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13:51
한미사이언스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3자 연합의 주주제안을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ISS는 오는 28일 진행 예정인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3자 연합이 제시한 안건에 대해 "해당 사안은 거버넌스 구조에 문제가 있고 사업실적에 우려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지만 왜 그렇다는 것인지 납득할만한 대답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현 경영진의 중장기 전략 및 밸류업 계획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지지를 받는 반면 3자 연합이 제공한 사업계획은 별다른 점이 없다는데다 대주주인 3자 연합 구성원을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해야한다는 것도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 소유와 경영분리 및 거버넌스 개선 차원과 모순된다2024.11.15 15:43
3자 연합(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은 두 형제(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갈등에서 화전양면전술을 펼치고 있다며 심판을 위해 특별결의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15일 3자 연합은 입장문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규정에 따르면 중요한 소송 제기는 이사회를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한미사이언스는 3자 연합과 한미사이언스 로고를 도용한 의결권 대행사를 형사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자 연합 측은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및 사내이사를 한미사이언스가 형사고발 하는 행위는 당연히 중요한 소송 제기로 이사회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2024.11.15 14:07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3자 연합(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임주현 부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형제 측과 다르게 유상증자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3자 연합은 "회사의 진정한 안정화를 위해 결속한 만큼 전문경영인체제를 중심으로 한미약품그룹의 거버넌스 쇄신을 통해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선 이번 임시주총에서 반드시 정관변경을 위한 특별결의가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자 연합은 "형제 측의 막가파식 독재경영 행태가 나날이 심화됐고 그 결과 한미사이언스 주식 가치가 지속적으로 폭락했2024.11.15 13:53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결정지을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가 오는 28일 진행되는 가운데 지분이 우월한 3자 연합의 의결권 대행사가 주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명함에 한미사이언스를 기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분이 앞서는 가운데 정관변경을 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의 3자 연합(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과 형제(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갈등을 겪는 가운데 다가오는 임시 주총에서 주주들의 의결권을 받기 위해 대행사를 이용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3자 연합 측의 대행사가2024.10.27 16:00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 이후에 한미약품 임시 주총이 개최된다. 이번 임시 주총도 한미약품일가의 지분싸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변수가 많은 상황이라 예측이 어려워졌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2월 19일 임시 주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하고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과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를 신규 한미약품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해당 안건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2020.11.16 13:21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대한항공 품에 안겼다. 정부는 16일 오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회의)를 열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 건을 보고받았다.이어 한진칼과 대한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했다.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과 인수합병(M&A) 무산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결국 대한항공으로 인수되는 수순을 밟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고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이 둘을 보유하는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 구조다.인수대금은 총 1조 8000억 원이다. 대한항공은 내년 초까지 2조 5000억 원 유상증자를 통해 대금을 마련한다.이 중 한진칼은 총 8000억 원을 산은으로부터2020.06.17 14:15
한진칼 경영권 분쟁의 한 축인 3자 연합이 한진칼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결정에 “주주이익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진칼이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보유자산 매각과 담보 대출로 3000억 원을 마련키로 했다가 BW 발행에 나섰기 때문이다. 앞서 3자 연합은 한진칼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할 경우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었다. 3자 연합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한진칼이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자금 3000억 원을 당초에는 보유자산 매각과 자산 담보대출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수차례 밝혔지만 결국에는 주주연합이 예측한 대로 시간 끌기용 허언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3자2020.03.27 14:56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한진칼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5명 모두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반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 측 4명은 사외 이사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 김석동(사진) 전 금융위원장(찬성률 56.39%),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56.84%), 임춘수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56.26%),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6.85%),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55.59%) 등 5명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 3자 연합이 추천한 서윤석(47.24%), 여은정(43.23%), 이형석(43.22%), 구본주(43.14%) 사외이사 후보들은 과반을2020.03.24 16:54
한진그룹의 경영권 향배를 가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 회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법원이 반(反)조원태 진영의 ‘3자 연합’이 제기한 두 건의 가처분 소송에서 조 회장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2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3자 연합이 지난 12일 제기한 대한항공 자가보험가 사우회 등 지분 3.7%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기각했다. 앞서 3일 3자 연합이 제기한 “반도건설이 보유한 8.2% 주식에 대해 의결권을 주총에서 행사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소송도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주총 의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조2020.03.22 12:17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반(反)조원태 진영인 ‘3자 연합’간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한진그룹이 ‘팩트체크’ 형식으로 3자 연합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데 이어 3자 연합이 반박에 나섰다. 3자 연합은 한진그룹의 '팩트체크'는 가짜뉴스 수준의 사실 왜곡'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순손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 발생하였으므로 경영실패가 아니라는 것은 정상적인 기업이고, 합리적인 경영진이라면 도저히 내세울 수 없는 주장”이라며 “조원태 등 현 경영진에게 최악의 위기상황을 맡기는 것 은 마치 음주운전자에게 차량의 핸들을 건네는 것”이라고 조원태 회장의 경영실2020.03.20 12:39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주총회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진이 조현아 전 부사장 등 ‘3자 연합’이 주장한 내용을 ‘펙트체크’ 형식으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진은 20일 '조현아 주주연합 그럴듯한 주장?…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3자 연합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퇴진 이유로 지목한 △경영실패와 부채비율 △ JAL 회생사례 △ KCGI의 장기투자 △조현아 경영퇴진 △리베이트 의혹 등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우선 3자 연합의 주장하는 대한항공 적자에 대해 “항공사는 항공기 기재보유 구조상 당기순이익이 수익률의 유일한 기준으로 사용될 수 없다”면서 “오히려 기업 이익창출 능력2020.03.17 11:26
한진칼이 금융감독원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진칼은 16일 금감원 기업공시국 지분공시심사팀에 KCGI, 반도건설,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이뤄진 3자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 '주식보유목적 허위공시' 주식처분명령 요청 한진칼이 지적한 3자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용은 허위공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경영권 투자, 임원·주요주주 규제 등이다. 한진칼은 반도건설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에 따라 5% 이상의2020.03.14 10:00
오는 27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반(反)조원태 진영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의 ‘3자 연합’간 공방전이 치열하다. 조 회장 진영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전방위적 내부 결집에 나서고 있는 반면, 反조원태 진영은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 제기와 법원에 가처분 신청 등으로 조 회장의 세확산 차단에 집중하는 형국이다. ‘親조원태-反조원태’ 양 진영간 한진칼 지분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앞으로 국민연금과 소액주주 표심 확보를 위한 여론전이 한층 격렬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 결집하는 한진, 조원태 지지세 공고화 주총을 보름가량 앞두고 조 회장 진영은2020.03.08 13:40
한진그룹이 반(反)조원태 진영인 ‘3자 연합’의 ‘에어버스 리베이트 수수 의혹’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조현아 주주연합의 판결문 주장은 거짓”이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진그룹측은 8일 “조현아 주주연합은 프랑스 경제범죄 전담 검찰의 '수사종결합의서'를 고등법원의 '판결문'이라고 거짓주장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조현아 주주연합이 제시한 문서는 검찰과 에어버스 사이에 체결된 사법적 공익 관련 합의서로 적시되어 있으며, 파리고등법원에 제출해 유효함을 인정받은 합의서로 객관적 증거에 기초2020.02.20 14:2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대척점에 서 있는 ‘3자 연합’이 반격에 나섰다.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전무가 조 회장 지지로 돌아선 데 이어 조 회장의 호텔·레저 사업 매각, 경영투명화 선언 등으로 3자 연합은 수세에 몰렸다. 특히 최근 3자 연합이 내세운 김치훈 전 상무가 돌연 사퇴, 조 회장 지지 선언으로 타격을 입은 상태다. 3자 연합으로선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불리하게 전개되는 상환 전환을 위한 반전카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진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요구하며 3자 연합을 이끌고 있는 KCGI가 20일 기자회견을 자처, ‘조원태 경영 실패’에 대한 근거를 들며 ‘3자 연합’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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