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09:47
한때 세계 60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 이륜차의 상징인 KR모터스의 오토바이가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29일(현지시각) 독일 이륜차 전문 매체 모터사이클스포츠(Motorcycle Sports)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KR모터스의 2025년 글로벌 판매량은 3705대로 전년 대비 35.8% 급감했다. 전성기 수준 대비 90% 이상 줄어든 규모로, 글로벌 주요 브랜드 단일 인기 모델의 한 달 판매량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비교 수치는 더욱 냉혹하다. 같은 기간 혼다(Honda)와 야마하(Yamaha)는 수백만 대 규모의 글로벌 판매를 유지했고, KTM과 두카티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도 고성능 레저 세그먼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2019.11.28 11:06
KR모터스(옛 효성 오토바이)가 내년 1~3월 중 중국 합자법인을 통해 태국에 오토바이 600~700대 수출을 앞두고 있다.28일 태국 전문매체 그레이트바이커 등 태국 언론에 따르면, KR모터스는 내년 초 태국에 자사 오토바이 모델 '아퀼라 300S'를 선보인다. 아퀼라 300S는 지난 5월 중국 합자법인에서 출시한 제품과 동일하다. KR모터스 관계자는 "최근 태국의 아퀼라300S 딜러(수입유통업자)들이 이달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에 참가해 아퀼라 300S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아퀼라 300S의 계약이 마무리 되면, 내년 초 태국에 700대 가량 출시가 무난할 것"이라고 전2019.10.01 17:56
국내 오토바이 전문 제조사 KR모터스가 오토바이 제품 '아퀼라125'의 필리핀경찰에 보급하는 것을 계기로 필리핀 오토바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KR모터스는 지난 1978년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기계공업으로 출발해 '효성 오토바이'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다 2014년 그룹에서 계열분리해 동남아시아 기반의 해외기업 코리오에 편입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1일 필리핀 전문매체 톱기어의 보도에 따르면, KR모터스는 지난달 26일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경찰청 본청에서 '아퀼라125' 142대를 경찰순찰차량으로 인도하는 행사를 치렀다.이날 순찰차량 인도식에는 KR모터스 이기복 대표, 민갑룡 경찰청장, 한동만 주필리핀 한국대사 등 한국측2018.07.11 05:00
KR모터스(전 효성기계공업)가 신형 미라쥬(수출명 아퀼라)를 해외에 선보인다.11일 외신에 따르면 KR모터스는 신형 미라쥬 'GV 125S'를 오는 9월 해외시장에 3795유로(약 490만원)로 선보인다.KR모터스 측은 이번 신형 런칭 프로모션으로 단일 시트, 더블 시트 등 두 개의 시트를 제공한다.GV 125S는 녹색과 검은색 색상으로 구성됐다. 엔진 형식은 이전 모델에서 V2 실린더 구성만 유지됐다. 수랭식으로 SOHC 6밸브 60도 V-2 실린더 SOHC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90도 V트윈 구성에서 60도 V트윈으로 개선됐다.5단 변속기, 습식다판식 클러치가 탑재됐다. 좌석 높이는 710mm로 모든 사용자가 탑승하기 쉽게 제조됐다.연료 용량은 12L로 최고출력2017.07.12 09:51
대림산업은 7월 12일 KR모터스와 대림자동차 이륜차 사업부문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매각 대금은 334억원 규모다. 대림자동차 이륜차 사업부문은 대림산업(59%)과 스탠더드차타드 PE(41%)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탠더드차타드 PE도 지분을 KR모터스에 매각한다.대림산업은 이번 매각을 위해 대림자동차를 자동차부품 사업부문과 이륜차 사업부문으로 인적 분할한 후 이륜차 부문 신설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10월까지 인적 분할을 마치고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KR모터스에 양도하고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대림산업은 국내 이륜차 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자발적인 구조조정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하게 됐2016.01.04 09:32
SK증권은 4일 KR모터스에 대해 지난달 중국 1위 오토바이 생산 업체인 남방그룹 산하 제남경기 오토바이유한공사와 연간 30만대 규모의 합자기업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 1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SK증권 이승욱 연구원은 "올해 국내 신모델 판매가 지속되고 있고 수출을 통한 외형성장이 기대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09억원, 6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합자기업 설립으로 인한 생산규모(capa)는 현재 KR모터스 capa의 8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코라오그룹 인수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이 연구원은 "KR모터스는 지난 2014년 S&T그룹에서 코라오그룹으로 인수된 후 유통 및 생산 효율화 등 꾸준한 체질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올해 7~8개의 다양한 범위의 신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올해 1월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세안 국가에 신모델을 본격 투입해 오토바이 부문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2015.12.18 09:49
KR모터스가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18일 오전 9시 25 현재 KR모터스는 전날보다 370원(29.72%) 오른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9.96% 가격제한폭 상승에 이은 이틀 연속 상한가다. 이로써 KR모터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지난 17일 KR모터스는 중국 오토바이 생산그룹인 중국남방그룹 산하 제남경기 오토바이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등록 자본금은 양사가 50:50의 비율로 출자할 계획이다. 또 연산 30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여 오토바이 제품의 공동 개발,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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