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3 09:07
태양광과 풍력 등 탄소배출이 적은 재생에너지 도입이 가속화하는 가운데서도 석탄수요가 끊이지 않으면서 석탄가격이 오르고 있다. 팜오일 가격도 수요 증가에 오르고 있다. 이 덕분에 석탄과 팜오일을 거래하는 한국 LG상사는 2분기 최고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하나금융투자는 LG상사의 2분기 매출액이 4조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5.1%로 개선되고 영업이익은 1308억 원으로 333% 증가할 것이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LG상사의 2일 종가는 3만1000원이다.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선임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L2021.06.23 08:00
'무역업에만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친환경-전기자동차 부품,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이 해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의 간판급 종합상사들이 급변하는 세계경제에 발맞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종합상사는 그동안 주력해온 무역 업무에서 탈피해 최근에는 친환경 사업, 전기자동차 부품,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전기차 부품 제조판매·유통 사업 육성종합상사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 행보가 두드러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가공 제조업 부문을 분할 합병해 '포스코SPS'라는 자회사를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는 무역업을 넘어 철강가공, 구동모터코어 생2021.05.30 09:49
윤춘성(57·사진) 대표가 이끄는 LG상사가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에너지)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공장 사업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무역회사인 LG상사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핵심물질인 니켈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업체와 니켈광 매입 수순을 밟고 있다. LG상사는 LG그룹에서 계열분리돼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작은 아버지 구본준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LX홀딩스 계열사로 탈바꿈했다. LG상사는 이제는 범(汎) LG그룹 가(家)로 변신했지만 향후 먹거리 사업을 챙기고 LG그룹과의 협력을 유지하는 경영전략을 밝힌 셈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LG그룹이 인도네시아 국영 배터리 업체(IBC)와 함께 수2021.05.07 15:55
윤춘성(57·사진) 대표가 이끄는 LG상사가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호조)를 달성했다. 다만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에 유행해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주요국 경기부양책에 영향 받은 원자재(에너지 사업 부문) 가격 상승, 물동량 상승에 따른 운임 상승 덕분이다.이에 따라 LG상사는 코로나19 종식 후 먹고 살아야 할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숙제로 등장했다. ◇LG상사, 에너지 사업과 물류 사업 실적 '엄지 척'LG상사의 1분기 매출은 3조685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3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27.1% 증가한 엄청2021.05.04 16:41
LG상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월 'LX글로벌'로 새출발하는 LG상사는 4일 주식시장에서 전날보다 7.61%(2350원) 상승한 3만32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출범한 LX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떠오르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LG상사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3조 6,85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7.1% 증가한 1133억 원으로 집계돼 시장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하고 있다. LG상사는 이달 들어 7.95%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28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과 주2021.03.09 16:25
상사 업무 등을 주로 하는 LG상사가 정관변경을 통해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솔루션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이 구매, 조달, 창고관리 등에 적용되는 것을 뜻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ICT플랫폼, 스마트시티 사업도 포함한다.LG상사는 그동안 무역·상사업에서 파생되는 에너지 사업, 자원 개발, 물류 사업 등 전통산업을 주로 담당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찾아오면서 LG상사는 솔루션 사업 부문을 확대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이는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오는 5월 창립할 LG신설지주의 4개 계열사(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2021.01.31 15:35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LG상사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2000원도 유지했다.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부터빠르게 오른 유연탄과 팜오일 등 자원가격 상승이 올해 1분기에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하나금융은 또 판토스 최대 실적의기저 우려를 넘어설 만큼의 실적전환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하나금융투자는 31일 "LG상사의 물류 일회성 비용과 산업재, 솔루션 일회성 환입이 상돼된 가운데 에너지와 팜의 적자폭 축소가 유의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29일 한국거래소에서 LG상사는 전날에 비해 0.38%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상사 주가는 지난해 12월30일 2만47000원2021.01.29 15:08
LG상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실적 호조라는 성적표를 거머쥐었다.팜 오일 사업과 물류사업이 일등공신으로 꼽혔다.LG상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019년에 비해 7.1% 늘어난 11조2826억 원,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15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다.LG상사는 팜오일 트레이딩 사업을 본격화하며 성장을 이뤘고 물류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물류 사업 부문에서 원가경쟁력 확보, 창고·운송 사업 안정화 등으로 이익을 크게 끌어올려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조2020.11.26 16:39
LG그룹 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 5개사중심의 신규 지주회사 설립이 추진된다.구광모 LG회장의 숙부인 구본준 고문이 LG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이어 그룹에서 5개 회사를 떼어내 계열 분리하는 것이다. 구 고문은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2년여 전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LG의 13개자회사 출자 부문 가운데 LG상사, 반도체 설계회사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 등 4개자회사 출자 부문을 분할해 신규 지주회사인 ‘㈜LG신설지주(가칭)’를 설립하는 분할계획을 결의했다.‘㈜LG신설지주(가칭)’가 이들 4개 회사를자회사로, LG상사 산하의 물류회2020.11.16 11:26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타계 이후 꾸준히 제기되던 LG그룹과 LG상사 간 계열분리가 조만간 확정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지주사 ㈜LG는 곧 이사회를 열고 구본준(69) LG그룹 고문에게 넘겨줄 계열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업계는 구 고문이 2007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를 지낸 LG상사를 비롯해 LG상사 자회사인 물류회사 판토스와 인테리어, 건축자재 사업을 하는 LG하우시스 경영권을 넘겨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구 고문은 ㈜LG 지분 7.7%(약 1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LG가 보유한 LG상사 지분(25%), LG하우시스 지분(34%)과 교환하는 방식(스와프)으로 계열 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재계에선2020.10.27 17:25
LG상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G상사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G상사는 올해 ESG 평가 결과로 환경경영부문(Environmental Responsibility)에서 A, 사회적책임경영부문(Social Responsibility)에서 A+, 기업지배구조부문(Governance)에서 A 등급을 각각 받아 지난해 통합등급 'B+'보다 상향된 ‘통합등급 A’를 부여받았다. ESG 등급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2011년부터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기업의2020.09.30 03:55
LG상사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 성장, 전년동기 대비 15.3% 등으로 제시했다. 9월 28일 기준 컨센서스 391억원에는 미치지 못한 실적으로 추정한다. 전체적으로 2분기와 다르지 않은 분위기가 유지됐다. 물류는 추가적인 물량 혹은 마진 확대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석탄가격( 2분기 평균 톤당 55.4 달러 → 3분기 평균 톤당 51.2달러) 역시 큰 변동이 없었다. 팜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적인 실적 변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트레이딩 사업부도 지난 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 LG상사는 당분간성장모멘텀 물색이 관건이라고 판단된다. 중장기적인 방향성2020.08.21 07:35
LG상사에 대한 주요이슈와 실적전망은 다음과 같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3073억원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 영업이익 302억원 (전년동기대비 40.8% 하락)으로 당초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에너지와 물류부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물량의 감소로 산업재와 솔루션 부문이 큰 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물류부문(항공과 물동량 동향)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팜(석탄 시황 약세)과 산업재 솔루션 부문(트레이딩 물량 감소)의 감소 때문이다.2020년 하반기에도 매출액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교역량 감소로 산업재와 솔루션2020.07.26 11:00
한국무역협회와 LG상사는 26일 인도네시아를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무대로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을 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해외에서 시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LG상사의 네트워크를 활용, 모집한 현지 금융·부동산·에너지 분야 대·중견기업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 매칭, 소비자 반응정보 수집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7일부터 8월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2020.07.22 16:09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LG상사(대표 윤춘성)의 올 2분기 실적이 절반가량 내려앉았다. LG상사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073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8%, 40.3% 감소한 수치다.LG상사 관계자는 "항공·W&D(보관.배송)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산업재 물량 감소와 석탄 시황 하락으로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LG상사는 상사의 본원적 기능인 유통.트레이딩 역할과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사업 등 경험과 신규 사업 개발을 통해 위기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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