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5:44
모벤시스가 자율주행,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통합 제어 솔루션 '스카일라 노바(Skylla Nova, 이하 노바)'를 발표하며 기존 AMR(자율이동로봇)의 이원화된 제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노바는 모벤시스의 모션 제어 솔루션인 WMX와 MIT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결합한 솔루션이다. 노바는 세계 최초로 별도의 보드, 하드웨어 없이 단 하나의 소프트웨어만으로 구성됐으며, 자율주행, 로봇 및 바퀴를 실시간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MR 내 로봇, 바퀴, 그리고 자율주행으로 구성돼 있던 다수의 제어기들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대체해 배터리 및 전장 공간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위치2024.06.26 11:09
비만치료 외에도 신약개발에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가 이번에는 항생제 내성(AMR)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26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최근 오픈AI를 활용해 AMR의 해결책을 발견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AI와의 협업은 소셜 임펙트 벤처 캐피탈 포트폴리오를 통해 약물 내성 병원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일라이 릴리는 1억 달러(약 139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환자에게 2~4개의 새로운 항생제를 출시하고 다재내성 병원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오픈AI와의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브래드 라이트캡 일라이 릴리2022.07.19 13:14
중국 창고용 자율주행로봇(AMR) 스타트업 시리우스 로보틱스(炬星科技·Syrius Robotics)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수천만 위안을 조달했다.18일(현지 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시리우스 로보틱스는 하베스트캐피털(Harvest Capital)로부터 5000만 위안(약 97억4400만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지난해 8월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시리우스 로보틱스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주도했고, 레노버캐피털과 세콰이아차이나 등 기존 투자자들은 당시 시리즈 B 라운드에 참여했다. 당시 시리우스 로보틱스는 2000만 달러(약 263억4600만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이번에 성사한 시리즈 B+ 라운드까지 시리우스 로보틱스가 조달한 자금은 총 4000만 달러(약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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