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15:55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절반 가까이 개선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17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반기보고서와 IR 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1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83억원) 대비 44.2% 개선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환경 악화에도 9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개선하며 한층 강화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40.3% 개선한 113억원을, 매출은 18.1% 감소한 1103억원을 기록했다.11번가는 올해 고객 방문이 많고 수익성이 높은2025.08.08 16:07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1971억원, 영업손실 244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사업부분별로 보면 기초화학(기초소재사업·LC 타이탄·LC USA·롯데GS화학)은 매출 2조6874억원, 영업손실 2161억원을 실현했다. 대산공장 정기보수와 모노머 주요 제품의 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하반기는 일회성 요인 제거와 원료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첨단소재는 매출 1조455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을 달성했다.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판매량과 스프레드가 축소되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형 고부가 스페셜티2025.08.06 10:0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49억원, 영업손실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7% 늘었고, 적자 폭은 개선됐다.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환율 약세와 구리가 상승 등 부정적 외부 환경에도 판매량 확대 등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은 하반기로 전망된다. 회사는 에너저장장치(ESS), 모바일, IT 등 어플리케이션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 판매 본격화, 신규 고객사 공급 등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수익성2025.07.31 16:18
삼성SDI가 올해 2분기에도 부진한 경영 실적을 냈다. 삼성SDI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9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1794억원으로 22.2% 감소했다. 순손실은 166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배터리 부문 매출은 2조96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전년동기 대비 23.5% 각각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30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8% 줄었고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에너지저장장치(ESS)와 BBU(Battery Backup Unit)용 매출이 증가했으나 주요 고객의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회복 지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지속과 관세 영2025.07.30 17:29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부진한 경영 실적을 냈다. 다만 하반기엔 출하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01억원으로 6.3% 감소했다. 순손실은 112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2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2분기 원재료 가격이 6월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추가 손실이 발생했다"며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 또한 수익성 회복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3분기 반등을 전망했다. 리튬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지 않을 때 재고평가손실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3분기 출하량2025.07.30 17:29
SKC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늘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매출 1273억원, 영업손실 381억을 냈다. 주요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본격화로 전분기 대비 북미 시장 판매량이 44% 증가하며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반도체 소재사업은 매출 606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7%, 112%가량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연구개발(R&D), 양산 일정 재개에 따른 비메모리 분야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또한 30% 수준으로 올라섰다. 화학사업은 전방 수요 부진과 관세 영향으로 매2025.07.24 15:23
OCI그룹 지주회사 OCI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77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762억 원으로 18.3% 감소했다. 순손실은 763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OCI 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에서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과 열병합 발전을 하고 있다. 또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인산, 과산화수소수 등 반도체 8대 공정 중 5개 공정에 제품과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OCI홀딩스 최대주주는 이화영 유니드그룹 회장으로 지분율은 7.81%다. 이어 이화영 회장의 친형인 이복영 SGC 회장 7.76%,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7.122025.07.24 14:03
LG디스플레이는 24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5870억원, 영업손실 116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23.9%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11조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3%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익은 4805억원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 전 수요가 감소하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 분기 대비 모바일 출하 물량이 감소했다”면서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전략에 따른 LCD TV 사업 종료와 원·달러 환율 하락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2025.07.23 16:54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39억원,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더 커졌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동박 부문 매출이 11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줄었다. 이 중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사업부는 598억원에서 460억원으로 감소했다. 동박은 매출 661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2.9% 감소했다. 1분기 글로벌 인공지능(AI) 가속기향 하이엔드 제품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주춤한 듯 보이나, 2분기 역시 지난해 대비 크게 확대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부는 전 분기 대2024.08.14 11:16
11번가가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며 견고한 흑자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 기조에 접어들었다. 또한 올해 2분기 오픈마켓 부문과 리테일 부문을 포함한 전사 영업손실을 지난해 대비 30% 이상 줄이며 5분기 연속 전년대비 손실을 개선, 흑자전환을 위한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작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2024.08.08 16:02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사업 부진으로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3000억원 손실이 난 이후 3분기 연속이다.롯데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2480억원, 영업손실 1112억원을 실현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늘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60.8% 확대됐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초화학은 매출 3조6069억원, 영업손실 1392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긍정적인 환율 효과로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되었으나, 간이 보수 등 기회손실 비용 발생과 재고 평가손실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소폭 하락했다. 신증설 물량 감소로 점진적인 수급 개선이 예상되나 수요 회복 지연과 운임비 상승으로 수익2024.08.07 07:14
제주항공은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427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15.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1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적자 전환했다.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은 967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7921억원)보다 22.1% 늘었다.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이다.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656억원,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30.1%, 68.1% 감소했다.제주항공은 물가 상승, 고환율 기조에 따라 2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율 상승으로 항공기 임차료, 정비비, 유가 등 비용이 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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