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취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입증했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2025.10.30 09:09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IATA의 CEIV Pharma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대한항공은 2019년 6월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CEIV Pharma는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올2025.06.02 22:00
트럼프발 무역 전쟁과 이에 따른 항공기 인도 지연이 글로벌 항공업계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무역 장벽과 항공기 인도 지연이 글로벌 항공업계의 성장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 월시 IATA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항공은 세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만 고립주의와 무역 장벽은 부를 파괴하고 생활 수준을 낮춘다"며 "이러한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IATA는 2025년 항공업계의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366억 달러(약 50조3000억원)에서 360억 달러(약 49조4000억원)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2024년 예상치인2023.06.06 07:04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5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항공여객 수요가 43억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96%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IATA는 이같은 항공여객수요의 회복으로 전세계 항공회사들들의 올해 이익전망을 47억 달러에서 98억 달러로 2배이상을 상향조정했다. 항공회시의 수입은 8030억 달러로 코로나19 유행이전인 2019년의 8380억 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수요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해 2019년의 96% 수준으로 회복된다. 승객을 실제로 실어나른 규모를 보여주는 ‘유상여객킬로(RPK)’는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3.05.25 16:33
제주항공이 국적 LCC최초로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리튬이온배터리 항공운송 품질관리체계(CEIV LI-BATT)'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IATA 리튬배터리 인증 제도는 화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튬배터리 운송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인증의 핵심은 운송사의 리튬배터리 취급∙보관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전문지식∙교육 수준 등을 확인해 안전 운송이 가능한 사업자임을 검증하는 제도다.리튬배터리 운송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리튬배터리 운송을 위한 제조∙테스트∙포장∙표시∙라벨링∙문서화 방법 등에 대해 IATA가 제시한 10개 항목의 글로벌 안전 표준을 준수해야 하고, 의약품∙생동물 및 부패성화2022.12.07 05:51
내년에는 전세계 항공업계가 4년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에서의 제로코로나 규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에서 여행수요가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6일(현지시간) 전세계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규제에서 회복해 4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흑자액의 5분의 1수준이긴 하지만 항공업계는 4년만에 흑자를 달성하게 되는 셈이다.다만 항공업계 회복은 지역마다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IATA는 북미 항공회사의 이익은 114억 달러로 전세계적인 예측수준의 2배이상을 전망했으2022.10.12 11:13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11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항공여객이 올해내에 2019년 수준의 73% 정도까지 회복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IATA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필립 고 부사장은 이날 기자단에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시장이 재개되고 있으며 매우 강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지난 8월 시점에서 아태지역의 항공여객은 2019년과 비교해 53%에 그쳤다.IATA에 따르면 아시아의 항공시장은 전세계 다른 지역과 비교해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국경폐쇄가 지속돼 중국의 국제여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2022.09.22 06:54
홍콩국제공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완전봉쇄를 목표로 한 중국의 ‘제로코로나 대책’으로 국제허브공항의 지위를 이미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윌리 왈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국장은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중국정부가 내년에도 제한을 계속한다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부터 항공업계가 회복하는 것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왈시 사무국장은 카타르수도 도하에서 열린 IATA 회의에서 중국의 제로코로나정책이 홍콩공항을 재기불능케 해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캐세이퍼시픽항공에 큰 타격을 주었다고 지적했다.그는 “캐세이퍼시픽 항2021.04.24 00:47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21년 항공사의 손실액은 477억 달러(약 53조3,763억 원), 순이익률은 -10.4%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손실액 1264억 달러(약 141조4,163억 원), 순이익률 -33.9%보다는 개선될 전망이지만 계속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여행수요는 회복되고 있지만, 해외여행은 각국이 여행 제한을 계속하면서 계속 부진하다. 2021년 24억 명이 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9년 45억 명의 거의 반 토막이 난 규모여서 항공사들은 전체 810억 달러(약 90조6,228억 원)의 현금을 날릴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의 RPK(유상여객 킬로)는 전년 대비 26% 개선되지만, 2019년 수준의 43%에 머무를 전망이다. 2022021.03.18 21:29
대한항공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여행을 대비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안착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대한항공과 IATA는 18일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4월 중순 내부적으로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한 후, 5월 승객 대상으로 확대해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IATA 트래블 패스란 항공여행을 하는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휴대전화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일2021.02.24 14:54
인도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추진 중인 ‘트래블 패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민트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국적의 주요 항공사들이 IATA 측과 트래블 패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콘래드 클리포드 IATA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IATA과 주요 인도 항공사들 사이에 논의가 벌어지고 있고 인도 항공사들의 참여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 최대 항공사 인디오는 물론, 비스타라 등 주요 항공사들이 IATA 트래블 패스 프로그램에 정식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고 민트는 전했다. 트래블 패2020.04.15 10: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항공업계의 손실 규모가 종전에 예상한 것보다 많은 3140억 달러(약 381조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이날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객 급감에 따른 손실 규모를 지난 24일 발표한 2520억 달러보다 25% 늘려 이같이 추계했다. 여객부문 매출 기준으로 보면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55%나 주저앉을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3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던 국제선 유상여객킬로미터(RPK=유상탑승객수x운송거리)도 48% 감소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2020.04.08 17:16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업계의 발이 묶이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2500만개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각국 정부가 긴급 구제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ATA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물동량도 급감하는 상황이 3개월간 이어지면서 항공업계에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일자리는 2500만개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이미 2700만명이 일자리를 잃거나 일시 해고 상태에 직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루프트한자, 브리티시항공 등이 속한 IATA는 “전 세계 항공여행이 올2020.03.25 16:20
글로벌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입은 매출손실 규모가 종전보다 훨씬 많은 2500억 달러(약 30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손실을 이같이 추산하면서 “항공업계는 현재 긴급 구제금융을 필요로 하는 명백한 상황이다. 각국 정부가 대폭적인 조치에 긴급히 나서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여행 금지 조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전체2019.06.04 11:19
대한항공이 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 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자격인 'CEIV Pharma' 취득에 성공했다.'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 화물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의약품 항공 운송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5.4%의 시장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차세대 물류 분야다. 의약품은 일반 화물과는 다르게 백신이나 인슐린처럼 상온에서는 변질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취급 난이도가 높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 운송 시의 운도 유지를 위한 엄격한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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