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06:03
신영증권 엄경아 권덕민 애널리스트는 KSS해운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56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하고 전분기대비 8.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추정치는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영향만 감안하여 94억원으로 추정 했었는데, 변동비의 감소 영향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지난 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KSS해운은 동사 단독 커버 중이어서 컨선세스가 따로 없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 절감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선박의 입거수리도 포함되어 있어 영업일수가 줄어드는 영향도 있다고 판단된다. 영업외수지는 이자율스왑으로 인2019.06.19 09:07
한국 해운사 KSS해운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1척을 발주했다. 로이터 등은 “KSS해운이 VLGC 확정주문계약을 현대중공업과 체결했으며 추가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추가 옵션은 1척 건조를 끝낸 후 선박이 발주처 요구에 적합하게 건조됐다고 판단되면 발주처가 조선소에 추가 건조를 맡기는 것을 뜻한다. 이 선박은 8만4000t 규모로 건조되며 선가는 7600만 달러(약 900억 원)로 알려졌다. 지난 3월 KSS해운과 현대중공업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지 3개월 만에 이번 건조계약이 성사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MOU 당시 언급한 '신형 VLGC 건조 준비'가 끝난것으로 보고 있다.2019.06.02 12:54
KSS해운 이대성 대표이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훈장은 선박관리 전문화를 통한 해운업계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의 리더십으로 KSS해운은 파나마 정부로부터 연료효율성 우수관리선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배경에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을 도입해 연료유 소비절감과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달성한 성과가 크게 반영됐다. 파나마정부는 세계 3대 운하중 하나인 파나마 운하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해운업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KSS해운의 우수관리선사 수상은 한국의 해운업계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2019.05.13 14:54
KSS해운은 회사의 이익과 임직원들의 임금이 같은 방향으로 나가는 정책을 취하면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근무를 이끌어냈다. 해운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명한 경영으로 지난해 매출 2025억 원, 영업이익 471억 원을 기록하며 KSS해운은 해운업계 종사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SS해운 박종규 고문은 최근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회의 것이다. 이익은 임직원과 나눠야 하고 기업은 투명해야 한다"고 경영철학을 밝힌바 있다. 박 고문은 KSS 창업자로 2003년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회사 경영을 이대성 사장에게 맡겼다. 일반적으로 고문 역할은 크지 않지만 KSS해운은 창업자가 고문인 만큼 박 고문의 경영2019.03.27 16:53
가스운반 등을 하는 에너지 물류전문회사 KSS해운이 액화석유가스(LPG) 시장 변화와 선형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과 신형 LPG 운반선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1969년 설립된 KSS는 가스선박 15척, 케미칼 선박 9척, 액화천연가스(LNG) 지분참여선박 4척 등 28척으로 이뤄진 선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025억 400만원, 영업이익 471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선사의 운항 경험과 조선소의 선박사양, 건조기술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는 것이다.MOU 체결로 KSS해운은 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8만4000CBM(㎥)급(옛 파나막스)과 9만CBM급(신파나막스) LPG선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2017.02.20 14:55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신규사업으로 친환경 선박 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최근 KSS해운과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설치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KSS해운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LPG운반선에 ‘배기가스 세정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는 것이다. 이 장치를 설치한 선박은 선박용 경유 대비 저렴한 벙커C유를 사용해도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와 KSS해운은 이달부터 선박·해운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해 기존 선박에 장치를 탑재할 수 있도록 기초 설계작업에 돌입했다. 올해 말까지 구매제품 선정과 사전 성능평가 등 세부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배기가스 세정장치는 오는 2020년까지 1만5000척 이상의 선박에 탑재, 1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선박 개조 시장에서 실적을 쌓아 서비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 관계자는 “IMO 규제에 따라 2020년까지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 3.5%에서 0.5% 이하로 줄여야 한다”며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친환경 선박 설비의 설계부터 구매, 설치, 시운전까지 일괄 도급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조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유·무상 정비와 부품교체, 수리, 개조 등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다.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에서 분리됐다.2017.01.23 09:09
신영증권은 23일 KSS해운에 대해 "본격적 외형성장기 진입에 앞서 적극적인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KSS해운은 지난해 원가경쟁력 높은 선대교체로 이익률을 높여 실적이 점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놓았다"며 "올해 6척의 선박을 인도받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2%, 28%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늘어난 374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93억원이다. 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시작으로 연속적인 실적 점프 행진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살만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2016.02.04 08:40
대신증권은 4일 KSS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15.4Q는 당사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 부합한 반면 순이익은 -10.4% 미달했다. 매출액의 경우 항차 빈도수로 결정되는 케미컬선의 매출이 한파로 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유류비 하락에 따른 운항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9% 상승했다. 순이익은 엔화부채(23억엔) 평가이익 감소하며 전년대비 -21.1% 하락했다. 기능통화로 USD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엔/달러 상승 시 평가이익 발생하는 구조다.2015년에는 신규 선박 인도 0척, 2016년 신규 선박 인도 1척 예정이다. 신규 선박 인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연간 매출액은 YoY +4.0% 상승했다.2017년 동사 역사 상 가장 많은 선박이 인도된다. 같은 해에 2척 이상의 신규 선박이 도입된 적이 없었으나 2017년 이례적으로 5척의 신규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량 5년 이상의 장기계약 용선을 확보한 것을 감안하 용선주의 투자 시점 대부분이 LPG 운임이 높았던 2014년이기 때문에 선박 수익성은 기존선대들 대비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2017년 매출 1,830억원(YoY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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