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45
전남 목포시는‘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해 목포항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은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하면서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2026.03.09 15:55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하는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했다.현대위아는 9일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파트너십 데이(Partnership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100년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위아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사의 사업 방향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현대위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함께 미래 성장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협력사와의2026.03.02 11:49
유유제약이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올해에는 신사업과 인공지능(AI)를 통한 성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7일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존 주력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반려동물사업 본격화와 AI 활용 및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여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올해 눈 앞에 다가 온 100년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단단히 초석을 다지2026.02.28 05:30
토요타 그룹이 토요타 인더스트리 비상장을 위해 주당 1만8800엔에 5.4조 엔(약 60조 원) 규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내재 순자산 가치 2만6134엔"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27일 종가 2만230엔은 공개매수가보다 7.6% 높았고, 엘리엇은 지분을 5.01%에서 7.14%로 확대하며 주주들에게 제안 거부를 촉구했다. 토요타는 "최상의 가격이며 변경 의사 없다"고 밝혔지만 3월 2일 마감일까지 필요한 2/3 지분 확보가 불확실한 상황이며, 전문가들은 일본 기업 역사상 기록적 인수의 향방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2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토요타 그룹과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자동차 제조업체 설립사2026.02.26 09:23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오는 27일 개최한다.26일 기장군에 따르면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72㎡(약 45만 평) 부지에 총 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현재 전체 분양대상2026.02.20 10:17
미국 항공우주 제조 전문 기업인 ST 엔지니어링 MRAS가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노후 시설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현장에 투입했다. IT 전문 매체 에이아이 앤 로보틱스(AI and Robotics)가 19일(현지시각) 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150만 평방피트(약 13만 9354㎡)에 이르는 거대 공장을 더욱 지능적이고 회복 탄력성이 높은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위험 구역 '인간 대신 로봇' 투입으로 안전 확보스팟은 항공기 엔진용 복합 구조물을 생산하는 광활한 제조 시설을 자율적으로 순찰하며 장비 상태 데이터를 수집한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2026.02.10 10:00
"할아버지가 탔던 폭격기를 손자가 탄다." 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1950년대에 태어나 냉전의 최전선을 누볐던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 스트라토포트리스(Stratofortress)가 100세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미 공군이 B-52의 수명을 2050년대까지 연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량 작업을 거친 최신형 모델, 'B-52J'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미국의 안보 전문지 19포티파이브(19FortyFive)는 9일(현지 시각) '100년의 폭격기: 왜 미 공군은 B-52J에 모든 것을 걸었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첨단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가 등장하는 마당에 미 공군이 왜 칠순 노인 B-52를 포기하지 못하는지 그 전략적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2026.02.10 07:45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례적인 '100년 만기(Century Bond)' 채권 발행에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AI 투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초장기 자금 확보를 통해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및 금융권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번 주 파운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며 그중 일부를 100년 만기 초장기물로 구성하기 위해 주관사 은행들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기가 100년에 달하는 '세기적 채권'은 금융업계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다. FT에 따르면 과거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던 시절 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등 일부 국가2026.02.10 07:42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사상 유례없는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월가의 의구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주일 새 두 차례 투자의견 하향을 받았고, 알파벳은 닷컴버블 이후 테크기업 최초로 100년 만기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이런 막대한 투자에도 AI 도입이 업무 효율을 높이기는커녕 노동 강도를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왔다. MS, 일주일 새 두 차례 투자의견 하향…"코파일럿 무료화 불가피"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멜리우스리서치는 MS 주식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스티펠에 이어 일주일 만에 두 번째 강등이다. 멜리우스의 벤 라이티스2026.02.10 04:39
[속보] 구글 알파벳 100년 채권 발행 성공... 뉴욕증시 비트코인 " SW 기술주 폭발 "엔비디아 테슬라 아이온큐 리게티 다웨니브 양자컴 폭발구글 알파벳이 100년 짜리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뉴욕증시 비트코인 에서는 한동안 위축됐던 SW 기술주들이 폭발하고 있다.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등에 최대 1천850억 달러(약 270조원)를 쓰겠다고 밝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알파벳은 미국 채권시장에서 15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파운드화로는 만기가 100년인 초장기채 발행도 타진 중이다.100년물은 초저금리2026.01.26 15:24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2026년도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향후 40년·100년을 내다보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 일자리,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4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미래형 종합의료·산업 복합단지로 조성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미래지향형 종합병원을 조성한다. 지난해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2026.01.19 13:38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시는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하철 5개 노선을 축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3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관광·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민 만족도 77.5%…“교통·경제가2026.01.02 17:18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해 올해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핵심 가치인 ‘진보’와 ‘정직’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며 나눔과 공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탑 50 제약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2025.12.31 08:15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60만 시민에게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확실한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 의장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위기 속에서 정치는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며, 오는 2026년을 그동안 설계해 온 정책들이 시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산업’과 ‘교육’ 중심의 미래 먹거리 선점오 의장은 지난 1년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가 거둔 핵심 성과로 미래 경제 엔진 확보를 꼽았다. 시의회는 그동안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시흥배곧서울2025.12.16 07:44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나스닥(NASDAQ)이 미국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을 주 5일,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첫 공식 단계에 돌입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스닥의 24시간 체체 전환은 100년 이상 유지된 월스트리트의 거래 관행을 뒤흔들 대격변으로 평가된다.24시간 거래 전환 가시화: 나스닥의 공식 행보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4시간 거래 도입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나스닥은 엔비디아(NVDA), 애플(AAPL), 아마존(AMZN) 등 세계적인 기술 기업들이 대거 상장돼 있어, 이번 거래 시간 연장 추진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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