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13:17
인도와 한국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양국은 무역 불균형 해소와 경제 협력 증진을 목표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 상무부는 철강, 중공업, 섬유, 화학 및 석유 화학 등 다양한 부처와 협력하여 CEPA 개정을 위한 제안 목록을 준비 중이다.인도는 철강, 쌀, 새우 등 특정 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 시장 접근성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엄격한 표준, 규정 및 인증 요건 등 비관세 장벽 완화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의료, IT 등 서비스 분야의 자유화 확대와 인력 이동 간소화를 요구하며, 표준, 자격 및 인증 상호 인정을 통한 무2024.02.05 13:52
인도는 철강, 쌀, 새우 등 특정 제품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더 많은 시장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비즈니스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간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협상의 일환으로, 이는 인도의 무역 적자를 줄이고 한국 시장에 더 많은 접근 기회를 얻기 위한 목적이다. 반면 한국은 자동차 부품과 화학 제품 등의 분야에서 인도 시장에 더 많은 진출을 원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불린다.현재 양국은 2010년 1월에 발효된 CEPA를 개선하기 위해 10차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도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철강, 쌀, 새우와 같은 제2021.06.24 06:00
코트라는 24일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 인니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해 12월 정식 서명 이후 양국 비준 절차를 앞둔 한·인도네시아 CEPA의 주요 내용과 인도네시아 시장 동향을 짚어보고 국내 기업의 활용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은 "한·인도네시아 CEPA를 통해 인도네시아 측 개방 수준이 한·아세안 FTA보다 높아지고 온라인 게임과 같은 문화 콘텐츠·유통 등 우리 기업 관심 서비스 시장도 신규 개방했다"고 밝혔다.정세호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과장은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한·인도네시아 CEPA 수출 유망품목이 철강, 석2021.02.03 06:00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되면 우리는 플라스틱, 자동차부품, 철강 등 관련 기업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한-인도네시아 CEPA 체결 효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18일 한-인도네시아 CEPA 체결로 수입 품목의 92.1%, 2019년 수입금액 기준 93.5%에 달하는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다.기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관세 철폐 수준보다 수입금액으로는 4.7%포인트, 품목 수로는 11.9%포인트 시장 개방을 높였다. 품목별로는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많은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과 자동차부품에 한-인도네시아 CEPA가 발효되는 즉시 무관세2020.06.09 07:30
전경련은 9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연내 발효를 요청했다. 권 부회장은 또 인도 정부의 수입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밝혔다. 인도는 지난 한 해에만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12건의 신규 조사를 시작하는 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도 내 투자환경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최소한 지난해 이전 수준으로 수입규제조치가 동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된 이후에는 한중 ‘패스2019.11.25 15:10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인도네시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아구스 수파르만토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이에 따라 5~15% 부과되던 자동차 트랜스미션·선루프 관세가 즉시 무관세로 바뀐다. 자동차 강판 용도로 쓰이는 냉연·도금·열연 강판 등 철강 제품과 합성수지 등 품목도 무관세다. 인도네시아는 섬유·기계 부품 등 중소기업 품목도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다.쌀·녹차(513%), 마늘(360%), 고추(270%), 양파(135%), 사과·2019.03.06 16:24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지난 4일(현지 시간) 드디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IA-CEPA)'에 서명했다. 이후 그 첫 번째 과제로, 인도네시아의 음식업계에서 원료로 필요로 하는 정제된 설탕(정제당)의 수입 관세를 인하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로써 호주에서 인도네시아로 들여오는 정제당 원료의 수입 관세는 ASEAN 국가의 유사한 수입 관세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졌다. 그리고 이번 정제당 관세 인하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식음료 원료에도 확산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식음료협회(GAPMMI) 아드히 루크만(Adhi S. Lukman) 회장은 "정제당의 원료는 이전에는 10%가 넘는 관세를 부과했는데, IA-CEPA를2019.02.19 13:00
한국과 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중단된지 5년 만에 재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9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과 함께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 10개국과 2007년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3월부터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을 개시했으나 2014년 2월 제7차 협상 개최 이후 후속 협상이 열리지 않았다. 김 본부장은 이번 공식협상 재개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유대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2018.12.17 08:27
2019년 1월 1일부터 중국 대륙으로 향하는 홍콩산 제품은 모두 관세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중국 대륙과 홍콩은 지난 주말 'CEPA(중국과 홍콩 경제협력동반자협정) 화물 무역 협의(이하 협의)'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륙과 홍콩 경제무역협력위원회는 이날 홍콩에서 첫 회의를 가지고 쌍방은 CEPA의 틀 하에서 향후 진행하는 서비스 무역의 개방 작업의 목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으며, 위원회 아래에 중국 본토와 홍콩 지역의 '일대일로 건설협력 전담 그룹'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6일(현지 시간)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발표한 공보에 따르면, '협의'는 CEPA의 화물 무역 개방과 편의에 대한 동의를 정리 및 업데이2018.07.10 18:50
한국과 인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기 성과를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나라는 농수산물을, 인도는 석유화학제품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인도 수레시 프라부 상공부장관과 CEPA 개선 협상 조기 성과 도출에 합의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6월 CEPA 개선협상 개시 이후 6차례 공식 협상과 수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협의를 진행해왔다. 상품 분야에선 우리는 망고와 피마자유, 농수산가공품 등을, 인도는 합성고무와 아크릴산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가공식품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서비스 분야에선 기업 주재원들의2018.05.28 11:00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제5차 개선협상이 29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인도 CEPA 제5차 개선협상이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측은 김기준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교섭관이, 인도측은 산제이 차드하 상공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가한다.양측은 지난 2016년 6월 개선 협상을 개시한 이후 4차례 공식 협상과 2차례 장관급 협의 등을 통해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협상에서는 양국 주요 관심 품목·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서비스 양허와 품목별 원산지 기준(PSR) 개선 관련 실질적 성과 도출 방안을 집중 모색한다.산업부는 “협상이 상호호혜적 방향으2018.05.14 11:00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서 ‘한-인도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인도 CEPA 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수출기업 및 한국산 수입 인도 바이어를 대상으로 CEPA 활용에 필요한 관세, 원산지증명, 통관 등의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양국 관세기관 간 협의체 및 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기업의 현지 애로해소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지 기업 밀집지역이나 주요 지방도시 등에서도 설명회, 이동 헬프데스크 등을 통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제품 단가의 압박, 중국2018.05.14 11:00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8주년을 맞아 CEPA 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산업부가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과 신봉길 주인도대사, 산자이 차드하 상공부 차관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양국은 지난 2010년 CEPA를 발효했다. 작년 기준 양국 간 총 교역액 200억 달러, 대인도 수출 150억 달러다. CEPA 수출 활용률은 67.5%로, 이는 FTA 체결국 전체 활용률 70% 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CEPA 활용센터는 현지 우리 기업인과 바이어 등에게 CEPA 관련 원산지증명, 통관, 비관세 장벽 분야2017.11.09 15:30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계 간 협력과 발전을 모색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9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대한상의는 “양국 교류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대기업 21개사, 중소‧중견기업 41개사, 공공기관‧협단체 24개사 등 100여개 기업과 현지 진출 기업 70개사가 참석했다”며 “인도네시아에서도 경제부처를 총괄하는 장관과 인도네시아 최대 부호로 꼽히는 까이롤 딴중 CT그룹 회장 등 대표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기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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