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01:00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1만 달러 미만의 초소형 전기차 ‘씨걸’을 앞세워 지난달 자사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올해 안으로 유럽 시장 진출도 예고했다.4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야디는 4월 한 달간 총 38만89대의 신에너지차(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전기차는 19만57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특히 씨걸은 단일 모델로만 5만5028대가 판매돼 비야디 전기차 라인업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했다.씨걸은 비야디의 오션 및 다이너스티 브랜드에 포함된 소형 전기차로 중국 시장에서는 6만9800위안(약 14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높은2024.05.02 17:47
경기 침체우려에도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 4월 판매실적이 소폭 상승했다. 부진한 내수실적을 수출이 견인하며 선방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벙 총 판매량은 67만161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내수 시장만 보면 5사 합산 11만8978대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 달성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함께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수요 위축이 맞물린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4% 감소한 6만3733대를 판매했고, 기아는 3.2% 감소한 4만750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그랜저(7085대)가 기아는 쏘렌2023.05.12 16:42
중국 전기차 거물 비야디가 중국의 4월 승용차 판매량 2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시나닷컴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4월 승용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213만3000대와 215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76.8%와 82.7% 폭증했다. 리샹, 니오, 립모터 등을 포함한 자동차 제조업체 14곳 중 3곳만 판매량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은 지난해 4월보다 124.52% 폭증한 판매량 37만3949대로 1위를 기록했다. 비야디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98.31% 늘어난 21만295대로 집계됐다. 창안자동차와 광저우자동차 그룹은 각각 19만1980대와 17만7224대를 팔아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5위를 차지한 지리자동차는 승2023.05.02 19:25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4월 동반 성장의 실적을 기록했다. GM 한국 사업장과 KG모빌리티도 승승장구다. 국산차를 생산하는 5개 완성차 중 르노코리아만 실적이 저조했다. 5개 완성차의 지난달 총 실적은 65만6468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5%, 8.3%가 증가했다. GM 한국 사업장은 두 배 실적을 기록했고 KG모빌리티 역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실적이 반쪽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총 33만6212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6만666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2%가 증가했다. 해외에서도 역시 실적은 7.6%가 올라 26만9552대를 판매했다. 다만, 전월 대비해서는 내수 12023.05.02 11:23
중국 전기차 거물인 비야디의 4월 판매량은 21만 대를 돌파했다고 시나닷컴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비야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의 판매량은 21만295대로 지난해 4월의 10만6042대보다 94.9% 폭증했다.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드리카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83.93%와 104.85% 증가한 10만4364대와 10만5103대로 집계됐다.4월 생산량도 지난해 4월의 10만7478대에서 20만9448대로 96.61% 늘어났다.생산량과 판매량이 성장세를 이어간 것에 따라 비야디 1~4월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77만6631대와 76만2371대에 달했다.경쟁사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의 4월 인도량은 2만57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6.3% 폭증했고2022.05.26 15:40
중국 5월 첫째주에서 셋째주까지의 자동차 판매량이 4월보다 34%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5월 셋째주까지의 자동차 판매량은 78만대로 전달 대비 34% 늘어났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기 위한 봉쇄 규제로 인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6% 하락했다.4월 중국 각지의 교통·물류 등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으로 인해 규제 받고 있으며, 상하이 등 일부 지역은 봉쇄 행동을 취했다.상하이는 봉쇄로 인해 4월의 자동차 판매량은 사상 최초로 0대를 기록했다.현재 상하이는 확진자 대폭 감소로 규제 강도를 낮추고 있으며 물류 운송 등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여전2021.05.03 12:44
기아가 인도 시장 진출 22개월 만에 25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써내려 가고 있다.3일 현지 매체 가디와디에 따르면 기아는 인도에서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인 22개월 만에 누적 판매 25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효자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18만대 가량 판매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아울러 기아는 지난달 인도에서 1만6111대를 판매해 완성차 브랜드 톱5를 유지하는 호성적을 보였으며 셀토스가 8086대로 브랜드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기아는 현재 인도에서 주력 모델인 셀토스와 소형 SUV 쏘넷, 그리고 다목적차량(MPV) 카니발 등 세 가지 모델로 판매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특히2020.05.06 17:23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달 국내 6017대, 해외 796대 등 총 6813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공급과 수요 충격으로 인해 생산 차질이 발생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46.4% 대폭 감소했다.쌍용차는 조업 차질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불가피하게 라인별 순환 휴업에 들어가면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이러한 생산 차질과 함께 시장 수요 위축 상황이 가중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4%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코2020.05.06 17:03
제네럴모터스(GM)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본사를 비롯해 전 세계 공장이 위기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에서는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 6706대, 해외 2만2043대 등 전 세계에서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국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6706대를 판매했으며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131대, 1757대로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특히 레저용차량(RV) 모델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의 가세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해외는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으로 수요 감소와 조업 중단 조치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2019.05.17 02:35
독일의 국민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지난달 세계 시장 판매가 줄었다, 폭스바겐은 4월 세계 시장에서 모두 48만7400대를 팔아 전년 동월보다 6.2% 판매가 줄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중국 판매가 6.5%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 하락을 주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다만, 같은 기간 미국 8.7%, 캐나다 11.1%, 러시아 7.3%, 브라질 7.7% 각각 판매가 증가했다. 한편, 폭스바겐의 1∼4월까지 누계 판매는 194만3800대로 전년 동기대비 4.9% 감소했다.2019.05.03 08:01
5개 완성차업체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66만1941대의 차를 판매,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 등에 따르면 완성차업체들은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한 13만6296대를 판매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7.9% 감소한 52만5645대에 그쳤다. 르노삼성의 해외판매가 53.4% 감소하는 등 5개 완성차업체 모두 해외시장에서 역성장을 나타냈다. 반면 국내시장에서는 쌍용차가 26.5% 증가한 1만275대를 판매했고 한국지엠과 현대차도 각각 19.6%, 12%늘었다. 하지만 기아차와 르노삼성은 내수 판매가 각각 16%, 1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달 국2018.03.20 17:14
일본 동경제철은 4월 철강 전품목 판매가격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2개월 연속 제품가격을 유지한다.일본 내수 고철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동경제철의 4월 제품 판매가격 인상은 당연시 되어 왔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제품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최근 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인 쿄에이스틸은 4월 제품판매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이커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임에 따라 일본 내수 철강재 거래가격도 혼선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아래는 동경제철 주요 품목별 4월 판매 가격.H-beams(senior) - 89,000엔I-beams(200x150mm) - 93,000엔Channels(125x65mm) - 89,000엔Sheet piles - 101,000엔Rebars(13-252016.03.21 11:10
쉐보레가 21일 유로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새로운 2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중형 SUV ‘2016 쉐보레 캡티바’를 출시했다.신형 캡티바는 사각지대 경고시스템과 후측방 경고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마이링크를 지원한다.GM 유럽 파워트레인과 한국지엠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캡티바의 유로6 대응 프리미엄 2리터 CDTi(Common-rail Diesel Turbo Injection) 디젤 엔진은 독일 오펠(Opel)이 직접 공급한다.캡티바의 엔진은 초정밀 고압 커먼레일 연료 분사방식을 통해 최고 출력 170마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밸런스 샤프트 기어 코팅, 어쿠스틱 커버, 밸런스 샤프트 모듈 적용 등 다양한 진동 소음 억제 기술을 적용했다.또한 캡티바는 주행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의 최신 모델을 채택했다. 차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는 주행 및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발진 및 추월 가속성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운전자 의도에 따라 높은 토크와 가속 응답성을 제공하는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캡티바는 프리미엄 디젤 엔진과 록업(lock-up) 작동 구간을 확대한 아이신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실 주행 여건에서 복합연비 11.2015.05.04 16:52
기아차가 올해 4월 국내 4만3050대와 해외 22만9260대 등 전년 대비 1.4% 감소한 총 27만 231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달 러시아 등 신흥국의 경제 불황의 여파로 해외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22만9260대를 팔았음에도 불구,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해외 판매 감소분을 만회했다. 국내에서는 모닝, K3, K5 등 주력 승용 모델과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등 레저용차량(RV)의 판매가 호조가 눈에 띄었다. 주력 승용 모델과 RV 판매 확대에 따른 기아차의 국내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4만3050대다. 한편, 올 들어 4월까지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15만 7562대, 해외 86만 5910대 등 총 102만 34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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