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15:36
CJ제일제당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을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CJ제일제당은 14일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은 5월 5일까지 진행된다.프론티어랩스는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실증(PoC)과 실제 사업부 협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출범 이후 19개 스타트업을 발굴했으며, 일부 기업은 CJ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대표적으로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CJ 계열 채널을 기반으로 CGV 입점 매장을 확대하고 급식 유통까지 진출했다. ‘인텔리시아’, ‘팀리미티드’ 등도 마케팅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이어가고2026.04.13 14:48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과 손을 잡고 최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파킹통장을 시장에 선보였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올리브영 SOL통장’을 출시했다.‘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 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2026.04.13 10:48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수제버거 매장 ‘N버거’가 리뉴얼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CJ푸드빌은 N버거 리뉴얼 오픈 이후 약 2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수제버거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불고기·양념치킨·백김치 등 한국적 요소를 접목한 ‘K-스타일’ 메뉴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대표 메뉴인 ‘서울 불고기 버거’는 순쇠고기 패티에 불고기 소스와 파채튀김을 더해 한국적 풍미를 강조했으며, 양념치킨 소스를 활용한 ‘K-양념 치킨핑거’, 백김치를 활용한 ‘백김치 코울슬로’ 등도 함께 선보였다.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도 강화됐다. N서울타워를 형상2026.04.09 09:41
최근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 중인 우리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 세무당국이 ‘덩치는 큰데 실속이 없는’ 대기업들을 상대로 세무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식품 대기업인 CJ푸드 베트남이 집중 검토 대상에 포함되면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는 “매출 규모에 걸맞은 이익을 내지 못하면 언제든 우선 점검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매출 1조 동인데 ‘2년 연속 적자’… 세무국, CJ푸드 베트남 정밀 검토베트남 현지 매체 카페에프(Cafef)의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호치민시 세무국은 최근 공식 서한(제1927호/CT-KTr)을 통해 2026년 주제별 중점 세무 검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2026.04.08 15:37
CJ ENM의 커머스와 음악이 올해 1분기(1~3월)에도 실적의 두 축을 지키는 가운데, 그간 발목을 잡아 온 사업들까지 개선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전망됐다.8일 업계와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CJ ENM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8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7억원에서 4275%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 컨센서스도 1조 2089억원으로 전년(1조 1383억원) 대비 6.2%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적자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전사 이익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적을 안정적으로 떠받치는 핵심축은 역시 커머스다. 대신증권은 커머스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263억원으로, 지난해2026.04.07 14:01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CJ푸드빌은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몽골에서는 진출 10년을 맞아 누적 케이크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뚜레쥬르는 2016년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몽골에 진출했다. 현재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매장을 리뉴얼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2026.04.06 10:35
한국의 대표적 물류 기업인 CJ 대한통운의 아시아 법인(CJ Logistics Asia)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싱가포르 주재 IT 부서 인력을 대폭 감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기존 데이터 센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관련 운영 업무를 베트남 팀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더십(Mothership) 등에 따르면, 영향을 받는 33명의 IT 직원은 지난달 말 타운홀 미팅을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올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다.◇ ‘클라우드 이전’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부른 감원CJ 로지스틱스 아시아의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3월 24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2026.04.03 16:21
CJ푸드빌이 글로벌 베이커리와 국내 외식 사업 성장에 힘입어 7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다시 넘어섰다.CJ푸드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2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연 매출 1조원 돌파는 2018년 이후 처음이다.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미국 공장 가동 준비 등 글로벌 투자 확대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사업별로는 베이커리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매출은 2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다.특히 미국 법인 매출은 1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2% 늘었다. 미국 법인은 2018년 이후 8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2026.04.02 09:03
한화투자증권은 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바이오 사업 업황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 대비 42.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 재편, 바이오 실적 저점 통과 가능성, 높은 해외 매출 비중, 재무구조 개선 여지를 감안해 타깃 멀티플을 상향한다”며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의 시장 공급 질서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가시화할 경우 추가적인 재평가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 아미노산 시장은 축산 효율화와 저단백 배합 확산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 산업”이라며 “2026.04.01 15:22
CJ ENM이 IP(지식재산권) 기반 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다. TV 홈쇼핑 업황 부진과 콘텐츠 제작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유한 IP를 유통으로 연결해 수익을 다변화하려는 흐름이다.IP는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콘텐츠에서 파생된 캐릭터·스토리 등 지식재산으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 가능한 자산이다. 굿즈, 협업 상품, 라이선스 등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통과의 결합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이러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소비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쇼퍼테인먼트는 콘텐츠 경험을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과거 백화점·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 체류 시간을2026.03.30 15:23
글로벌 탈플라스틱 규제 강화와 에너지 절감 기조가 맞물리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가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면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포크와 나이프 등 커틀러리에 적합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는 토양뿐 아니라 해양에서도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커틀러리 기업들이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으로의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 상용화 범위도 넓히고2026.03.26 16:11
CJ올리브영은 서울 중구 명동에 K뷰티 큐레이션 역량과 글로벌 특화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센트럴 명동 타운)’을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총 3개층, 약 950평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올리브영N 성수’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하는 혁신 매장이라면, 센트럴 명동 타운은 외국인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집약한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설계됐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 상권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450만 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2026.03.25 14:30
CJ바이오사이언스가 장내 미생물 분석을 기반으로 피부 헬스케어 확대에 나서며 뷰티온클리닉과 함께 ‘피부-장 축’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임상 연구를 추진한다.25일 CJ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뷰티온클리닉 돌곶이역점과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것 인사이드’를 기반으로 한 ‘피부 타입별 장내 균총 상관관계 공동연구’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CJ바이오사이언스는 것 인사이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뷰티온클리닉은 환자 관리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 분석을 활용해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이번 협엽을 통해 CJ바이오사이언스는 피부 헬스케어 솔루션2026.03.25 09:58
CJ제일제당이 냉동김밥 생산 자동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해당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설비를 개발했으며, 생산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줄였다. 위생 기준도 강화했다.맛 품질도 개선했다. 냉동밥 취반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별 최적의 식감과 외관을 구현했으며, 원재료별 열처리 조건을 세분화해 식감과 색감을 살렸다.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유통 과정에서2026.03.23 10:54
CJ온스타일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CJ온스타일은 ‘팁스(TIPS)’와 ‘립스(LIPS)’ 운영사 자격을 모두 확보하며 중소 브랜드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4월 기술창업 투자 연계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립스는 운영사가 혁신 소상공인에 투자하면 정부가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자금 지원형 ‘립스(LIPS)Ⅰ’을 통해 투자액의 최대 5배(한도 5억원), 사업화 보조금 지원형 ‘립스(LIPS)Ⅱ’를 통해 최대 3배(한도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C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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