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20:34
파나소닉은 세계 최초로 4K 초고해상도 HDR에 대응하는 안경형 'VR 글라스'를 개발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VR 글라스는 안경 크기로, 크기가 커서 헤드밴드로 머리를 고정하는 기존의 VR 글라스보다 훨씬 편리하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앞으로 다가오는 '5G(5세대 이동 통신 방식)' 상용 서비스에서 기대되는 VR를 이용한 스포츠 관람이나 여행 체험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VR 글라스는 4K 해상도와 HDR 표시를 지원하고, 화소의 경계가 그물처럼 보이는 스크린 도어 효과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탑재되는 마이크로 유기EL 패널은 미국 코핀(Kopin)과 공동 개발했다. 파나소닉은 5G 상용 서비스의 본격화에 앞서 다2019.10.30 13:40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기술 트렌드가 펼쳐지는 4K HDR(High Dynamic Range) 서밋이 다음달 6~8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다고 현지 매체 파노라마 오디오 비주얼이 보도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메디나 미디어 이벤트는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5개의 프렌제테이션과 4명의 패널들이 나와관련 기술의 새로운 비전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선 4K 초고화질 기술의 글로벌 진화, 4K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이 4배 선명한 8K 최신 기술이 적용된 컨텐츠 소개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스페인 UHD(Ultra High Definition) 협회 설립과 4K 기술로 만든 단편영화2018.03.21 10:00
LG전자가 차세대 화질로 불리는 HDR 모니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 HDR은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희미하게 처리되는 빛과 색상을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올해 27형, 32형, 34형, 38형 등 다양한 크기의 HDR 모니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판매 중인 6종을 포함해 연내 11종까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작년 HDR 모니터는 1종 뿐이었다. HDR 모니터 종류도 21:9 화면비, 16:9 화면비, 게이밍, UHD 해상도 등으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LG전자가 이처럼 HDR 모니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는 이유는 HDR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현재 헐리우드 영화제작사와 온라인 동영상2017.12.21 10:00
LG전자가 고사양 모니터에 ‘나노 IPS’를 적용한다. LG전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나노 IPS가 적용된 4K·5K·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분자를 활용해 나노 IPS를 완성했다. 색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나노분자들은 콘텐츠 불필요한 색상을 흡수해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에 가장 가까운 색깔을 만든다. 해당 제품군은 HDR 영상 표현도 탁월하다. 비디오전자표준화협회(VESA)의 HDR 600 규격을 충족했다. HDR 600은 최대 밝기가 600칸델라 이상이면서 색 영역이 넓은 제품에 주어진다. HDR는 동영상 제작과정에서 희미하게 처리되는 빛과 색상을2017.10.16 11:12
고프로가 16일 서울 청담 CGV에서 신제품 ‘히어로6 블랙’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고프로(GoPro)는 미국의 액션캠 브랜드다. 액션캠은 야외 활동 시 헬멧이나 운동기기에 장착해 영상을 기록하는 ‘미니 캠코더’. 2004년 닉 우드먼이 설립한 고프로는 액션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100개 이상의 국가, 4만5000개 이상의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다. 히어로6 블랙은 액션캠에 특화된 프로세서 GP1이 장착됐다. 4K 60fps, 1080p, 240fps 동영상을 지원하며 UHD수준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전작의 10M 방수와 음성 제어 기능은 유지했다. 화질 면에서 히어로즈5 대비 2배가량 향상된 성능이다. 고프로 창립자이자 CEO인 닉2017.06.12 00:00
삼성전자는 11일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 CHG70(27, 31.5형)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CHG70은 작년에 출시했던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CFG7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 적용됐다. HDR이란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최근 HDR을 지원하는 게임이 늘면서 게이밍 기어들의 HDR 탑재가 늘어나는 추세다.삼성전자는 “이에이 다이스(EA DICE)사의 ‘매스이펙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니드포스피드’ 등 HDR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의 화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화질 검증을 끝2017.01.05 19:20
소니가 CES2017에서 HDR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 품질 기준을 한차원 높인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CES2017 개막을 하루앞둔 4일 기자간담회에서 히라이 카즈오 사장 겸 CEO가 소니의 첫 번째 4K 브라비아(BRAVIA) OLED TV인 A1E 시리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HDR 지원 제품들과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브라비아 OLED’의 A1E 시리즈는 플래그십 TV인 Z9D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4K HDR 프로세서 X1™ 익스트림을 포함해 소니가 보유한 최상의 영상 기술들이 결합된 제품이다. 4K HDR 콘텐츠의 시각적 매력을 강화시키는 X1 익스트림 프로세서는 자체 발광 OLED 패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현실감 있는 영상을2016.12.20 11:00
삼성전자가 TV 제조사 최초로 UHD TV에서 유튜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삼성전자는 유튜브와 손잡고 2016년형 퀀텀닷 SUHD TV를 포함한 UHD TV 전 모델에서 유튜브 HDR서비스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은 명암비를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영상 기술이다. 삼성 UHD TV 고객들은 유튜브 HDR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HD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12월들어 스마트 TV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서비스 첫선은 유명 유튜브 제작자인 ‘미스터리 기타맨’ ‘제이콥&케이티 슈바르츠’ 등이 제작한 HDR영상을 선보인다. 또 다양한 장르의 HDR 콘텐츠를 준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의 HDR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페이스(YouTube Creator Space)'를 운영하는 등 HDR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또 유명 콘텐츠 제작자 스팽키 발렌타인(Spankie Valentine)과 기어마크.TV(GearMark.TV)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페이스에서 제작한 HDR 영상도 삼성 UHD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헤더 톰슨 리베라(Heather Thompson Rivera) 제품 파트너십 디렉터는 "뛰어난 화질의 삼성 UHD TV에 유튜브 HDR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생생한 화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DR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상무는 "퀀텀닷 SUHD TV의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HDR 기반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16.11.01 13:42
삼성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가 퀀텀닷 SUHD TV를 통해 생방송에 최적화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양사는 지난 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HLG(Hybrid Log Gamma)'기반의 HDR 시험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HDR은 어둠속에 숨어있는 장면이나 눈부신 밝기 등 기존 TV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TV가 기존TV보다 2~3배의 밝기와 세밀한 명암비까지 표현할 수 있어 HDR에 가장 최적화된 TV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 방송은 천리안 위성을 통해 전송된 HDR 방송화면을 퀀텀닷 SUHD TV로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에 사용된 HLG는 HDR10과 함께 차세대 방송용 HDR 표준으로 꼽히는 유력한 기술로 영국 BBC가 처음 제안했으며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해왔다. 삼성전자는 HLG는 영상의 세밀한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Meta data)가 필요하지 않아 스포츠 경기, 뉴스 등 생방송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또 HDR10은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HDR 방식으로 감독이 표현하고 싶은 의도를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영화나 드라마 콘텐츠에 최적화돼 있다. 이한 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사업자로서 세계 최다 5채널 UHD방송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 온 노하우를 살려 초고화질(UHD) 방송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는 "개방형 HDR 기술인 HLG와 HDR10은 참여하는 업체가 늘어날수록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국내외 방송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HDR 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8.31 18:17
삼성전자가 퀀텀닷 SUHD TV와 HDR 콘텐츠를 앞세워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유럽 주요 콘텐츠사와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했다.지난해부터 UHD 서비스를 시작한 이탈리아의 ‘칠리(CHILI)’와 ‘인피니티(Infinity)’, 독일의 ‘비디오로드(Videolaod)’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HDR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또 네덜란드의 ‘인사이트TV(Insight TV)’와 스페인의 ‘RTVE(Radio y Television Espanola)’는 올 하반기 내에 UHD 서비스와 HDR 서비스를 동시에 도입할 예정이다.이에따라 유럽 소비자들은 우수한 화질의 HDR기술을 탑재한 삼성 퀀텀닷 SUHD TV와 UHD TV를 통해 이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한편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아마존(Amazon)과 넷플릭스(Netflix)는 HDR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작년 유럽에 첫 HDR 서비스를 도입한 아마존은 트렌스페어런트(Transparent), 높은 성의 사나이 (The Man in the High Castle), 모차르트 인 더 정글(Mozart in the Jungle) 등과 같은 유명 TV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HDR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마르코 폴로(Marco Polo), 더 두 오버(The Do-Over), 더 리디큘러스 6(The Ridiculous 6)와 같은 TV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올해 안으로 약 300 시간 이상의 HDR 콘텐츠를 확보해 삼성 SUHD TV를 보유한 유럽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2016.07.28 11:50
삼성전자가 화질을 극대화시켜주는 HDR플러스(HDR+) 기능을 2016년형 퀀텀닷 SUHD TV에 추가하면서 HDR 선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은 UHD의 핵심기술로 기존 TV에서는 볼 수 없던 빛과 색을 재현해준다.HDR플러스는 어떤 영상이라도 최적의 HDR화질을 찾아주는 기능으로 더욱 풍부한 색감과 명함비로 TV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예를들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밝기를 보강해 어둠속에 숨어 있는 사물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 하얀 눈속에 서있는 눈사람처럼 배경과 사물이 잘 구분되지 않는 밝은 영상에서는 명암비를 더욱 높여 또렷하게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016년형 퀀텀닷 SUHD TV에서 HDR플러스 기능을 실행하면 HDR 콘텐츠로 제작된 영상은 HDR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감상할 수 있고, HDR 콘텐츠가 아닌 일반 영상(SDR)도 HDR급 화질로 표현해준다고 설명했다.화질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영상의 밝기와 명암비, 계조 표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전문가 설정을 지원해 원하는 수준으로 HDR 효과를 맞춰 감상할 수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9월까지 HDR을 지원하는 2016년형 UHD TV를 대상으로도 자동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부사장은 “‘HDR플러스(HDR+)’는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소비자에게 최상의 HDR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이라며 “UHD 전 라인업에 HDR플러스 기능을 추가 지원해 HDR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12 14:06
빛과 어둠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이 IPTV에서 구현된다. KT는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상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비스Biz팀 김영찬 상무, 워너브라더스 클라란스 로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참석했다.2016.07.12 13:43
KT가 세계 최초로 IPTV HDR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다.KT는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브라더스)와 공동으로 ‘IPTV HDR 서비스 상용화’ 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KT는 우선 워너브라더스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등 2편의 HDR 전용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며 다른 콘텐츠 공급자와의 협력을 통해 연말까지 65편의 HDR 콘텐츠를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빛과 어둠을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는 화면의 명암을 세밀하게 표현해 망막에 맺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KT는 이를 위해 HDR을 지원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개발해 적용했다.기존 초고화질(UHD) 화면은 빛 재현도가 낮아 100니트까지 밖에 표현할 수 없는데 비해 HDR은 1000니트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니트는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람의 눈은 암흑단계인 0니트부터 4만니트까지 인식할 수 있다. 반면 기존 TV는 0~100니트까지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HDR 기술을 적용하면 명암의 표현이 10배나 커지게 돼 강렬한 태양빛은 물론 어두운 밤하늘의 구름까지도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 UHD TV에서 HDR 기술이 필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그동안 전세계 TV제조사 및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HDR 기술이 주목을 받고는 있었지만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를 상용화하려는 시도는 적었다”며 “삼성전자-워너브라더스와 협력을 시작으로 플랫폼 - 디바이스 - 콘텐츠 사업자들과 함께 HDR 생태계 조성과 관련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KT 유희관 미디어사업본부장은 “HDR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IPTV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초 IPTV 서비스 상용화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2016.05.24 11:35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2016’에서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를 통해 MBC, SBS 등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의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콘텐츠를 시연했다. 삼성전자와 방송사들은 원본의 실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UHD 얼라이언스 (UHD Alliance)’의 ‘HDR 10’ 기술을 바탕으로 리마스터링해 섬세한 빛과 컬러를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 화질을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SUHD TV로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우선 MBC와 삼성전자는 2015년 종영한 인기드라마 퐁당퐁당 Love와 미스터 블랙을 HDR 기술을 적용한 고화질 영상으로 소개했다. SBS와는 압도적인 무대 효과와 조명에 반사되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마치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 감상하는 듯 더욱 현장감 있게 재현한 드림콘서트 영상을 HDR 화질로 시연했다.HDR10 기술은 할리우드 영화사와 TV 제조업체, 콘텐츠 배급사, 영상기술 업체들의 연합체인 UHD 얼라이언스의 주요 표준 기술로, UHD 콘텐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로 업계에 공개된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HDR 기술이 적극 활용되면 소비자들이 TV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고화질 UHD 콘텐츠 활성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는 “이번 KOBA 2016에서 차세대 방송 기술 ATSC 3.0 기반의 UHD 방송 실시간 중계와 함께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과 HDR 영상을 시연하는 등 방송 업계와 협력해 차세대 방송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1.04 10:19
LG전자가 차세대 방송 기술 기반의 HDR(High Dynamic Range, 이하 HDR) 방송을 시연한다.LG전자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LG 올레드 TV로 차세대 방송 표준규격인 ATSC 3.0(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기반의 HDR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북미 LG 제니스 연구소, 방송장비업체 ‘게이츠에어(GatesAir)’와 공동으로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사의 송신탑에서 송출된 HDR 방송을 LG 올레드 TV로 수신한다.한국과 미국에서 울트라HD 방송 표준으로 ATSC 3.0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만큼 LG전자는 이번 HDR 방송 시연을 통해 차세대 방송 기술에서도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가 이번 시연에서 소개하는 루트(ROUTE, Real-time Object delivery over Unidirectional Transport)는 LG전자가 주도해 개발한 인터넷 IP기반의 방송 전송 기술로 ATSC 3.0의 핵심 표준기술이다. 루트 기술은 실시간 방송은 물론 방송안내정보(ESG: Electronic Service Guide) 등 부가 서비스 정보도 전달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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