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0 19:17
지폐 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한국조폐공사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자회사 '글로벌콤스코대우(GKD)'가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과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조폐공사의 '효자 자회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GKD의 면펄프 판매량은 지난해 1만 5600t으로, 전년보다 17% 늘어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GKD는 지난해 매출 2080만 달러(약 230억 원), 당기순이익 300만 달러(약 33억 원)로 2014년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냈다. 조폐공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은행권 용지 원료인 면펄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해 면펄프의 원료인 목화 생산국 우즈베키스탄에 지난 2010년 GKD2020.09.16 14:02
한국조폐공사의 면펄프 생산 해외 자회사인 우즈베키스탄의 '글로벌 콤스코 대우(GKD)'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조폐공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양기율(Yangiyul)에 있는 GKD에서 GKD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GKD는 목화를 활용해 지폐 종이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조폐공사의 해외 자회사이다. 지난 2010년 9월 조폐공사는 은행권 용지의 주원료인 면펄프 공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조폐주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화 생산지인 우즈베키스탄에 GKD를 설립했다. 당시 조폐공사는 우즈벡에 진출해 있던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65대 35의 비율로 합작해 자본금 110만 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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