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23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커넥트’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에서는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윤태승 윤당내과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라는 주제로 시작한다.첫 강의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 △대사증후군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2026.02.11 15:49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2026 세계 학술대회’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2026 세계 학술대회는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각한 뇌손상을 동반한다. GC녹십자는 GC1130A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실 내에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ICV)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비임상2026.02.06 10:02
GC녹십자는 페루 의약품관리국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이며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기대 수명도 짧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환자군에서 약물을 뇌실에 직접 전달하는 치료 방식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일본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2026.01.30 13:53
GC녹십자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를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임상에서 19세에서 64세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2026.01.26 17:32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로 밝혔다.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동일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는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약 1억 600만 달러(약 1500억 원)를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또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2026.01.02 16:59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올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팀 GC 정신으로 힘을 모아 국내 시장 회복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이뤄내자”고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알리글로 매출 1500억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는 미국 법인과 글로벌 사업본부의 치열한 세일즈 노력, 오창공장의 수준 높은 생산과 품질, 그리고 R&D 부문의 기술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영향력을2025.12.19 17:11
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GC녹십자가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IND 제출 이후 이번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진 만큼, 정부가 추진 중인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C녹십자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mRNA 백신 플랫폼은 특정 감염병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차기 팬데믹 발생 시 새로운 병원체와 변이에 신속하2025.12.18 13:33
GC녹십자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이하 카나프)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을 확장해 전임상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간엽세포 성장인자(HGF) 수용체(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표준치료제인 EGFR 저해제 투여 후 2년 내 약물 내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내성의 주요 원인으2025.12.16 10:23
GC녹십자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췌장암 환자 대상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 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이클리니컬메디슨’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뉴라펙은 장기 지속형 호중구 생성 자극인자(G-CSF) 제제로,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항암요법 후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 및 감염성 합병증 등 부작용을 예방에 사용된다. 이번 연구는 연세암병원 이충근 교수와 최혜진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으며,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77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뉴라펙 투여군 38명과 미투여 대조군 39명을 비교했다. 연구진은 mFOLFIRINOX 항암요법 환자에2025.12.15 17:16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두 곳만을 발탁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UTR 특허 △인공지능(AI) 기2025.12.11 11:24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 ‘라벨 시프트’에 최적화된 정합 예측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한 논문이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기반 신약개발에서 새로운 정합 예측 기술을 통해 AI의 불확실성까지 예측하는 모델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신약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높은 실패율로 오랫동안 난제로 꼽혀왔다. 특히 후보물질의 △용해도 △효능 △독성 등 분자 특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과정은 임상 진입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단계다. 최근 AI가 이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실험 환경이 학습 데이터와 다를 경우 예측 성능이 떨어지는 ‘분포 변화’ 문제가 여전2025.11.28 15:10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제10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제47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약국 운영 효율화와 업무 절감을 지원하는 ‘유팜 뉴(New)’ 라인업을 선보인다.28일 유비케어에 따르면 팜엑스포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제10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와 함께 진행되는 최신 의약 트렌드 공유와 약국 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이번 학술제에서 ‘유비케어’는 약사가 약국 운영 과정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수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로 구성된 ‘유팜 뉴(New)’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은 △장비·관리·서비스2025.11.25 19:05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종합병원(이하 GH)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간 질환 치료에서의 라이넥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GH 및 클리닉 현장에서의 라이넥주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간 질환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맡았으며 연자로는 △나선화 필립메디컬센터 과장 △이한아 중앙대학교병원 교수 △조유리 국립암센터 교수 △박효진 고대구로병원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임상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나 과장이 '클리닉에서의2025.11.14 15:59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우 G2025.11.03 20:05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2억원, 순이익은 18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알리글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알리글로는 올해 들어 매 분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7% 매출 성장을 이뤘다. 또 GC녹십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중 알리글로 수출 물량을 늘려 현지 재고를 확보했고 4분기에는 내년도 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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