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15:47
태국의 전력 공급업체인 EGCO가 미국 육상 풍력 발전 단지의 지분 49%를 매입하여 전력 공급 믹스에서 재생 에너지의 점유율을 늘릴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EGCO는 메인주에서 진행된 다운이스트 윈드(Downeast Wind)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이 지분은 EGCO가 부분적으로 소유한 미국 재생 에너지 회사인 Apex Clean Energy Holdings에서 인수했다.126메가와트 규모의 시설인 다운이스트 윈드는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해 전기를 생산해 시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인수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이 투자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EGCO 그룹의 입지가 지속적으로 균형 있게 확장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EGCO 회장 지2025.02.02 06:22
태국의 대형 전력회사 EGCO 그룹이 미국 내 가스발전소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재생에너지 사업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추세에 발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것이라고 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EGCO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609메가와트 규모의 가스화력발전소 지분 49%를 셸에너지 북미(SENA)에 매각했다고 했다. 셸에너지는 칼라일그룹이 보유한 나머지 지분도 함께 인수해 발전소의 단독 소유자가 됐다.지라폰 시리쿰 EGCO 회장은 "이번 매각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매각 대금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재투자될 것"이2018.11.14 17:08
SK E&S는 자회사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지분 49%를 태국 에너지기업 EGCO(Electricity Generating Public Company Limited)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매각을 발판 삼아 태국에서의 사업기회를 노리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이날 공정공시를 통해 SK E&S는 EGCO에 파주에너지서비스 5390만주를 전량 매각한다고 밝혔다. 처분가액은 8851억5000만원이다.이번 결정은 신규 설립 예정인 여주천연가스발전소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서다. SK E&S는 이를 위해 JP모건을 매각자문사로 선정, 지난해부터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소수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양사는 11월 중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인수 절차를 거쳐 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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