·출금 서비스가 스톱됐다. 대신증권은 10일 오전 HTS·MTS 등에서 알림창을 통해 "현재 이체•출금 서비스가 중단중"이라며 "타사에서 당사로의 이체•입금 및 기타 주문 등 나머지 서비스는 모두 정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취인 인지가 안되서 이체출금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현금 CD기를 통한 이체출금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원인을 파악중이며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원인은 파악하고 있다”라며 “고객이 불편상황이 없도록 HTS 등의 팝업 등을 통해 고지하고 있으며 최대한 빨리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1.14 11:19
대신증권이 태국에 HTS(Home Trading System) 및 MTS(Mobile Trading System) 노하우를 수출하는 MOU를 체결했다. 대신증권은 14일, 태국 방콕은행의 100% 자회사인 부알루앙증권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HTS 및 MTS 등 IT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의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알루앙증권은 태국 증권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보유한 대형증권사다. 이번 조인식은 양사 대표인 나재철대표와 피쳇 시티암누아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태국 부알루앙증권 본사에서 이뤄졌다. 나재철 대표는 “부알루앙증권이 보유한 태국 내 증권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대신증권이 갖고 있는 최고의 금융IT 노하우를 접목해 태국의 온라인 증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대표는 “부알루앙증권과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온라인 사업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피쳇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증권계좌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주식 트레이딩 플랫폼 분야의 선두주자인 대신증권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태국투자자들에게 혁신적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의 첫 번째 사업으로 최고 수준의 온라인 거래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시스템을 태국에 구축하게 된다. 대신증권의 HTS 수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증권사로서는 유일하게 10년 넘게 꾸준히 동남아수출 시장을 개척해 오고 있다. 지난 2004년, 업계에선 처음으로 대만 폴라리스증권에 온라인주식거래 시스템을 수출했다. 이어, 2005년에는 한국의 증권전산 격인 태국 세트레이드사에 선물거래시스템을 구축해 준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에 HTS를 수출한 바 있다. 한편 태국시장의 일간 주식거래 규모는 약 14억 달러로, 약 1.5조원에 이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다. 지난 5년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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