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18:08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은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인 것으로 분석됐다.EBS 대표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문제분석팀이 봤을 때 올해 영어는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게, 9월 모평과는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작년 수능 영어 영역에서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 비율은 6.22%였다.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이래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던 전년(4.71%)보다 1.51%포인트(p) 오르며 비교적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올해 9월 모의2024.06.20 08:10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가 오는 9월 4일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본수능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과 이번 9월 모의평가 난도를 종합해 결정된다. 9월 모의평가에서도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출제는 배제된다. EBS 수능 교재,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율은 영역 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을 유지한다. 통합수능 체제에 따라, 수2023.11.16 16:12
1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과 관련해 “9월 모의평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최상위권 변별력은 더욱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킬러문항(초고난도)은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EBS 현장교사단 소속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수학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킬러문항이 빠졌음에도 9월 모의평가보다 변별력이 높은 이유는 단답형 문항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 교사는 “구성 면에서는 6·9월 모의평가와 매우 흡사하며, 변별력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 수학은 변별력이 담보됐던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3.11.16 14:30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 이번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EBS 국어 대표강사인 윤혜정 서울 덕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EBS 현장교사단은 “킬러문항이 확실히 배제되면서도 기존 출제 경향이 유지됐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독서·문학에서의 EBS 연계율이 높다고 판단했다.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도 학교수업에 기반한 문제가 출제됐다는 의견이다. 변별력이 높은 문항으로는 독서 10·15번, 문학 27번, 화작 40번, 언매 32023.09.06 14:42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출제 배제’ 원칙을 밝힌 후 6일 첫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는 킬러문항이 출제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평과 비숫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난이도 분석도 제시됐다. EBS 현장교사단과 입시기관들은 국어와 수학 등 모평 영역별 분석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EBS 현장교사단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교시 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서 독서의 경우 킬러문항이 배제되고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이나 개념을 바탕으로 문항을 설계해 공교육 과정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능2023.09.03 11:43
윤석열 정부가 ‘킬러문항 출제배제’ 원칙을 밝힌 이후 첫 출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6일 실시된다. 특히 이번 수능 모평은 올해 수능의 난이도 등 출제경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어서 수험생들의 이목이 쏠린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와 485개 지정학원에서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수능 9월 모평 지원자 수는 지난해 9월 모평 때보다 1만3545명 감소한 47만5825명이다. 재학생은 2만5671명 감소한 37만1448명(78.1%)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졸업생 등 N수생 수험생(검정고시생 포함)은 1만2126명 증2019.11.14 15:56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인 최영진 서울 금촌고등학교 교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영역별 출제방향 브리핑에서 수학 가형 난이도에 대해 "9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연습했다면 무난히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나형의 난이도 경향도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만기 판곡고등학교 교사는 "큰 틀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모의평가를 준비해왔던 수험생이라면 비슷한 패턴으로 문제가 출제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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