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12:53
LG전자가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가전 사용법을 담은 '쉬운 글 도서'를 정식 출판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쉬운 글 도서 5편을 냉장고·에어컨·청소기·세탁기·전자레인지 편으로 구성해 관련 내용을 담았다. 쉬운 글 도서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과 그림으로 가전 사용법 등이 담겼다. 특수교육 교사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했다. 학교·교육기관의 신청 비율이 70% 이상일 정도로 교육 자료로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도서 판매 수익금을 새로운 교육 도서 개발 및 '가전학교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포2025.08.20 15:55
카카오뱅크는 한 달간 꾸준히 저금하면 LG전자 가전 구매 및 구독료 지원부터 인기 가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한달적금with LG전자’를 출시한다.‘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 원까지 매일 하루 한 번 저축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단기 적금 상품이다.‘한달적금with LG전자’는 ‘한달적금’에 LG전자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경품 등을 제공하는 제휴상품으로 다음달 18일까지 30일간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납입 회차에 따라 제공되는 할인 혜택은 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24만 원 규모로, 1회차 저금 완료 시 5천 원 쿠폰, 12회차에 3만 원 쿠폰(50만 원 이상 구매 시), 31회차에는 10만2025.01.23 17:45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분야가 9년 연속 성장하면서 매출 향상을 이끌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하반기 예상치 못한 물류비 급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LG전자는 23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87조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6.4%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2022년 이후 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2조7615억원, 영업이익은 135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6.7%가 감소했다. LG전자는 "2024.12.29 18:28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장애인들의 가전제품 접근성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AI기반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를 제작한 투아트(TUAT)와 협업해 '설리번 플러스' 앱에 시각장애인이 삼성전자 가전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전 QR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설리번 플러스'는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 중으로 이미지를 묘사하거나 문자를 읽어주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리번 플러스' 앱의 '가전 QR 모드'를 통해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주변에 있는 가전 제품이 자동으로 인식되고 인식된 가전제품에 부착된 QR코드의 위치를 32개 언어의 음성으2024.07.11 20:27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방식을 이용할 정도로 LG전자의 구독사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LG전자는 6월 한달 간 LG 베스트샵에서 판매된 LG전자 주요 제품의 구독 비중이 36.2%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치는 총 23종의 구독 가능 제품 중 구독이 대부분인 정수기, 최근 구독 제품으로 추가된 가정용 환기 시스템과 클로이 로봇을 제외한 20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 LG전자는 제품 중심 사업에 △구독 △콘텐츠 △서비스 등 무형의 영역을 결합하는 사업모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구독 매출은 1조1341억원으로 대형가전 구독을 본격화한 지 2년만에 ‘유2024.06.23 10:48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시장에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강화하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B)시장에서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포화상태인 가전시장의 파이를 키워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B2B시장에서 HVAC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8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북유럽 대학교와 컨소시엄(연구 협의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연구를 통해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가는 북유럽 등에서도 최고의 난방성능을 낼 수 있는 히트펌프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를 신설했고2024.05.07 11:08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 LG전자는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2에서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와 두 기관은 전자제품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등 관련 제도 도입추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LG전자는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고객이 자원순환에 동참토록 하고 새 배터리 구입 시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이 캠페인은 2022년부터 연 2회2024.03.05 13:58
LG전자는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를 이달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 컴포트 키트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 받았던 ‘유니버설 업 키트’의 공식 명칭이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 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생활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LG전자는 컴포트 키트 정식 출시에 앞서 3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컴포트 키트가 적용되는 모델인지 확인 후 이날 부터 신청하면 된다. 근력이 부족하거나 장애가 있는 신청자가 우선이다. 체험단은 △세탁기2023.11.17 08:10
LG전자는 가전 점유율 확대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가전의 점유율 확대, TV의 웹OS 전략, 전장부품의 구조적 성장 등에 힘입어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고수했다.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가 모기지 금리 레벨이 높은 상황에서도 볼륨존 공략과 프리미엄 영역에서의 추가 점유율 확대를 통해 외형을 견고하게 방어했고 웹OS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LG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하이투자증권은2023.10.05 07:58
LG전자는 올해 3분기 효과적인 비용통제와 가전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가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물류비 장기 계약을 재갱신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부진한 수요 환경 속에서도 비용 통제를 통해 견고한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가 가전부문에서 상반기 H&A(홈 어플라이언스 & 에어 솔루션) 외형 성장률이 전년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0.2% 줄었지만 같은 기간 경쟁사인 Whirlpool이 전년의 낮은 기저에도 –5.8%로 부진했던 것과 대조적이고2023.07.12 10:40
LG전자가 가전명가를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포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방식으로 스마트라이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LG전자는 1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홀에서 조주완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및 사업포트폴리오 전환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조 대표는 이와 관련 "고객들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화장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면서 "△Non-HW(무형 서비스 제공) △기업간 거래(B2B) △신사업 등 3대 신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및 사업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0조원의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2023.02.02 15:08
LG전자의 제품들이 높은 기술력과 효율성을 미국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전미주택건설업자협회(NAHB)가 선보이는 국제건축박람회(International Builder’s Show, IBS)의 공식쇼홈인 더뉴아메리칸홈 2023(The New American Home 2023, TNAH) 견본주택에 다수의 가전제품들을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NAHB는 올해 라스베이거스 외곽 네바다 사막에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를 뜻하는 ‘넷제로(Net Zero)’ 주택을 선보이기 위해 플래티넘 파트너로 LG전자를 선정했다. 넷제로 주택에 사용되는 가전제품은 높은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요구되는 제품으로써 LG전자가 이 가전제품 제공업체로 선2022.08.25 10:28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글로벌 가전 및 공조업체들과 머리를 맞댄다. LG전자는 최근 다양한 가전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을 서로 연동하기 위해 결성한 협의체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에 의장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설립된 HCA는 삼성전자,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아르첼릭 등 주요 가전 및 공조업체들이 가입해있고 이번 LG전자의 합류로 회원사가 13개로 늘었다. 회원사들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상호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HCA 회원사 간 연동 서비스를 최초2022.05.11 10:00
LG전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인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LG전자가 세탁기, 건조기,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다양한 트롬 세탁건조가전에 적용된 인공지능 DD(Direct Drive) 기술이 대상이다. 세계 안전과학회사인 UL은 LG전자의 인공지능 DD를 대상으로 ▲학습 데이터의 적합성 ▲학습 데이터 적용 알고리즘의 적합성 ▲제품의 실제 동작과 비교하는 인공지능 재현 시험 등 심사 절차를 거쳤다. UL이 인공지능 가전제품 가운데 딥러닝 기술을 인정한 첫 사례다. 인공지능 DD는 딥러닝을 이용해 의류 재질을 인식한 후 LG전자만의 세탁·건조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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